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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업고튀어 이해안되는 부분

궁예판 조회수 : 2,559
작성일 : 2024-05-29 12:16:01

1.타임슬립후 현재로 회귀하는 규칙은 무엇인가?
2. 할머니의 시계는 왜 0인가?
3. 솔이와 선재가 본 결혼하는 장면은 무엇인가?
4. 동복 입은 여고생 솔이는 누구인가?
 
할머니의 시계

할머니는 선재의 시계를 어떻게 갖게 된걸까요?
솔이네가 2008년 7월19일에서 28일 사이에 이사를 가는데
그때 선재는 그 시계를 차고 있어요
선재가 잃어버린 시계를 할머니는 이사간 후에 줍게 되는 거죠

어떻게 주웠는지는 각자의 상상에 맡겼으니 각자 궁예를

할머니가 시계를 버릴때 숫자가 0이었단 말이죠
두 번의 타임슬립은 왜 사라진걸까
이거 어떻게들 해석하세요?

16화에서는 목걸이의 역사와  김영수와 선재의 관계성만이
명확하게 궁금증을 해소시켜줬고(질긴악연을 끝내줬다는 표현)

나머지는 독자의 해석에 따라 여러가지 버전이 나오겠네요

IP : 1.241.xxx.7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선업튀
    '24.5.29 12:25 PM (172.56.xxx.235) - 삭제된댓글

    대본집 출간 이벤트로 작가님께 질문하면 몇개 추려 답변을 대본집에 포함한다던데 질문 보내봐도 되지 않을까요? 6월 3일까지 질문받는다고 본 듯 해요.

  • 2. ,,,,
    '24.5.29 12:39 PM (198.16.xxx.44)

    넌씨눈 지금 팔자좋게 드라마 이야기 할때에요?

  • 3. ddd
    '24.5.29 12:43 PM (220.86.xxx.41)

    전부 제 뇌피셜
    1.선재의 삶과 죽음등 변화가 있을때 같아요
    2.살인마의 죽음으로 선재의 죽음에 변수가 없기때문에 0으로 바뀐거고 과거로 돌아갈 필요가 없어진거죠
    3.과거와 현재를 오가면서 과거의 솔이가 바뀐미래를 미리 보는 경우가 생기는데
    선재역시 과거가 덮어씌워지면서 바뀐 미래를 같이 본것 같아요
    4.동복입은 여고생은 아마도 선재가 혼자 좋아할때 봤던 솔이 같아요

    이드라마는 판타지 멜로 드라마에요
    개연성있는 서사를 기대하시면 재미없어요

  • 4. .....
    '24.5.29 12:55 PM (14.32.xxx.78)

    1. 타임슬립 후 회귀하는 기준은 구성상 필요할 때 아닐까요 대시로 한번 올때 두달쯤 있다고 말하는 대사가있긴해요 대체로그 정도 시간으로 나오구요
    2. 할머니의 시계가 0인 이유는 저는 솔이가 마지막 타임슬립하고 돌아와서 0이된 시계를 할머니가 갖고 있다고 이해했어요
    3. 결혼식장면은 둘리 동시에 미래의 순간을 본거(드라마 중간중간현재의 결정으로 동시에 미래가 바뀌는 장면이 나와요)
    4.동복입은 솔이는 기억이돌아와 각성하면서 맞은편에 노란우산 쓴 여고생이 솔이로 보이는 선재의 환상 아닌가요

    원작에서는 선재가 선한 사람이라 솔이를 통해 타임슬립의 기회를 얻게 되는내용이 있는데 드라마도 배경이 있었겠죠

  • 5. ..
    '24.5.29 1:38 PM (211.234.xxx.253)

    마지막에 할머니가 선재한테 인사해줄때.. 마치 불행한 두사람이 너무 안타까워 모든것을 세팅해준 장본인인것처럼 보이더라구요. 최초슬립의 시계도 할머니가 차고있던걸 받은거고요. 1차2차3차 왔다갔다하던 중에 더이상 시계가 필요없어진 솔이의 시계를 할머니가 챙겼을듯요.

  • 6. 원글이
    '24.5.29 4:48 PM (1.241.xxx.78)

    의견 주신분들 감사해요
    좀 더 생각 좀 해봐야 겠어요
    역시나 제가 생각했던 것들과 많이 다르네요.

  • 7. ...
    '24.6.1 6:14 PM (1.241.xxx.78)

    1. 3번째 타임슬립에서 더 과거로 가는 바람에
    규칙 찾기가 더 어려워졌고 4번째에 돌아오는 규칙은 더 애매모호하게 처리해서
    알 수 있는 길이 없어짐
    1번째와 2번째까지는 선재의 바람이 원하는 결과에 도달하지 못하였을때가 아닐까로 추정해봄

    2. 숫자가 0이라는 건 타임슬립을 이미 두번했다는 걸까?
    하지만 타임슬립의 규칙을 완전하게 이해아는 사람은 솔이가 유일하다
    타임슬립의 매개체인 시계의 작동 방법을 아는 사람은 선재와 솔뿐이다
    선재와 솔이가 하지않았다면 그 누구도 하지 않았다
    위에 님 말대로 더이상 시계가 필요없어진걸까?

    선재의 시계는 과거에도 현재에도 하나여야하지만
    과거에는 선재와 솔이에게 각 하나씩 두개가 된다
    이 시계가 두개라서 멀티버스가 아닐까라는 말까지 나온건가 싶다
    드라마적허용으로 애둘로 말하기도 좀 애매하긴 하다

    3. 솔이와 선재가 동시에 둘의 미래를 상상한걸로 보인다
    미래를 봤다면 세계관 붕괴

    4. 동복입은 19살 솔이는 2008년 12월의 어느날
    34살의 솔이가 떠난 후 자신을 보기조차도 힘들어하던 19살 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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