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리나라 저출산문제는 sns와 서울밀집현상때문 아닌가요?

성형녀나뽑는수준 조회수 : 1,144
작성일 : 2024-05-29 14:24:00

남과 경쟁 비교..한국인 지겹도록 이 상황에 놓여서 살아왔잖아요

근데 각종 sns에 자랑사진. 그 찰나의 사진으로 비교.

본인은 없이 산다 생각. 결혼 . 애 낳고 산다 이 자체에 대한건 환상처럼 느낄수밖에 없죠

나는 그런걸 누릴수 없다?

 

그리고 서울집중

예전에는 서울에 못가본 사람도 많았고

지방에서 그럭저럭 배우자 만나서 그안에서 행복을 누렸다면

지금은 모두 서울

서울에서 어마어마한 집값 보고 내 꼬라지 한번보고

인생 나혼자 살다 가련다로 이어지죠

 

전 세계 석학들이 유래없는 한국 저출산 앞으로 어떻게 될건가 지켜보고 있다고 하는데

이 두 주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가 앞으로의 미래에 대한 비젼을 제시하겠죠

 

우리가 손볼수 있는건 일단 서울집중문제.

이것부터 해결을 해야되요.

IP : 210.183.xxx.8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돈이
    '24.5.29 2:25 PM (183.98.xxx.31)

    많이 들어서에요. 다른거 생각할것도 없어요
    애를 낳으려면 집이 있어야 하는데 단 5~7년만에 집값 전세값 고공행진..
    여기서 일단 애를 못 낳고
    어렵게 영끌해서 집을 사도 빚갚느라 애를 또 못낳요

  • 2. ...
    '24.5.29 2:31 PM (14.32.xxx.78)

    싼값에 부자들 위한 제품생산 서비스 제공하고 험한리료ㅣㅁ든일하는 노예로 부리고 세금도 내고노인부양도 하게 애낳으라는데 낳으면 바보아니예요? 지금도부자들은 아이많이 낳아요 살림은 가서도우미가 허고 좋은 집에서 시터붙여주고 돈걱정 없음 누군들 안낳고 싶겠어요? 당장 내 생존이 불안정한데 임금 적게주고 야근시키고 애는 탁아소서 키뤄줄테니너는 낳기만해라???? 서민들이 애 낳는 기계도 아니고 머리는 장식인지 모르겠네요 노예들이 너무 똑똑해지면 안되니 교육도 망칠건지...

  • 3. ..
    '24.5.29 2:31 PM (119.197.xxx.88) - 삭제된댓글

    여러 문제도 많지만 아이 군입다 겪다보니
    진짜 이 나라에선 애 낳으면 안된다는 생각 들어요.
    부모가 애지중지 잘 키우면 뭐하냐구요
    나라에서 끌고가서 노예처럼 부리다가 다치고 죽어 나오는데.

    여자 남자 각각 이유가 있겠지만
    남자도 애 낳기 싫어해요.
    애 입대시키고 보니 현역 나온 남편도 힘들어해요.
    이 나라는 그냥 소멸되는게 나아요.
    젊은 사람들이 똑똑해서 그 사실 너무 잘 알고
    부모들도 아이 낳으라고 안해요.

  • 4.
    '24.5.29 2:31 PM (218.155.xxx.211)

    일정 동의해요..
    저 어릴때 가난 했어도 가난 한 줄 모르고 자랐고
    그 나름대로 행복하고 즐거웠는데 말이죠.

  • 5. ...
    '24.5.29 2:34 PM (112.168.xxx.69) - 삭제된댓글

    출산의 주체인 여성에게 출산이 손해이기 때문입니다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003260.html

  • 6. 나옹
    '24.5.29 2:36 PM (112.168.xxx.69)

    출산의 주체인 여성에게 출산이 손해이기 때문입니다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003260.html

    남녀모두에게 출산이 더 이상 이득이 아니구요.
    여성에게는 특히나 손해에요.

    자본주의가 발달한 나라에서는 모두 공통적인 현상인데 그 결과가 가장 빠르게 우리나라에서 극심하게 나오고 있죠.

  • 7. 집값웅앵웅
    '24.5.29 2:38 PM (185.229.xxx.207)

    응. 아냐.

    집값 싼 지방은 더 나락가는 중.

  • 8. ..
    '24.5.29 2:42 PM (119.197.xxx.88) - 삭제된댓글

    행복하려면 그냥 혼자 사세요.
    지금 딸 엄마 아들 엄마 할거 없이 다들 결혼 출산 안해도 상관없다고 해요.
    딸이 나처럼 사는것도 싫고 아들이 남편처럼 사는것도 싫어요.
    그냥 조금 외롭더라도 마음 편한게 훨씬 나아요.
    육아 해서 다 키워도 자식은 평생 걱정거리예요.
    옛날과 달리 지금 중년이상 부모들도 너무 잘 알아서
    자기 아이들한테 꼭 결혼해서 아이 낳을 필요 없다고 교육시켜요.
    출산, 시가, 사춘기, 입시, 군입대, 취직...
    백억을 준다 해도 돌아갈 수 있다면 적게 먹고 혼자 살래요.
    그런면에서 요즘 젊은 사람들 현명해요.

  • 9. ..
    '24.5.29 3:00 PM (218.155.xxx.211)

    저는 다시 돌아가도 결혼하고 아이낳고 이렇게 살것 같아요.
    가족이란 울타리에서 겪는 많은 것들은 인간으로 성장하는데 큰 공부인 거 같아요.
    분노 했었고 행복했었고 짜증났었고 애가 탔었고
    저는 그 과정들이 참 좋았어요.
    그 과정에 온전히 내 편인 가족의 든든함도 알게되고
    우리 애들도 결혼해서 잘 살았음 좋겠어요.

  • 10. ..
    '24.5.29 3:01 PM (106.101.xxx.99) - 삭제된댓글

    집값이 문제가아님.
    전국적으로 비혼비출산시대예요.
    개인주의에 희생하기싫은거 그리고 남녀갈등
    늦결혼등등

  • 11. ㅇㅇ
    '24.5.29 3:08 PM (118.235.xxx.147)

    집값문제는 아니예요 제말이 맞을거예요

  • 12.
    '24.5.29 3:10 PM (223.38.xxx.116) - 삭제된댓글

    원글님말 동의요
    다만 해결책은 없는것 같아요
    전세계적 트렌드인듯요
    우리가 압도적 비출산 1등이지만 미국 일본 중국 태국 유럽 다 같은 트렌드에요. 이슬람빼고요
    가자지구는 전쟁 전부터 거기 갇혀서 먹고살기 힘든데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 ㅠㅠ
    서울 집중도 이미 인구가 너무 줄어서 지방 인프라 살릴 돈도 노동자도 없어요
    서울 인프라 현상유지도 너무 버거워요
    반도체 공장 송전선도 지금 누가 돈 낼지 합의안되잖아요

  • 13. ...
    '24.5.29 3:20 PM (121.167.xxx.168)

    동남아시아도 1% 미만으로 떨어진대요 심지어 중국도 흐름이죠 결혼해서 자식을 낳는 문화가 바뀌는 과정같아요 자본주의 개인주의가 만들어 가는 자연스런 문화적 흐름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78924 의약치 다 늘려야죠. 벌써 군불떼는 기사나오네요 25 약대치대 2024/06/19 1,865
1578923 20살 여대생..사귄지 3주만에 또 죽었네요. 88 ... 2024/06/19 26,344
1578922 가슴중앙 위가 있는 쪽에서부터 쥐나는 듯한 통증이 귀밑ㄲㅏ지. .. 12 경련 2024/06/19 2,203
1578921 공무원 자녀돌봄휴가요~ 5 //// 2024/06/19 2,003
1578920 마음에 드는 집에 근저당 설정되어 있어요 11 ㅇㅇ 2024/06/19 2,663
1578919 이상한 소문도 독특한 그녀가? 상황이 첩첩산중 드라마 이야기 7 그녀가 2024/06/19 3,880
1578918 첼리스트 추천해주세요. 6 베베 2024/06/19 1,059
1578917 기자들 160명 해외연수 보내주는거요 19 ㄱㄴ 2024/06/19 2,938
1578916 50대 실비 18 ... 2024/06/19 4,052
1578915 시스템 에어컨 청소, 여자 혼자할 수 있을까요? 8 ... 2024/06/19 2,068
1578914 7,80대 부모님들 사이 좋으신가요 20 궁금 2024/06/19 3,781
1578913 최근에 이사하신 분들 이사비용 얼마 지불하셨어요? 9 ... 2024/06/19 2,968
1578912 북해도 여행 3박4일 가족여행 좀 봐주세요. 36 ^^ 2024/06/19 4,124
1578911 콜레스테롤 수치인데요 7 2024/06/19 2,216
1578910 라바제 식기건조대 11 딜리쉬 2024/06/19 1,807
1578909 너무 미운 사람 어쩌죠 5 ㄴㄴ 2024/06/19 2,679
1578908 집(공간)을 깨끗하게 하니 산뜻해지는 기분 12 2024/06/19 5,284
1578907 어제 pd수첩 보셨죠 41 괴이한정권 2024/06/19 7,312
1578906 오늘 머리하러 가는데, 매직 어떨지 고민이에요. 4 ㅡㅡ 2024/06/19 1,399
1578905 유럽 가족여행은 부자들만 가는거죠? 31 ㆍㆍ 2024/06/19 7,941
1578904 채해병 사건 통화기록 ‘폐기금지 제도’를 활용하자 1 !!!!! 2024/06/19 1,162
1578903 꿈에서도 남편과 아 짜증나. ., 2024/06/19 1,662
1578902 어제 아드님 아픈 분 (목이 조여오는증세 ) ㅇㅁ 2024/06/19 2,282
1578901 화났을때 수동공격 하는사람들 진짜 피곤해요 8 화났을때 2024/06/19 3,701
1578900 정자세로 누우면 배꼽주변에 혹이 만져줘요ㅜ 9 걱정 2024/06/19 3,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