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친구관계

ㅇㅇ 조회수 : 1,731
작성일 : 2024-06-01 19:38:20

초저부터 저희애포함 그룹으로 놀던 아이들이 있는데 그중에 3명이 성향이 맞는지 절친돼서 늘 붙어다녀요.

저희애는 거기 껴있지않고요. 그셋이 놀땐 뭉치는 성향이 강해서 저희애를 부르지도 않고 그런데, 그 중 한두아이가 주말같은때 놀친구없을때? 저희아이를 찾네요.

그 애들끼리는 생파도 하고 정기적으로 논다고 들었는데...

이런경우엔 놀게 하시나요? 엄마들도 다 아는 사이인데 저희아이는 아쉬울때 찾는 아이인가 싶고 그러네요. 

IP : 223.62.xxx.10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못놀게
    '24.6.1 7:39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할 이유가 있나요?

    그들은 그들끼리 친한거고

    친한친구 무리랑만 놀 이유는 없으니
    그들이랑 안 놀때 원글님 자녀랑 노는거죠.....

  • 2. 원하면
    '24.6.1 7:40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그 셋이 우리애를 따돌린것도 아니고 성향이 맞아 친한거면, 그리고 우리애가 놀기를 원한거면 노는거죠.

  • 3. ....
    '24.6.1 7:44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우리집 계획 없고, 내아이가 그친구랑 놀고싶다고 하면 놀라고 합니다. 내아이가 눈치가 빨라, 절친 셋ㅇㅣ 노는거 부러워하거나, 서운해 하면 거리 두겠지만 ㅡㅡ
    그냥... 절친 셋이 놀때도 있고, 두명이서 놀때도 있고, 그런거죠.

  • 4. 저도
    '24.6.1 7:45 PM (106.101.xxx.155)

    한번씩 불러서 놀때 무시하지않고 편안하고 재미있게 잘 논다면 상관없을듯 해요.
    하지만 무시도 하면서 가볍게 여기고 필요없으면 바로 두고 가버린다든지 하면 안될것 같구요.
    애가 느낄거에요. 그런 기분을 그럼 본인이 안나가겠죠. 불러도

  • 5. 안놀게
    '24.6.1 7:48 PM (123.199.xxx.114)

    해요
    심심풀이 땅콩보다
    혼자서도 잘지내는 법을 일찍 찾는것도 좋아요.
    저런애들은 결국 늘 저모냥으로 살테니까요

  • 6. ㅇㅇ
    '24.6.1 7:48 PM (223.62.xxx.221)

    둘이 놀땐 잘 노는데 그 애들끼리 있을때는 저희애가 끼는걸 불편해하고 노골적으로 짜증내는걸 본적이 있어서 이런 마음이 드는것 같아요. 어렵네요.

  • 7. ..
    '24.6.1 8:13 PM (211.234.xxx.198)

    헐.. 아이가 어떻게 느끼는지가 가장 중요할 것 같은데요..
    아이가 엄마처럼 느낀다면 자존감 떨어질거 같아요..
    자존감 떨어뜨리면서까지 어울릴 필요는 없을거 같고 아이 자존감 사회성을 키워주던가 할거 같아요

  • 8. ..
    '24.6.1 8:33 PM (122.40.xxx.155) - 삭제된댓글

    혹시 남자 아이인가요??
    아이가 원하면 놀게 해줘야죠. 무리끼리 서로 잘 노는거 같아도 자세히 보면 그안에 다 서열이 있더군요. 중학교는 정글 그 자체구요. 저는 신체적으로 다치지만 않으면 성장에 필요한 경험이라 여겨요.

  • 9. ..
    '24.6.1 9:10 PM (93.197.xxx.2)

    심심풀이 땅콩되기 절대 안 시켜요.

  • 10. ..
    '24.6.1 9:11 PM (93.197.xxx.2)

    나를 진심으로 대하는 사람에게 내 시간과 애정을 주는 것임

  • 11. ㅇㅇㅇ
    '24.6.1 11:32 PM (116.42.xxx.133)

    저라면 안놀게 할거 같아요.

  • 12. 아자아자
    '24.6.2 12:17 AM (220.118.xxx.115)

    정말 같은경우고 같은 시간을 지나는 중이라
    혹시나 도움될까 남깁니다

    저는 모자란 바보엄마라 왜 내아이가 이탈되지?
    이탈되는게 너무 속상했어요
    그게 너무괴로웠구요

    님, 그아이와 님아이는 결이 다른아이입니다
    저라면 안놀게하고싶지만 애들은 다르잖아요

    놀땐 놀더라도 저런 행동은 옳지않고
    너는 소중하니 너를 더 아껴주는
    좋은친구를 담에 만날거라고 말해주세요

    저 너무 힘든시간 보냈는데요
    결맞는 친구 데리고 오더라구요 집에 놀러

    게다가 그집 부모도 안다고요?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더라구요.

    멀리~~~~하셔야합니다
    제가 그아이들 부모라면서요
    생일파티할때 ㅇㅇ 이도 초대하라 했을거에요
    멀리하세요

    아이에게,,저는 잘알려주긴하고 놀고싶음 놀라했어요
    저희아이는 안부르는거 섭섭해하지않아요
    결국 시간지나니 알더라구요
    성향 안맞는거
    저오늘 엄청 모범생 그룹들 엄마에게 같이 과외하자는
    제안받았어요
    맞지않고 기본매너조차 없는 애들에게 내자식 소외될까
    전전긍긍 저 이제 안합니다
    차라리 그런애들은 친구는 아니구요
    그냥 놀이대상일 뿐이에요

  • 13. ㅇㅇ
    '24.6.2 12:31 AM (223.62.xxx.54)

    윗님 맞아요. 보면 결도 안맞구요. 그애들끼리도 아마 소외될까봐 더 붙어다니는것도 있어보이던데…그 엄마들도 그렇고. 저희애는 알아서 친구사귀어서 다니고 그아이들한테 미련없는데요. 소외시켰다가 아쉬울때 찾는거 보면 좀 자기의 모습이 객관화가 안되는구나싶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1204 여기서 승무원외모 찬양 많이 하는거 같은데… 23 맑은하늘 2024/06/02 4,941
1581203 식비 6000만원vs디올백 18 2024/06/02 3,154
1581202 도대체 4일치 출장 기내식비가 6000만원이 넘다니.. 82 아니 2024/06/02 17,539
1581201 전 혼자 살았으면 굶어 죽었을것 같아요 15 2024/06/02 4,401
1581200 밑에 고1글 나와서.. 150이상 학원비 안넘겨요? 16 ㄷㄷ 2024/06/02 3,037
1581199 집밥 거의 안해먹고 사는 분 계신가요~? 26 저탄수화물 2024/06/02 6,116
1581198 자식이 뭔지 3 돈벌어서 2024/06/02 2,512
1581197 보이스피싱 ... 2024/06/02 632
1581196 美 타임지 "'선업튀', 올해 최고의 K-드라마&quo.. 13 화이팅 2024/06/02 2,934
1581195 아이의 이중적인 모습..적응 안되네요 8 아이 2024/06/02 3,800
1581194 맞벌이 이 정도면 가사분담 잘되는걸까요? 근데 왜 저 힘든지 18 ㅇㅇ 2024/06/02 1,882
1581193 남동생에게 재산 더주겠다고 14 초롱 2024/06/02 5,687
1581192 종로 귀금속 상가 일요일에 하나요 1 돌반지 2024/06/02 2,511
1581191 편한 속옷(팬티) 없을까요 ㅠ 14 속옷 2024/06/02 3,798
1581190 치아미백이 너무 하고싶어요ㅜ 12 ㅇㅇ 2024/06/02 3,523
1581189 아파트증여, 딸이라 억울하고 속상하네요 81 차별 2024/06/02 18,050
1581188 뺏은돈 훔친돈의 말로는 그리 아름답지 않네요. 1 착하게살자 .. 2024/06/02 1,302
1581187 바베큐용 고기는 뭐가 맛있을까요 4 캠핑초짜 2024/06/02 666
1581186 밀양 집단 강간이 얼마나 흉악했냐면... 31 밀양 2024/06/02 22,107
1581185 역시 남편은 남의편 3 에휴 2024/06/02 2,327
1581184 죽은 형제가 꿈에 나오네요 5 ㅇㅇㅇ 2024/06/02 2,469
1581183 코스트코 바이타믹스 작동이 안 돼요 1 작동방법 2024/06/02 1,407
1581182 커넥션,, 저는 보기 좀 불편했어요.. 19 2024/06/02 5,762
1581181 고3 공부안하는 애 놓아야 할까요? 13 ... 2024/06/02 2,428
1581180 40후반 8키로 뺀 방법 (어제에 이어) 23 ryumin.. 2024/06/02 8,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