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좀 이상하지 않아요?ㅠ 나만 그런가? 확실히 화면은 부하게 나오는듯 보통xs사이즈면 말라보이는데 통통해 보이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혼산 박나래
1. 부처님
'24.6.1 12:43 AM (118.235.xxx.153) - 삭제된댓글생각났어요.
2. ㅣㄷㄱㄷ
'24.6.1 12:46 AM (58.230.xxx.177) - 삭제된댓글솔직히 그 키면 42.43은 되야 조금 말라보이는정도에요
제가 그래봐서 압니다
지금 무게는 표준정도일거고 그러니 방송은 부해보이겠죠3. ㅎㅎㅎ
'24.6.1 12:47 AM (1.240.xxx.179) - 삭제된댓글박나래는 열심히 사는 사람--!
의상이야 개취라서 그러려니~4. 팔뚝이
'24.6.1 12:47 AM (210.100.xxx.239)있는데다가 승모근도 좀 있고 그래서
무게보다 더 답답해보이긴해요.
다리는 괜찮던데5. ㅎ
'24.6.1 12:47 AM (118.235.xxx.21)근데 키상관 없이 xs이면 44.적어도 55 아닌가요 허리도 24.25고
6. ...
'24.6.1 12:51 AM (1.241.xxx.220)그래서 연예인들 비율이 중요한거죠.
7. .....
'24.6.1 12:53 AM (182.209.xxx.112) - 삭제된댓글박나래편 나올때 채널 돌렀어요.
8. ....
'24.6.1 12:54 AM (183.98.xxx.25)박나래 보기싫어서 안봐요
9. ddd
'24.6.1 12:55 AM (120.142.xxx.14)살빠지니 사람 분위기가 바뀌네요. 연옌이란 느낌이 드네요 이젠. ㅎㅎㅎ
10. .....
'24.6.1 12:57 AM (182.209.xxx.112)박나래편 나올때 채널 돌렀어요.
여기저기. 지겨워요.11. 쩝
'24.6.1 1:03 AM (14.50.xxx.28)150에 48이면 66정도 되는거 같은데....
xs라고 해서 '오잉~?' 했네요...
그렇게나 비율이 좋아????
제가 160에 48인데 66 입거든요12. 윗님
'24.6.1 1:06 AM (210.100.xxx.239)160에 48에 66입는다는 건 말이 안되지 않나요
저는 161에 46인데 44도 넉넉하거든요13. 쩝
'24.6.1 1:10 AM (14.50.xxx.28)전 55가 꽉 껴요
허리도 27이 맞고요
160에 48 맞고요...
제 비율이 나쁜가... 뼈대가 굵어서 그런가...
아무튼 55는 꽉 껴요14. ㄹㄹㄹ
'24.6.1 1:10 AM (120.142.xxx.14)160에 48인데 66입는 분은 어깨가 넓거나 체형이 다르면 그럴 수 있을 거예요.
170에 50인 사람도 66,77 입을 수 있더라구요.15. 쩝
'24.6.1 1:11 AM (14.50.xxx.28)어깨 넓습니다..
16. 키
'24.6.1 1:38 AM (211.36.xxx.202)140대로 알고 있어요.
148에 66이니까 그렇죠.
본인도 힘들텐데, 다이어트 종용 그만합시다.17. ㅉㅉ
'24.6.1 4:58 AM (39.117.xxx.39)지난주 재밌었는데 박나래 보고 바로 껐어요.
박나래 나오는 건 절대 안 봅니다. 역겨워요18. 체형자체가
'24.6.1 6:33 AM (121.133.xxx.137)짧고 굵어서 살빼도 본인만 호들갑이지
턱살 좀 빠진거 말고는 빠진 표도 안남19. 그러게
'24.6.1 6:37 AM (49.236.xxx.96)무게는 큰 의미는 없더라고요..ㅠㅠ
에휴20. …
'24.6.1 8:01 AM (39.115.xxx.236)사람마다 체형마다 다르죠
저는 162/56키로인데 55입니다.
박나래도 허리는 날씬한데 팔다리 근육이 빵빵하더만요.
제가 그렇거든요. 허리는 25인치인데.
의사가 건강을 타고난 체형이라고 했어요.21. ...
'24.6.1 8:40 AM (180.69.xxx.82)체형자체가 여자 김병만 스타일인데
빼봤자...
역도선수하면 잘어울릴듯22. ....
'24.6.1 9:46 AM (61.254.xxx.98)그 사이즈면 브랜드별로 xs도 입고 s도 입는거지
그 사이즈가 44는 아니에요 55지. 요즘도 44 나오는 브랜드가 있긴 한가요?
제가 비슷한 사이즈라서 압니다..23. 전
'24.6.1 10:22 AM (125.191.xxx.102)저도 제가 박나래라는 사람을 겪은 사람이 아니라
그 사람을 평가 하는게 뭔가 모순이라고 생각하지만
싫은건 어쩔 수 없나봐요
솔직히 저 키에 골격으로 예뻐질 순 없는 몸매죠
그것보다 5월에 에어컨 아직 안틀고 어찌 사냐는 말에
뭔가 씁쓸함이 느껴지던데요
돈 벌려고 노력은 하고 열심히 살았는지는 모르겠지만
곧 여름이 오면 전기세 걱정하는 사람들 ,
이상기온으로 지구가 펄펄 끓고 있는데도
5월에 에어컨 아직 안 틀고 어찌 사냐니 ..
몸매보다 개념부터 장착해주길 바라요24. ....
'24.6.1 10:32 AM (222.111.xxx.27)이상하게 박나래는 비호감 이네요
나올 때마다 보기 싫어 체널 돌려요25. 저는
'24.6.1 12:33 PM (116.125.xxx.59)박나래편 항상 재밌던데 왜들 그리 싫어하나 모르겠어요
열심히 사는데26. 저도
'24.6.1 2:33 PM (58.121.xxx.201)저도 이상한데
44든 55든 별로27. 옷을
'24.6.1 2:41 PM (116.39.xxx.162)주저 없이 몇 벌 고르고
바로 계산하고
춥다고 옷가게 가서 점퍼 하나 사 입고
재력이 부럽더군요.28. .....
'24.6.1 3:33 PM (175.195.xxx.56)박나래 싫으면 지나가면 되는거지
굳이 들어와 싫다고 쏟아내는 심보는 뭘까요?
뭐 어쩌라는건지29. .......
'24.6.1 4:19 PM (211.49.xxx.97)아니 더워서 에어컨 켜는데 개념장착하라니요.전 지구인간들도 다 개념없는건가요.
30. 살빠져서
'24.6.1 5:29 PM (121.141.xxx.12)박나래 살 빠져서 이쁘고
옷도 잘 어울리더만 ㅋㅋ31. ...
'24.6.1 6:44 PM (211.202.xxx.118)이상하게 박나래는 비호감 이네요
나올 때마다 보기 싫어 체널 돌려요2222232. ㅇㅇ
'24.6.1 7:11 PM (1.245.xxx.158) - 삭제된댓글실제로 보면 날씬하다 그 정도 일듯해요 마른느낌은 당연히 아니고
글고 근력 운동 많이 해서 무게에 비해 작은옷 입을수 있는듯요
몸무게에만 집착하면 탄력 없는 출렁출렁한 느낌됨33. ㅜㅜ
'24.6.1 9:43 PM (114.204.xxx.26)음식 대체 어떤 부분에서 잘 한다는 건지 모르겠어요. 조리 과정 지저분 뭐든 좋은 건 다 사서 많이 넣어 과해 보이고 게다가 문제는 뭘 먹어도 복 없이 짭짭거리고 지저분하게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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