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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푸바오..문을 못 찾아 벽에 부딪히는 영상

.. 조회수 : 5,240
작성일 : 2024-05-30 17:38:47

마르기도 했고 문을 못 찾고 벽에 부딪히네요. 

푸바오에게 무슨 일이 있는 건지..  속상해서 영상을 못 보겠어요 

 

  https://theqoo.net/hot/3253827197?filter_mode=normal&page=5

 

IP : 223.38.xxx.215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5.30 5:43 PM (222.104.xxx.4)

    도대체 푸에게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겨 ㅜㅜ
    뚠빵이가 홀쭉해요 , 문도 못찾아 머리쿵이라니

  • 2. 곰쥬
    '24.5.30 5:52 PM (42.41.xxx.38)

    감각모가 짧아져서 그렇다구하는데
    저 양아치만도 못한것들이
    푸바오에게 온갖 만행을 저지른건지,,
    하루하루 푸바오가 핼쑥해지고 벙들어가는 모습보는게 고통이에요
    저 지옥같은고쉐서 푸바오를 구해 올 방법은 정녕 없는건지요?ㅠ

  • 3. 그 예쁜
    '24.5.30 5:54 PM (222.109.xxx.197)

    아가를 데려가서 저지경을 만들어 놓다니…
    정말 화가나고 ㅈㅈ하고 싶어요
    돌려줘라 이것들아
    푸바오가 삶의 제일큰 힐링인데 ㅜㅜ

  • 4. 마음아파서
    '24.5.30 5:56 PM (119.71.xxx.160)

    푸바오 소식은 이제 못듣겠어요

  • 5. ㅇㅇ
    '24.5.30 6:01 PM (116.32.xxx.100)

    무슨 짓을 한 거예요 ㅠ
    문을 못 찾아 벽에 쿵이라니

  • 6. 그냥이
    '24.5.30 6:05 PM (124.61.xxx.19)

    ㅠㅠ 에고 맘아파요 ㅠㅠ

    유튜브랑 커뮤에 떠도는 푸 사주 영상 보니
    국적이 3번 바뀐다는 소릴 공통으로 얘기하네요

    심심풀이로 본건데
    똑같은 얘길 3군데서 하니 신기

    점사대로 중국에서 얼른 탈출하길 바래요

  • 7. ...
    '24.5.30 6:07 PM (116.32.xxx.100)

    ㄴ동물도 사주가 있나요?ㅎㅎㅎ
    어디 선진국에 짝지워 보냈으면 좋겠어요
    그럼 대접이나 잘 받죠

  • 8. 그냥이
    '24.5.30 6:10 PM (124.61.xxx.19)

    동물도 사주가 있나봐요 ㅋㅋㅋ 넘 웃기죠
    사람 사주 보듯이 하는거 같아요
    동물이라고 다른게 아니라

    샤머니즘의 나라라 동물 사주도 보네요

  • 9. ..
    '24.5.30 6:12 PM (218.148.xxx.105)

    미국에 있던 판다도 거의 학대 수준으로
    방치했다던데 가더라도 다른 사랑으로 보살펴줄
    다정한 나라로 갔으면 좋겠어요
    우리나라로 오면 너무 좋겠지만 ㅜ
    중국이 쫄딱 망하길 처음으로 빌어보네요
    그틈을 타서
    돈으로라도 사서 데려올수 있게

  • 10. .....
    '24.5.30 6:15 PM (106.101.xxx.61)

    엉덩이가 홀쭉하게 살이 다 빠졌네요 세상에

  • 11. .....
    '24.5.30 6:20 PM (175.116.xxx.96)

    중국갈때 사람들이 많이 슬퍼했던게, 아마 동물 복지 선진국으로 갔다면 섭섭하기는 했겠지만, 그렇게까지 반응하진 않았을 거에요. 이런 사태가 일어날 것을 예상했던 거지요.
    인권도 없는 나라인데 동물복지는 언감 생심 ㅠㅠ

    에휴..뚠빵이가 뚠빵이가 아니네요. 어찌 한달만에 저렇게 살이 쪽 빠질수가 있는지

  • 12. .......
    '24.5.30 6:27 PM (106.101.xxx.61)

    어쩌나요 ㅜㅜ 저는 동물은 동물이지 입장이긴하지만 애가 너무 상태가 안좋아보이네요 ㅜㅜ

  • 13. 재기발랄하던
    '24.5.30 6:35 PM (61.101.xxx.163)

    애가 굼떠지고 멍하고...ㅠㅠ
    진짜 너무 속상함.,

  • 14. ...
    '24.5.30 6:44 PM (183.102.xxx.152)

    얘가 푸바오 맞아요?
    아닌거 같은데...

  • 15. ....
    '24.5.30 7:12 PM (119.236.xxx.183)

    나라마다 민도라는게 있는데 우리와 중국이 그만큼 다른거죠, 게다가 태어나면서 한국말 듣고 자라고 살뜰히 챙김받고 살다가 갑자기 저곳에 갔으니 거기서 잘해줘도 아마 마음의 상처는 있을텐데.. 하물며 접객, 목줄 의혹까지 있을 지경이니 오죽 하겠어요.

  • 16. 푸바오
    '24.5.30 7:17 PM (112.152.xxx.66)

    정말 마음아파서
    일부러 푸바오소식 회피하고 있어요
    제발 짝지어서 돌려주면 좋겠어요

  • 17. 근데 참
    '24.5.30 7:35 PM (185.229.xxx.207)

    중공도 이해 안 되는게
    한국에 대여해서 해마다 꼬박꼬박 십억인가 십몇억인가 받는 게 더 이득 아닌가...

    자기들이 데리고 가서 이미지가 좋아지길해, 돈을 더 벌길 해 뭐 하나 이득이 없어보이는구만 왜 꾸역꾸역 데려가는지.

    판다 건에 한해서 타국을 쥐락펴락하고 군림하려는 쾌감느끼는 거 말고 이득 1도 없구만.

  • 18. 마음 아파서
    '24.5.30 7:35 PM (121.162.xxx.234)

    저도 보기 힘들지만
    그렇게 사람들이 포기할때까지ㅡ대충 시간끌기 얼버무리는 거에요
    푸 맞네요
    볼레로 하단이 좀 특이하거든요

  • 19. ....
    '24.5.30 7:36 PM (106.101.xxx.104)

    푸맞아요 ㅜㅜ

  • 20. 할많하않
    '24.5.30 7:43 PM (106.101.xxx.195)

    중국. 하는 짓이 .....

  • 21. 푸도
    '24.5.30 7:50 PM (180.70.xxx.28)

    그렇고 루이 후이도 그럴듯해요
    차라리 다 돌려줬음싶다
    맘 아퍼 영상은 못 보겠어요

  • 22.
    '24.5.30 9:54 PM (211.109.xxx.17)

    루이후이로 끝냅시다. 더이상의 판다를 거부 합니다.

  • 23. 그니까요
    '24.5.30 10:36 PM (77.241.xxx.112)

    애기판다 낳으면 아이바오 몸만 상하지
    누구 좋으라고요.
    이제 그만.

  • 24. ㅇㅇ
    '24.5.30 10:37 PM (180.230.xxx.96)

    정말 어쩜 사람이 되어서 그렇게 감정이 매마를 수가 있을까요
    정말 돈밖에 모르는 사람같이도 안보여요

  • 25. ..
    '24.5.30 11:33 PM (211.221.xxx.212)

    영상 못보고 있어요. 도저히 마음 아파 볼 수가 없어요.
    유학 중단하고 돌아와라. 푸바오야.

  • 26. mm
    '24.5.31 3:53 AM (125.185.xxx.27)

    문은 눈으로 보는거 아닌가요?
    눈검사 필요
    감각모는 또 뭐죠?털이 거리 느키나요?눈은 뭐하고

    그리고 부딪치는걸로 안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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