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가까이 된 오래된 4도어 냉장고인데..멀쩡 하다고 생각했는데 냉장이 특히 이상해요..
1도로 제일 낮게 설정하고 있는데, 고기가 특히 빨리 상해요..
오늘 사온거 반쯤 먹고 나머지 넣어두면 내일은 벌써 갈색이 되고 냄새가 나는데..ㅠ
고기 종류를 가리지 않고 그래요..다른 분들도 그러신지..
이제 바꿀 때가 된걸까요? 요즘 나오는 새 냉장고들은 안그러나요? ㅠㅠ
10년가까이 된 오래된 4도어 냉장고인데..멀쩡 하다고 생각했는데 냉장이 특히 이상해요..
1도로 제일 낮게 설정하고 있는데, 고기가 특히 빨리 상해요..
오늘 사온거 반쯤 먹고 나머지 넣어두면 내일은 벌써 갈색이 되고 냄새가 나는데..ㅠ
고기 종류를 가리지 않고 그래요..다른 분들도 그러신지..
이제 바꿀 때가 된걸까요? 요즘 나오는 새 냉장고들은 안그러나요? ㅠㅠ
10년도 안된거면 ..아직 새건데
서비스 신청하시던가요
AS 받아 보세요
기사들도 고쳐도 또 고장날것 같으면 고치라고 조언해 줘요
갈색으로 변하는건 상한게 아니고 공기중 산소랑 접촉해서 그런대요
다른 음식은 안 상하면 정상 같은데요
얼마 전 태어나서 처음으로 집 냉장고가 고장이 났는데 문을 안 닫아서
뭐가 잘못 되었다고 생각 할 정도로 냉장고를 믿었어요ㅎ
엘지에서 4번 서비스를 온 후 대충 고치긴 했는데 -냉동고 한쪽이 아직도 문제-
더 안 불렀어요 바꾸긴 해야겠는데 어디 것을 사냐구요 이젠 신뢰가 안 가서ㅠ
짱게것을 살 수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