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밭에 갈 적에 건너는 도랑물
찰랑찰랑 맨발로 건너는 도랑물.
또
아침 바람 찬 바람에 울고 가는 저 기러기
엽서 한장 써주세요.
수리수리 마수리 장 깨 뽀
엄청 오래된 노래죠?
고추밭에 갈 적에 건너는 도랑물
찰랑찰랑 맨발로 건너는 도랑물.
또
아침 바람 찬 바람에 울고 가는 저 기러기
엽서 한장 써주세요.
수리수리 마수리 장 깨 뽀
엄청 오래된 노래죠?
첫번째껀 모르겠고
두번째꺼 우리는 이렇게 불렀어요
아침바람 찬바람에 울고가는 저기러기
엽서한장 써주세요
구리구리몽탕구리 가위바위보
아침바람 찬바람에 울고 가는 저 기러기
우리엄마 계신곳에 엽서 한장 써주세요
한장말고 두장이요
두장말고 세장이요
구리구리구리~ 짱 깸 뽕!
첫번째 노래는 들어본적 없어요
두번째만 알아요
구리구리구리 우체통에 넣자
저도 처음꺼는 모르겠고
두번째 노래는 돌아가신 외할머니께서
저 아주 어릴적에 불러주셨던 노래라서 기억해요
아 할머니 그립네요...ㅠㅠ
그리고 제 기억엔 구리구리 구리구리 가위바위보!에요^^
구리구리 구리구리 가위바위보! 222222
우리동넨 이렇게
아침바람 찬바람에 울고 가는 저 기러기
우리선생 계실적에 엽서 한장 써주세요
한장말고 두장이요
두장말고 세장이요
구리구리구리구리 짱깨미쎄이
어찌 되었 건 두번째 곡은 일본 동요ᆢ
강점기 때 들어 온 곡
두 번째 곡이 일본 곡이군요.
몰랐어요
또랑물 인가봐요.
노래운동(?) 하시던 백창우님 동요....
https://youtu.be/0jJcIq7aQrw?si=6tf8X8IEUDsJxk2m
첫번째는 모르겠고 두번째만 알아요.
구리구리 구리구리 가위 바위 보! 이렇게 불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