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가잇는 아이들
혹은 앞으로 군대갈 아들들 어머님들
이번에 군대에서 기합 받다 죽은 아들의 문제는
여성 남성의 성별 혐오 문제도 아닌,
군대 내 만연한 얼차려 기합 문화, 인권 의식의 부재입니다.
군대 내에서 충분히 합리적으로 통솔 가능한 제도를 마련해야지, 기강 잡는다고 사람의 살이 녹아 괴사할 정도로 기합을 주는 그 마인드와 문화가 문제입니다
귀찮아도 아들을 위해 국회 청원 사이트에 가서 이러한 얼차려 기합 금지법 제정과 군대 내 비상식인 행태 감시 제도를 만들라고 청원합시다.
오버하지마세요. 얼차려 기준은 이미정해져있고 그이상은 이미 금지되어요.
금지 되어 있으면 뭐해요?
지켜지지 않고 있잖아요
규정에 맞는 훈련, 규정에 맞는 얼차려, 본분을 다하는 중대장, 선을 넘는 지휘관은 강력하게 문책..이런 기본이 지켜지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아예 군대자체를 없애는게 나을듯. 예비군훈련하듯 가끔 훈련받고 일터지면 동원하고,,,어짜피 군대가서 허송세월만 하는거 같아요. 우리애도 군대다녀왔는데 전쟁나면 다들 총도 못쏠것같대요. 한국 어짜피 희망도 없어보이고 다들 살기도 힘드니 그냥 대충 지내다 소멸했음 좋겠어요. 연금이나 의대증원, 정치인들 하는거 보면 그런 생각이 드네요
저 222.33 저 사람 뭡니까
정체가 뭐지요?
사람이 죽었는데 오버하지 말라고?
미친거 아니야?
지위를 이용한 폭력행위 였습니다.
이미 가이드라인 있으나 안지킨거잖아요.
제대로된 죗값을 받아야할 일입니다.
군에서 심리치료?
군장메고 매일 운동장 돌라고 해야할 일을 심리치료 한다니.
세금 불복종운동 하고싶어요.
그 전에도 그랬던데 이제 희생된거죠.
이미 불법이에요
그 중대장이 계급을 뛰어넘어 불법 가혹행위를 한거에요
근육이 다 녹을정도로.
금지하고 규정 어길 경우 엄벌.
진짜 나쁜 인간들 많네요.자기 목숨이 아니라고 오버하지 말라고 지랄하는 인간들.
겨우 스무살 갓 넘은 애들 집에서 귀하게 소중히 키운 아이들인데, 나라 믿고 군대 보냈더니 죽어 돌아오니 기막힙니다.
선진국 대열에 든 나라중 이런 일이 있습니까.
이건 고문입니다 고문!
맞아요
한남한남거리고
이런사건에 오버하지말란인간들 안보고싶다
일단 저 페미 인증한 임관식 여군들 자르는법부터 만들어주세요
저런 여자애들 문제는 지엽적인 거고
근본적으로 군대 내 가혹 체벌 기합에 대해 금지하는 제더장치가 있어야 앞으로 다시는 이런 일이 없지요.
애들이 또 누가 죽을 줄 알아요?
이렇게 얼차려로 고문당해 죽은 경우 없어요.
지금 군 문화가 일제시대 군대문화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어서 사건터지면 회의해서 무조건 은폐하려고 하는데 시대가 변해서 불가능하다는 걸 인지하고
투명하게 바뀌어야해요.
사람이 고문끝에 죽었는데 지엽적인건 아니죠!
사건이 알려지게 된 것도 죽은 아이와 같이 훈련받던 아이 엄마가 인터넷에 올려서에요.
그 시각 군대내부에서 은폐하려고 지병원인으로 하네 마네 작당모의 중이었답니다.
그리고 그 사단이 난 게
여자 중대장이 하도 애들을 고문하고 괴롭히니
투블럭한 머리나 하는 행동이 페미같다 말이 돌았고
빡친 여자가 일부러 애들 쉬는 저녁에 가서
떠들었다 꼬투리잡아 다음날 지열에 체감온도 40도에 육박하는 연병장에서 책까지 꾹꾹 눌러담게하고
선착순등등 3시간동안 고문한겁니다.
여자중대장 정체성
https://youtu.be/xkDyT-GIOyc?si=ImEaJDnWiAlsMWTW
그냥 여자 욕하면서 쾌감만 느끼고 싶은거라 귀찮은 청원같은거 아무도 안할걸요
동참할게요..이대로 묻히는거 용서할수 없어요. 재발방지해야해요
동참할께요!!!
저도 동참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