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이사온 반전세집인데요
그때 집들이 없어서 너무 비싼 가격에 들어왔어요..
이번에 재계약인데... 시세에 맞춰 월세를 조금 조정해달라고 부탁했는데 안된다네요ㅜㅜ
저 나가면 지금보다 낮은 가격으로 계약할텐데
복비들테고...조금 낮춰주면 좋으련만 안된다니.. 어쩌나요ㅜㅜ
이사할까요? 비싸도 계속 살까요?
2년전 이사온 반전세집인데요
그때 집들이 없어서 너무 비싼 가격에 들어왔어요..
이번에 재계약인데... 시세에 맞춰 월세를 조금 조정해달라고 부탁했는데 안된다네요ㅜㅜ
저 나가면 지금보다 낮은 가격으로 계약할텐데
복비들테고...조금 낮춰주면 좋으련만 안된다니.. 어쩌나요ㅜㅜ
이사할까요? 비싸도 계속 살까요?
2년동안 더 내야하는 월세비용이 이사하는 비용보다 덜 든다면 울며겨자먹기로 그대로 살아야하고 아님 나가야죠;;;
2년동안 더 내야하는 월세비용이 이사하는 비용보다 덜 든다면 울며겨자먹기로 살던지 아님 이사가야죠;;;
그쵸ㅜㅜ 2년간 더 내야하는 월세가 500정도인데요
이사비용 300 될까요? 조금 차이나지만 애매한 금액이죠ㅜㅜ
그냥 살면 정말 말씀대로 울며겨자먹기네요
월세 조정하면 계약서 또 새로 써야하고 그러면 또 4년 될수도 있어서 그런거 아닌가요
아 그런가요? 거기까진 미처 생각을 못했네요
조정 안되면 이사간다고 해보세요
주인도 복비내야하고 세도 깎이니 조정할수도
안되면 이사하세요
사는 내내 억울한 생각들텐데
그리고 무주택이면 버팀목 조건되나 알아보세요
반전세라니 고정비가 많이 들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