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화 추천 - '아무도 모른다 (2004)'

주말 영화 조회수 : 3,822
작성일 : 2024-06-01 06:41:13

아무도 모른다 (2004)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수상: 칸 영화제 남우주연상
각본: 고레에다 히로카즈

 

티저 https://youtu.be/IfD0mOEBryI

 

넷플릭스, 왓챠, 티빙, 웨이브, 유튜브, 구글플레이

 

 

 

 

IP : 221.147.xxx.7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민유정
    '24.6.1 6:42 AM (175.116.xxx.118)

    이거 보고 마늠이 너무 힘들어서.. .

  • 2. ....
    '24.6.1 7:05 AM (49.236.xxx.96)

    2005년에 봤었군요
    돌아오는 차안에서 정말 힘들었던 기억이 나요

    세월이...참

    칸 영화제에서 주연상 받았던 아이는 어찌 잘 컸는지
    궁금합니다

  • 3. .....
    '24.6.1 7:29 AM (121.132.xxx.187)

    실화라서 더 슬프죠
    주연 배우는 일찍 결혼한 거 소식들은 거 같은데...

  • 4. 아 이게
    '24.6.1 8:31 AM (14.42.xxx.24)

    실화였군요? 세상에나 ...

  • 5. 너무
    '24.6.1 10:39 AM (122.46.xxx.97)

    이거 보고 너무 울어서 ㅜ

  • 6.
    '24.6.1 10:49 AM (223.38.xxx.132)

    실제는 영화보다 훨씬 더 처참해서
    고레에다 감독이 많이 순화해서 그렸대요

    칸느에서 주연상 받은 장남은 아직도 배우로 작품활동 하고 있어요

  • 7. 선플
    '24.6.1 10:55 AM (106.101.xxx.190)

    보다가 힘들어서 중단했어요..저는 피 철철 잔인한거 엄청 좋아하고 잘보는데 이런게 힘들어요

  • 8.
    '24.6.1 11:01 AM (221.165.xxx.80) - 삭제된댓글

    20년도 더 전에 개봉할때 철철 울면서 봤는데 지금도 생각나면 눈물나요. 너무 가슴 아픈 영화에요.

  • 9.
    '24.6.1 11:02 AM (221.165.xxx.80)

    개봉할때 철철 울면서 봤는데 지금도 생각나면 눈물나요. 너무 가슴 아픈 영화에요.

  • 10.
    '24.6.1 12:02 PM (223.62.xxx.60)

    워낙 유명한 영화죠
    실화바탕이라..
    정말 처참하고 마음이 아프고 정신은 물론 몸까지 아파지는거같아서 다시는 못보는 영화예요

  • 11. ㄱㄴ
    '24.6.1 12:30 PM (125.189.xxx.41)

    고레에다 영화 거의 다 본 사람인데
    이것만 못보고있어요.
    마음이 힘들다해서

  • 12. ***
    '24.6.1 1:47 PM (118.36.xxx.171)

    가슴이 너무 아픈 영화지요.
    몇 년전 영화 '어느 가족'인가요? 그 영화도 맘 아팠는데 훨씬 훨씬 힘들었어요.

  • 13. 아.
    '24.6.1 2:38 PM (106.101.xxx.44)

    한참전에 보고 넘 힘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고레에다 감독 영화는
    다 너무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7785 부모님 병원수발 문제로 힘듭니다 20 어렵다 2024/08/18 6,951
1617784 홍상수 영화 6 .. 2024/08/18 1,841
1617783 언니네가 공장을 지었는데.. 6 친정 2024/08/18 4,279
1617782 발목 금간거 여쭤봅니다 9 에효 2024/08/18 1,104
1617781 성시경이랑 술한잔 하고 싶다고 39 부부 2024/08/18 8,786
1617780 30평대 아파트 손걸레질 30분 했어요;; 21 뻘뻘 2024/08/18 5,502
1617779 헌옷 수거업체에 옷 보내보신 분 계신가요? 7 .... 2024/08/18 1,626
1617778 양도세 신고 홈택스 2024/08/18 609
1617777 밑반찬만 갖고 밥 잘먹는 집 부럽네요 23 ㅇㅇ 2024/08/18 7,008
1617776 아는 지인한테 10 Aaa 2024/08/18 3,299
1617775 일욜저녁 뭐 드시나요?? 12 저녁 뭐 드.. 2024/08/18 2,668
1617774 (급질문) 일상배상책임보험요 3 ll 2024/08/18 1,574
1617773 급질)서울, 경기지역의 수부전문(손목) 병원 추천 부탁드려요! 10 다잘될거야 2024/08/18 812
1617772 임플란트 크라운 잘 빠지나요? 3 ... 2024/08/18 1,115
1617771 추석이 한달 앞으로 다가왔네요 3 어느덧 2024/08/18 2,152
1617770 한국은행 수십조 빚도 모자라.. "우체국 보험서도 차입.. 9 .. 2024/08/18 2,422
1617769 대통령실이 일본 앞잡이? 4 현실 2024/08/18 1,192
1617768 그알 보니 머리가 땡하네요 6 ㅇㅇ 2024/08/18 4,112
1617767 다들 82에서 나라걱정 글만 쓰면 뭐하나요 24 .. 2024/08/18 1,774
1617766 열무가 매울 수도 있나요? 5 ㄱㄱ 2024/08/18 836
1617765 해수욕장 기간이 연장되었대요… 2 2024/08/18 2,603
1617764 대통령실 "日 수십차례 사과 피로감 쌓여" 18 왜놈대변실?.. 2024/08/18 2,832
1617763 약국 변비약 비교 추천해 주세요. 2 ... 2024/08/18 1,073
1617762 광주, 볼거리 놀거리가 그렇게 없어요? 16 .... 2024/08/18 2,487
1617761 소금그라인더 병 자동으로 바꾸는게 나을까요? 3 바닐라향 2024/08/18 1,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