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노래 기억 하시는 분

조회수 : 1,205
작성일 : 2024-05-30 13:25:55

고추밭에 갈 적에 건너는 도랑물 

찰랑찰랑 맨발로 건너는 도랑물.

 

아침 바람 찬 바람에 울고 가는 저 기러기

엽서 한장 써주세요.

 수리수리 마수리 장 깨 뽀

 

엄청 오래된 노래죠?

IP : 59.6.xxx.21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5.30 1:28 PM (112.220.xxx.98)

    첫번째껀 모르겠고
    두번째꺼 우리는 이렇게 불렀어요
    아침바람 찬바람에 울고가는 저기러기
    엽서한장 써주세요
    구리구리몽탕구리 가위바위보

  • 2.
    '24.5.30 1:28 PM (218.37.xxx.225)

    아침바람 찬바람에 울고 가는 저 기러기
    우리엄마 계신곳에 엽서 한장 써주세요
    한장말고 두장이요
    두장말고 세장이요
    구리구리구리~ 짱 깸 뽕!

    첫번째 노래는 들어본적 없어요

  • 3. ..
    '24.5.30 1:32 PM (175.119.xxx.68)

    두번째만 알아요
    구리구리구리 우체통에 넣자

  • 4. ...
    '24.5.30 1:33 PM (114.203.xxx.84)

    저도 처음꺼는 모르겠고
    두번째 노래는 돌아가신 외할머니께서
    저 아주 어릴적에 불러주셨던 노래라서 기억해요
    아 할머니 그립네요...ㅠㅠ
    그리고 제 기억엔 구리구리 구리구리 가위바위보!에요^^

  • 5. 저도요
    '24.5.30 1:39 PM (211.234.xxx.196)

    구리구리 구리구리 가위바위보! 222222

  • 6. ㅎㅎ
    '24.5.30 1:40 PM (222.106.xxx.219)

    우리동넨 이렇게
    아침바람 찬바람에 울고 가는 저 기러기
    우리선생 계실적에 엽서 한장 써주세요
    한장말고 두장이요
    두장말고 세장이요
    구리구리구리구리 짱깨미쎄이

  • 7.
    '24.5.30 1:42 PM (125.135.xxx.232)

    어찌 되었 건 두번째 곡은 일본 동요ᆢ
    강점기 때 들어 온 곡

  • 8. 아..
    '24.5.30 1:43 PM (59.6.xxx.211)

    두 번째 곡이 일본 곡이군요.
    몰랐어요

  • 9.
    '24.5.30 2:10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또랑물 인가봐요.
    노래운동(?) 하시던 백창우님 동요....

    https://youtu.be/0jJcIq7aQrw?si=6tf8X8IEUDsJxk2m

  • 10. 저도
    '24.5.30 9:00 PM (211.114.xxx.107)

    첫번째는 모르겠고 두번째만 알아요.

    구리구리 구리구리 가위 바위 보! 이렇게 불렀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0118 만약에 갑자기 첩남편이 급사하게 되면 재산은 누가 11 ㅇㅇㅇ 2024/06/02 6,190
1590117 급질) 의사선생님 계시면 답글좀... 2 곰팡이 2024/06/02 1,766
1590116 노소영 최태원 김희영의 공통점 16 공분분 2024/06/02 12,703
1590115 치아외 건강에 아무문제 없는데..구취..치약 어떤게 좋을까요? .. 9 ^*^ 2024/06/02 2,756
1590114 성당 사무원 하려면 15 2024/06/02 3,295
1590113 저 유툽 이거보고 넘 웃었는데 ㅋㅋ 3 ..... 2024/06/02 3,215
1590112 12사단 훈련병 사망사건에 관한 중대장 처벌건 11 .. 2024/06/02 3,396
1590111 경양식 돈까스 17 2024/06/02 3,490
1590110 허리 잘록한 할머니 딱 한 번 본 적 있어요. 11 ........ 2024/06/02 6,236
1590109 바디필로우 좋은 거 없을까요 2 ... 2024/06/02 833
1590108 생활보호대상자 나라에서 돈 나오는 사람들요? 20 그것이 알고.. 2024/06/02 4,834
1590107 외국에서 애기를 예뻐해주던 사람들 10 TYU 2024/06/02 3,526
1590106 퀴어축제 안열렸으면 좋겠네요 18 2024/06/02 3,904
1590105 시누 남편 장례식 때 어떻게 하는지 여쭈어요 17 구름 2024/06/01 4,498
1590104 심하게 우울하거나 죽고싶은분들은 이유가 뭔가요? 8 ㅇㅇ 2024/06/01 3,060
1590103 그알 보시나요? 집에서 죽은 8살 아이 32 열받네 2024/06/01 20,572
1590102 노안 좋아지신 분들 있나요? 10 .... 2024/06/01 4,810
1590101 당근 하다보니 여러 사람을 만났는데 8 2024/06/01 4,476
1590100 멋진 중년의 여인이 밥먹을 때 10 민망 2024/06/01 7,291
1590099 일 잘하는 도우미분 어떻게 구하세요? 팁도 알려 주세요 10 도와 주세요.. 2024/06/01 2,372
1590098 이 계절에 뭘 하면서 살고계시나요 10 사이다 2024/06/01 2,891
1590097 황현필,“조선일보가 저에게 강의를 그만두라 합니다." 3 폐간조선 2024/06/01 3,325
1590096 영화 포레스트 검ㅍ는 주제가 4 ㅇㅈ4 2024/06/01 1,754
1590095 아파트 팔기 힘드네요 11 .. 2024/06/01 6,795
1590094 광화문 visit Korea year 행사 오실분들 조심하세요 .. 3 어휴 2024/06/01 2,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