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렇게 입을 대고 싶어하나요?
옷이 이러쿵 저러쿵
화장이 이러쿵 저러쿵
머리가 피부가 이러쿵 저러쿵
그것도 당사자 앞에서요
본인 생김새나 신경쓰지...
왜들 그러는걸까요 뭔심리죠..
왜이렇게 입을 대고 싶어하나요?
옷이 이러쿵 저러쿵
화장이 이러쿵 저러쿵
머리가 피부가 이러쿵 저러쿵
그것도 당사자 앞에서요
본인 생김새나 신경쓰지...
왜들 그러는걸까요 뭔심리죠..
물어보세요
글쎄요..모르겠네요.
왜 그럴까요?
예쁘니까 부럽고 궁금해서?
요즘은 안그러지 않나요?
잘 꾸미면 본인 관리 잘한다고 칭찬하던데...
기분나빠요? 칭찬일텐데
물어 보세요. 왜그러냐고..
잘꾸며도 입대고
못꾸며도 입대고
82엔 여자들보면 우선 흠잡고 까고 싶어하는
한남같은 사람들만 남아서 그래요.
꾸미는 노력에 비해
성과가 않좋으니 그런거 아닐까요
좋아하는분
원피스 엉뽕 넣었던데 아 말은 안했어요
꾸미는것을 좋아하는 여자들 중 일부는 꾸밈으로써 본인의 가치로 이익을 얻으려는 목적이 있어서 꼴보기 싫을 때가 있어요.
예를 들어서 예쁘고 자신감 있으니까 상점에 가서 애교부리며 값을 깎는 모습, 영화관가서 팝콘 더달라고 앙탈 부리는 모습등등
사소하지만 얄미워 보일때 있더라구요.
부족해서 그런거죠 매너든 인격이든
우리 직장에 보기 드물 정도로 멋내는 분 있는데
누구도 그런 얘기 안해요
가끔 그 분이나 다른 분들한테 오늘 멋지다 화사하다 정도로
칭찬은 해도요 물론 진심으로 합니다
질을 좀 높이세요
부러워서 그런다에 한표
본인도 그러고싶은데 차마 못하니까 씹는거임
항상 꾸미는 여자들 보면 진짜 부지런하다는 생각이 들어 좋던데요.
꾸민 여자가 보기 좋지, 안꾸미고 추레하게 다니며 누구에게 잘보일 필요없어 꾸밀필요도없고 꾸미는 여자들은 자존감 낮은 여자들로 치부하는 여자들이 보기 흉해요. 82에도 많죠
안 꾸미고 촌스런 사람들이 질투 엄청나면서 저러던데요..
꼭 자다가 집에서 바로나온 것처럼 솔직히 같이 다니기 챙피할 정도인데 본인 그런 모습에는 신경도 안 쓰더만요.
남에게 지나치게 관심이 많고 뭐라고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자존감이 낮죠
세련되게 꾸미는 여자들
부지런하고 감각 있어 보기 좋아요.
질투, 시기 때문에 뒤에서 흉보는 여자들
음.. 본인을 사랑하지 않는 거죠.(게으르고 감각 없고..)
그거 시샘 질투에요
시기. 질투 맞아요
부러워서예욬ㅋㅋㅋ
솔직히 어릴 땐 겉만 신경쓰고 내면은 아닌 뭐 좀 천박한??? 이미지 였어요. 꾸미는 사람들. 제가 어릴땐 말이죠. 그런 드라마 영화들이 예전엔 많았잖아요. 그런 것들에 영향을 받았던가 봐요. 좀 시기심도 있었을테고요.
근데 제가 성인이 되고 보니 그렇게 꾸미고 하는 것도 부지런하고 센스가 있어야 가능한거더라구요. 이제는 솔직히 대단해 보입니다.
질투 시기 비매너 예여
지는 그렇게 꾸밀 재간도 없고 꾸며봤자 돼지 목에 목걸이니까 심술나서 그런거죠.
정말 옷 이상하게 입는 사람한테 평가하는말 듣고 (안그래도 싫은사람) 새로 산옷인데 옷ㄱ을 버리고 싶더라구요 제발 본인 스타일 생각하고 옷이나 화장 지적질하세요
유치하고 치졸한 행동이죠.
위에분 말처럼 자존감없는사람들이
그런얘기 잘합니다.
공짜좋아하는 사람들은 개인특성이지
꾸미는거와 상관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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