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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선업튀 그냥 그런 분 계시나요?

uㄷㅅㅂ 조회수 : 2,658
작성일 : 2024-05-31 13:58:13

전 재밌어지길 기다리며 5화까지 보고 있는데

그냥 그래요.

막 재밌지도 재미없지도 않는.

해방일지는 뒤로가며 너무 재밌어

다시 1화부터 봤거든요.

해방 같아라 하면서 보고있는데

특별히 감흥이 없네요

IP : 58.225.xxx.208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1
    '24.5.31 2:01 PM (106.101.xxx.185)

    저도 별로요
    남주 여주 좋아하는 배우인데도 극복이 안되게 재미가 없었어요

  • 2. ...
    '24.5.31 2:01 PM (14.45.xxx.221)

    저도요. 몇번을 시도했는데 결국 포기했어요.

  • 3. 드라만데
    '24.5.31 2:02 PM (223.38.xxx.132) - 삭제된댓글

    억지로 참고 볼 필요 있나요?
    저는 나의 해방일지, 나의 아저씨가 너무 재미없어서 결국 안봤어요.

  • 4. 저는
    '24.5.31 2:06 PM (210.96.xxx.10)

    스토리, 배우, 화면, 음악, 대사....
    요 몇년 다시 없을 명작으로
    완전 인생드라마에요
    아직도 못 빠져나왔어요

  • 5. 나의 시리즈랑은
    '24.5.31 2:06 PM (112.158.xxx.15)

    다른류의 작품이죠 이건 상견니랑 같은류라서 아마 상치니들은 좋아할수도

  • 6. ...
    '24.5.31 2:09 PM (175.212.xxx.96)

    1화보고 포기

  • 7. ...
    '24.5.31 2:09 PM (14.32.xxx.78)

    저희도 식구 넷인데 드라마 잘보는 둘은 안 봐요. 해방일지랑은 완전 다른 장르고 선업튀는 말 그대로 판타지죠. 2009년 전후 추억 떠올리며 좀 뻔한데도 귀엽고 풋풋하고..세상에 없을 판타지 남주 순애보 보는 재미로보는거죠 시청률도 폭넓게 보는게 아니라 특정 층만 열광하니 5-6퍼 대인 것같아요

  • 8. ㅇㅇ
    '24.5.31 2:10 PM (180.230.xxx.96)

    저 아는분이 너무 재밌다고 해서
    한번 봤는데
    주인공도 제취향 아니고 내용도 별료여서
    안봐요

  • 9.
    '24.5.31 2:10 PM (106.101.xxx.142) - 삭제된댓글

    못생 여주 찡그린 얼굴소리 질러대고
    어휴 못보겠어요.
    82에 선재선재 지긋지긋
    넷플이라도 올라왔더라면 차분히 보면
    빠져들었을지 모르지만
    티비 틀때마다 나오는영상은 그저그래.

  • 10. 흠흠
    '24.5.31 2:11 PM (182.210.xxx.16)

    저도 여러번 시도했지만.. 결국 포기요......ㅋㅋㅋ 여주 목소리 너무 까랑해서 계속 보기 힘들더라구용.....

  • 11. 심심해서
    '24.5.31 2:14 PM (59.7.xxx.217)

    드라마 챙겨보는데
    앞쪽은 그나마 흥미진진 했는데 뒤로 갈수록 시시해져서
    본방송 굳이 보지 않고 티비에서 하면 보다가
    마지막 방송 약속있어서 못보고(안보고?)
    티빙으로 마지막 15분 전까지 보다가 시간낭비인거 같아서 그만 봤네요

  • 12. 저도
    '24.5.31 2:15 PM (1.177.xxx.111)

    1회 보다 포기...딸 강요(?)로 한번더 시도 해봤는데 도저히 노잼이라 포기.

  • 13.
    '24.5.31 2:16 PM (121.165.xxx.112)

    명작까지는 아니고
    제 취향이더라구요.
    삶이 우울해서 드라마까지 우울한거 보기싫고
    말랑말랑 청춘들 연애질 하는 드라마가 보기편해요.

  • 14. 수작 명작
    '24.5.31 2:22 PM (119.71.xxx.160)

    까지는 아닌데
    재미있었어요. 저도 대만 영화 상견니를 너무 재미있게 봤는데
    아미도 상견니 좋아하는 사람은 선업튀도 재미있게 볼 듯.

  • 15. ...
    '24.5.31 2:22 PM (61.75.xxx.185)

    주인공들 맘에 들고 재밌긴 한데
    몰입감이 그렇게 좋은 건 아니고
    오글거리는 장면도 많고
    몇 회까지 봤는지 기억 안 나는데
    뒷내용이 별로 궁금하지 않네요
    남주 선해보이는 건 최고구요

  • 16. 저도
    '24.5.31 2:23 PM (118.235.xxx.198) - 삭제된댓글

    하도 재밌다해서 1회보다 지루해서 포기
    근데 주인공 선재가 너무 매력있는거에요 그래서 선재땜 보려다 넘 노잼에 안봄

  • 17. 선업튀
    '24.5.31 2:31 PM (121.190.xxx.100)

    잼나고 나의아저씨 해방일지 지루해서 몇회보다 안봄

  • 18. 사람
    '24.5.31 2:33 PM (58.235.xxx.209)

    사람마다 취향이란게 있잖아요.
    재미없음 포기하면됩니다.
    저도 나의 해방일지,나의 아저씨 재미없어서 포기했어요.

  • 19. 선재야
    '24.5.31 2:35 PM (121.161.xxx.152)

    저도 조금 보다 별로....
    평범녀들이 유사연애하는 느낌에 보나봐요.

  • 20. 취향존중
    '24.5.31 2:35 PM (180.229.xxx.164)

    전 나의해방일지가
    인생드라마인데
    제 친한 친구는 별로라고
    언제 재밌어지냐고.ㅎㅎㅎ

    선업튀도 재밌는사람vs별로인 사람
    아롱이다롱이일듯요

  • 21. ...
    '24.5.31 2:35 PM (118.235.xxx.43)

    악.저도 나의 아저씨 패스.나의 해방일지는
    왜 좋아하는지 모를..
    결국은 다들 자기 선택에 정신승리하고 끝나는거 아닌가요?
    여주도 이상한 남자 만느서 고생하고
    자길 추앙하라더니 결국 룸싸롱 포주 알콩중독남을
    추앙허고 있고 ㅉㅉ

  • 22. ....
    '24.5.31 2:36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저는 8회까지 몰입, 너무 재미있게 봤는데,
    계속 반복되고, 너무 오글거려서 12회로 자체종료 끝냈어요.
    그래도, 류선재/ 변우석 배우 팬 됐어요^^

  • 23. 저도
    '24.5.31 2:37 PM (211.58.xxx.161)

    도저히 못보겠더라고요 포기함

  • 24. ..
    '24.5.31 2:38 PM (104.28.xxx.59) - 삭제된댓글

    겨우겨우 7화까지 왔는데 유치하고 지루해요

  • 25. 저도
    '24.5.31 2:39 PM (118.221.xxx.20)

    별로라서 안 봅니다.

  • 26. 저도
    '24.5.31 2:39 PM (211.58.xxx.161)

    선업튀포기 나의아저씨 나의해방일지는 엄청잘봄
    그러고보니 상견니도 포기

  • 27. ..
    '24.5.31 2:48 PM (211.176.xxx.21)

    저도 스킵하며 보다고 포기.

  • 28. 하도난리라서
    '24.5.31 2:55 PM (1.225.xxx.35)

    ㅣ회보고 말았습니다

  • 29. 히히
    '24.5.31 2:55 PM (106.244.xxx.134)

    전 나의해방일지 너무너무 좋았고
    선재업고튀어 너무너무 재밌게 봤어요.

  • 30. ...
    '24.5.31 2:57 PM (222.108.xxx.116)

    좀 유치해서 보다가 자꾸 딴짓해요

    줄거리도 허접한거 같고 좀 이해안되는 답답한 부분도 많고 보다가 포기했어요

  • 31. ..,.
    '24.5.31 3:13 PM (223.62.xxx.191)

    나의아저씨 해방일지 선재 다 재밌게 봤어요

  • 32. ..
    '24.5.31 3:26 PM (58.123.xxx.225)

    선업튀 내용이 너무 유치해서 ㅠ.ㅠ
    김혜윤 연기는 작위적이고 변우석 연기는 어설프고...

  • 33. 판타지
    '24.5.31 3:45 PM (223.38.xxx.64)

    좋아하는데
    하도 화제길래
    선업튀 4화까지 보다 말았어요.
    여주인공은 연기 튀지만 그래도 잘하는데..
    상대적으로
    욕먹겠지만(개취에요)
    남주 착하고 순하게 생긴거 말고는 연기가 별로던데.

    댓글로 엄청 기대하고 봤다가 도저히 못보겠어서 그만 봤어요.
    취향타는 드라마 맞아요.
    젊은 감성이라기엔..반짝이는 워터멜론이나 기타 웹툰 기반 드라마들 재미있게 봤는데 선재는 기대이하라 중도하차요.

  • 34. 하하
    '24.5.31 4:07 PM (115.138.xxx.107)

    저도 시도는 몇번 했는데 결국 접었어요
    결정적인 순간마다 뭐 떨어뜨리고 사람 찾아오고 넘어지고...
    그런 돌발상황들을 너무 남발

  • 35. ..
    '24.5.31 4:15 PM (58.148.xxx.214) - 삭제된댓글

    5회까지 재미없으면 안맞는거
    전 5회정도까지만 재밌고 나머진 식상
    여주 계속 어떻해 울고짜고 보기 피곤하고
    내용이 유치해서 끝까지 못봤어요

  • 36.
    '24.5.31 4:48 PM (58.228.xxx.152) - 삭제된댓글

    여기서 하도 재밌대서 1회 보다가 여주가 소리소리 지르는거 보기 싫어서 포기하고
    다시 또 너무들 재밌다길래 1-2회 겨우 꾹 참고 보다가 좀 볼만해서 계속 봤는데 결국 너무 유치하고 남주여주 다 그저그래서 보다 접었어요 여주 쟁쟁거리고 소리지르는 거 너무 피곤 남주도 별로

  • 37. ...
    '24.5.31 10:20 PM (211.234.xxx.41)

    재밌게 보긴했는데 결국 끝까지는 못봤어요
    여주가 너무 울어서 ㅠㅠ 몰입이 안돼요
    제가 극T라 ㅋㅋㅋ 왜자꾸 울고난리야 이러면서

  • 38. ..
    '24.6.1 6:18 AM (61.254.xxx.210) - 삭제된댓글

    취향인데 뭘 그리 노력하시나요
    해방일지, 사랑의불시착, 눈물의여왕은 극복못하고
    선업튀는 재미나게 봤어요 옛날 아이리스 안보고 미남이시네요 본방사수했던 취향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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