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 30만원 대로 구입해 몇 달 쓰는데요.
초벌 설거지 하지 않으면 당연히 안 깨끗하고
초벌 해도 안 깨끗한 게 보여요.
그릇류는 깨끗한데 숟가락, 국자, 투명 유리컵요.
몰라서 세제를 아무거나 두 통 사 아까워 쓰는데
정말 좀 비싼 세제 쓰면 좋아질까요.
아니면 식세기 가격대별로 세척에 차이 나는 건가요.
다양하게 써 보신 분 어떤가요.
쿠쿠 30만원 대로 구입해 몇 달 쓰는데요.
초벌 설거지 하지 않으면 당연히 안 깨끗하고
초벌 해도 안 깨끗한 게 보여요.
그릇류는 깨끗한데 숟가락, 국자, 투명 유리컵요.
몰라서 세제를 아무거나 두 통 사 아까워 쓰는데
정말 좀 비싼 세제 쓰면 좋아질까요.
아니면 식세기 가격대별로 세척에 차이 나는 건가요.
다양하게 써 보신 분 어떤가요.
지금은 식세기 다 처분했는데
(식구들이 줄어드니 성격 급한 저는 후다닥 하는 게 빨라서)
sk 쓰면서 전 초벌 설거지도 거의 안했는데
설거지가 깨끗이 안 됐다고 느낀적 없어요
보쉬 2년전 나온 제품 사용중인데
초벌 안해도 잘 돼요.
저도 sk 6인용 쓰고있는데 설거지 말끔하게 되요
기름기 많거나 하는건 이케아설거지솔로 쓱한번 닦아서 넣어요
Sk6인용 저도 초벌해요..그냥은 역시 밥풀이랑 찌개 뚝배기에 눌러붙은 고춧가루 안떨어지더라고요
Sk6인용 진짜 안 깨끗해요. 이게 깨끗하게 된다는 분들은 먹자마자 바로 하시는 거겠죠? 이거 정말 초벌 하건 안 하건 좀 찝찝해서 저는 매번 강력세척으로 돌려요. 그래도 남는 경우 있어요
디오스 6인용
굳이 초벌은 안 해요. 하지만 그릇 나오면 그때그때 물은 꼭 부어 두고
세척기에 넣기 직전에 찌꺼기는 다 물로 휘 흘려보내고 넣어요.
세제는 에코 뭐뭐 여러 가지 써 봤는데 하얀 자국이 남더라구요.
프로쉬가 제일 반짝반짝 설거지가 잘 됐어요.
sk 6인용 사용해요.
8년 정도 된 것이고요....처음에 친환경, 유기농 비싼 세제 사서 썼어요.
너무 화가 날 정도로 잘 안돼서 이건 내가 물건을 잘못 뽑았지 싶어 반품 신청도 하고
여튼 사연이 많았어요.
그렇게 거의 안 쓰다가 코스트코에서 파는 네모난 세제를 사용해보란 얘기 듣고
돈 버릴 수 있지만 마지막 시도라고 생각하고 그거 사서 쓰니
빤딱빤딱하게 되더라구요. 신기하게도요.
자세히 보면 약간의 얼룩? 같은 게 보이는 것도 있긴 하지만
눈에 잘 보이질 않으니 그냥 써요.
하지만 개운한 느낌은 아니지요, 유기농세제가 남아 얼룩지는 것을 확인한 후이니까....
아마도 현재 사용하는 세제는 묻어있어도 눈에 보이지 않게 제조된 것인갑다 하고 씁니다 ㅠㅜㅠㅜ
여러제품을 써봤어요
세제가 중요하다는걸 깨달았답니다~
프로쉬라는 세제를 제일 알아주나요.
기사가 액체세제 쓰라던데
고체 넣어도 괜찮은 거고요?
sk6인용 사용하기 전에 파세코 6인용 썼었어요.
그땐 프로쉬 액체 사용했고 잘 됐었어요.
근데 코스코에서 고체만 팔지 않나요? 그래서 고체세제로 바꿨는데
괜찮아요.
밀레 미만 잡 ㅠㅠ
저는 파세코, ge,보쉬
세종류 써봤눈데 보쉬가 제일 짱
그 모델 쓰는데 세척 잘되는데요.
애벌하면 당연히 깨끗하고 불려서 그냥 넣어도 잘되던데요.
세제는 프로쉬 써요.유리컵 투명해요.
전 피니쉬 씁니다.
프로쉬 세척은 잘 되는데 가루가 잘 안 녹아서 가끔 남아있어요
세제별로 세척차이도 크더라구요
Sk 6인용 7년전에 구매해서 시댁에서 잘 쓰고 있고요 당시 신제품 샀어요
그리고 Sk 6인용 트리플케어 모델 3년전쯤 사서 집에서 쓰고있어요
2 모델의 차이는 2층 바스켓에도 하단부에 물살나오는 날개가 달려있는가 차이에요
트리플케어 모델은 2층 바스켓에도 날개가 있어서 위층 아래층 다 잘닦이지만
7년전 샀던 모델은 맨 아랫쪽에만 날개가 있어서 2층은 잘 안닦여요
그래서 sk매직 트리플케어 모델 너무 애정하며 쓰고있어요
당시 67만원정도, 7년전모델은 40만원대에 샀어요
비싸도 잘 닦여 좋다했더니 이 모델은 들어가고 겉만 예쁘고 더 작아진 새 모델이 주력 상품이 되었더라고요
저는 허리굽히는거 너무싫어서 6인용 60만원대에 샀었는데,
가격이 너무 세니, 10인용 사는게 더 낫고 등등의 이유로 다른모델이 새로 나온듯해요...
세제는 프로쉬 3등분해서 쓰고있어요
밀레 미만잡2222
밀레+프로쉬가 끝판왕 입니디
애들이 하는 말 따라 쓸 게 따로 있지…
미만 잡이라뇨.
밀레 미만 잡 = 밀레 이하는 다 잡것, 입 다물어
이건데
다른 사람들이 각기 자기가 쓰는 여러 브랜드 식세기를 말한 글에 그러고 싶으세요?
남들 쓰는 거 다 잡것이라고요?
같은 말도 그냥
밀레가 끝판왕이에요, 제가 써 봤더니 최고예요,
이럴 수 있잖아요.
‘미만 잡’은 자기 선택이 최고라는 걸 말하는 게 아니고
남들을 다 한번에 밟고 깎아내리는 거예요.
나이도 있으실 분들이 생각 없이 막 갖다 쓰는 모습을 보니 참… 참담하네요. 세상에, 미만 잡이라니.
그런 뜻이었군요.
그러게요.
그냥 밀레가 제일 좋았다 하시면 될 것을요.
프로쉬라는 세제가 유명한 듯하니
한번 사봐야겠네요.
답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