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 학교 보내고 남편 출근하고...

주부님들 조회수 : 2,167
작성일 : 2024-05-29 12:03:20

바로 빠릿빠릿? 움직이시나요?

저는 거의 늘 그랬지만 요즘은 더 늘어지고 쳐 지네요.

설거지 해 놓고 한참 멍 택배 오면 그거 풀러 정리하고 한참 멍 이런 식이에요. 이러다보니 시간은 왜 이렇게 후딱가요?

한것도 없이 애 오고 간식 주고 학원 보내고 그러다보면 저녁할 때 되고. 밥해먹고 치우고 자고.

뭔 삶이 이렇게 돌아가나 이래도되나 답답하기도 하고...

정답은 없는데 만날 사람도 없지만 사람 만나기도 별루고.

뭘 하든 밖으로 나가는 루틴을 정해놔야 할까요?

체질은 집순이가 맞는데 어떤 날은 회의감 들고 답답해져 오는 때가 있네요.

IP : 223.33.xxx.4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업이
    '24.5.29 12:07 PM (122.46.xxx.45)

    굳이 그렇게 빠릿빠릿 할필요 있나요?
    이순간을 즐기세요 할거 안하는것도 아니잖아요

  • 2. as
    '24.5.29 12:09 PM (14.53.xxx.152)

    날씨 좋으니 애 등교 시키고 산책하고 들어와 집안 일 후딱하고 샤워하고 취미생활이나 재충전
    아니면 애 등교 시키고 바로 운동 하나 하고 오시든가요
    전 솔직히 원글님이 부럽습니다
    먹고 살 걱정에 ㅠ

  • 3. ㅇㅇ
    '24.5.29 12:17 PM (211.234.xxx.175)

    그렇게 살려고 전업하는거죠..
    빠릿빠릿 생산성있게 살려면 다른 길을 택했겠죠..
    저는 그랬어요.

  • 4. 운동
    '24.5.29 12:29 PM (39.116.xxx.233)

    가까운곳에. 운동하나끊음. 끝나고. 운동하는사람끼리 커피한잔하고~ 반찬2가지 만들어두면 뿌듯~

  • 5. ...
    '24.5.29 12:52 PM (222.106.xxx.66) - 삭제된댓글

    이제 슬슬 일할 시간이 된거 아닐까요?
    활력도 생기고 돈도 벌고 좋아요.

  • 6. 저는
    '24.5.29 12:52 PM (122.36.xxx.85) - 삭제된댓글

    10시 전에는 무조건 나가요.
    애들 학교가면 8시 25분쯤. 그때부터 30분 정도 늘어져있다가, 9시부터 나갈준비해서 나갑니다.
    아파트 단지 산책하고, 커피마시고, 책보고.. 어지간하면 밖에서 두시간쯤 시간 보내요.
    그리고 들어올때 장 봐서 들어와서 점심 먹는데, 문제는 점심 먹고 너무 졸리고 피곤해진다는것.
    암튼, 오전에 상쾌한 시간대에 집에 있으면 너무 아까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76602 아침부터 폭식했더니 2 .. 2024/06/01 1,905
1576601 핀란드도 복지가 줄어드네요. 8 .... 2024/06/01 4,209
1576600 85세 엄마랑 사는 싱글인데 요양보호사 19 요양보호사 2024/06/01 6,019
1576599 녹색원피스에 어울리는 가디건 색은? 16 ㅇㅇ 2024/06/01 3,250
1576598 틈만나면 재밌네요 4 추천 2024/06/01 2,090
1576597 양평살이 4년 해보니까요 43 2024/06/01 20,259
1576596 발이 예쁘대요 6 사자엄마 2024/06/01 1,939
1576595 우리나라에 팁문화가 들어오기 어려운 이유래요 12 ..... 2024/06/01 7,285
1576594 40대 옷쇼핑몰 어디 이용하시나요? 13 uf 2024/06/01 4,201
1576593 이쁘고 질좋은 보세옷 싸이트 없나요?(10~20대) 16 ... 2024/06/01 3,964
1576592 감정평가사 떨어진 딸 20 .. 2024/06/01 7,155
1576591 젊디젊은 여자가 고독사하는 나라 32 ..... 2024/06/01 6,839
1576590 현관문에 손을 찧었어요 병원? 6 ... 2024/06/01 2,122
1576589 요즘 뭐 해드시나요? 11 ㅇㅇ 2024/06/01 1,830
1576588 나이... 만으로 얘기하시나요?? 27 -- 2024/06/01 2,982
1576587 레깅스> 한국여자들 체형상 Y자가 유독 돌출된건가요 22 레깅스 2024/06/01 7,192
1576586 미서부패키지 vs 자유여행 11 00 2024/06/01 1,963
1576585 방금 초당옥수수 4개 먹었는데 너무 심한건가요 5 ..... 2024/06/01 2,190
1576584 한쪽 가슴이 찌릿찌릿 거려요 7 ㅇㅇ 2024/06/01 1,896
1576583 애플워치 사용하는 고등학생 많나요? 7 ㅇㅇ 2024/06/01 1,609
1576582 최태원이 판결문 비공개 요청했다가 거부당했대요 ㅎㅎㅎ 14 ㅇㅇ 2024/06/01 8,083
1576581 60.70대 모임에 적당한 간식거리 10 ㅇㅇ 2024/06/01 2,461
1576580 80세 이상 남자노인분 좋아하시는 간식 추천해주세요 6 들들맘 2024/06/01 1,804
1576579 집밥 먹기 싫어요... 18 2024/06/01 4,636
1576578 버버리 같은 외투 사이즈 수선이 2 봄날 2024/06/01 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