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인기였네요.
열심히 볼 걸...
지금 티비엔드라마 채널에서 15회, 16회 한대요.
이거라도 봐야겠어요.
티빙 가입해야 하나 고민돼요.
엄청난 인기였네요.
열심히 볼 걸...
지금 티비엔드라마 채널에서 15회, 16회 한대요.
이거라도 봐야겠어요.
티빙 가입해야 하나 고민돼요.
과거 가고..허무맹랑 이야기라..
그래도 4회까지 보면서 남주 인물 감상은 잘했음
더는 보기 싫음
살인도 나오고
내용 수준이 높은 것은 아니라서
취향 많이 타는 드라마 입니다.
2화 버스따라 뛰는 선재보고 반해서, 인스타 팔로우하고, 유투브 찾아보고 하다가, 12화로 자체 종료했어요.
타임 슬립으로 왔다갔다 하고, 선재는 계속 죽고, 김영수는 안죽고 스토커처럼 따라다니고, 어쩔땐 풋풋하고 귀여운데, 어떤 건 너무 오글오글해서 못 보겠더라구요 .
초반만 열심히 보고 후반부는
거의 띄엄띄엄 봤어요
비슷한 내용이 반복되니 좀 노잼
마지막회는 사실 너어어무 오글거렸어요. ㅠㅠ
뒷편부터 보면 재미없을 것 같아요. 취향에 맞다면 1화부터 차근차근 봐야 재미를 느끼실 듯요.
타입슬립 규칙이 어느순간 안맞아서
대충 눈감아주고 봐야할거 같아요.
그거 말고 남주 여주 감정선만 따라가면 재미나게 볼수 있어요.
저한테는 인생드라마였어요
이상하게 주인공들에게 너무 감정이입되더라구요
배우들이 선하면서 잘하고 열심히 하는게 눈에 보여서인지
네이버 멤버쉽 가입하세요
그걸로 티빙보심 될듯
저도 한 4회지나니 재미있더라구요
변우석 보는 재미로 봤어요
십대일때 소년미가 있음
저도 선재앓이라고 해서 1회봤는게 그냥 제 취향이 아닌걸로.. 전 여주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발음도 발성도 맑아서요
논외로 변우삭군은 34인데도
참 순수? 순진한 면이 많이 보여요
벚꽃씬에서 꽃잎떨어지는거
손으로 잡고선
소원을 실제로 여러번 빈거보면..
작품잘되게 소원도 빌고
가족소원도빌고
다른 소원도 빌고..
34살에 그러기 쉽지않은데 말예요
변우석의 여러점이 좋지만
그런 아직 때묻지않은 모습들이
있기때문에 더 좋은..
변치않았음하네요
뭐 저는 기본 천성음 타고나는거라고
봐서..
선재의 모습과 본체의 모습이
같은 결이 보여서 더 빠져들기도했네요
선재 놓아주어야죠
당분간은 알쩡되더라도..
선재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