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서 큰 거 안 보고 현관문 열자마자 뛰어들어와서 집에 와서 일을 봐요
다른 집 아이들도 그러나요?
밖에서 큰 거 안 보고 현관문 열자마자 뛰어들어와서 집에 와서 일을 봐요
다른 집 아이들도 그러나요?
다른 곳 더 가보세요.
부모가 의심이 남으면 치료효과도 떨어진다고 들었어요.
지지자 역할이 중요하니까요.
대학병원 가보세요
경계선 성격정애는 치료도 어렵고...쉽게 판단할 문제는.아닙니다ㅡ 치료는 대인관계 관련 상담 잘하는 전문가에게 해야 할거에요. 정신과의사는 하기어려울듯.
학교에서 큰 볼일보기 어렵죠.
중딩인데 당연히 학교에서 못싸요..요즘 아이들 다 그렇지 않나요? 비데도 없고 화장실도 더럽고…
ㅋㅋ 날아간 댓글같은데..
묘하게 연결되네요.
밖에서 똥못싸면 대학병원으로~
네 저희애 초중고 , 대학교에서 못싸고 집에와서 싸던 버릇있었어요. 군대가서 공중화장실 처음쓰구나서 바꼈구 이제 회사에서는 덩 싼대요.
고딩때까지 집에서만 큰일 봤어요. (교우관계 원만했음) 고등학교때 누가 화장실에서 큰일보면 교실에서
야 화장실에서 누가 똥싼다아~!! 하고 말하는 애들 있었고 그때마다 어휴~ 누구야~ 이런 분위기 있었어요.
89년도 고1때
제가 어릴때 그랬어요.
그땐 화장실이 더럽기도 하고, 남들한테 큰일 보는거 보이기 싫어서요 ㅎㅎ 근데 학교에서 급* 하고 나서 그런 원칙 다 없어졌죠 ㅋㅋ
지금까지 그래요
20대때 회사에선 오래 머물어 큰일 아주 급할땐 한두번 봤지만 그외 공중화장실에선 큰볼일 못봐요
집에서도 안방 화장실이 중간에 드레스룸이 있어 안쪽 깊숙한곳에 있는데 거기서만 볼일 봐요 안정감이 있어서요
40대.지금도
안정된공간?아니면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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