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화에서 둘이 재회하고 소파에서 선재가 솔에게 안겨 있는 장면이 제일 좋았는데 역시 감독 아이디어로 나온 연출이었네요.
다음주 월요일부터는 어찌 사나요ㅠㅜㅠㅜㅠㅜ
16화에서 둘이 재회하고 소파에서 선재가 솔에게 안겨 있는 장면이 제일 좋았는데 역시 감독 아이디어로 나온 연출이었네요.
다음주 월요일부터는 어찌 사나요ㅠㅜㅠㅜㅠㅜ
이렇게 보내야 하나요?
할머니랑 포옹씬에서 울먹이는 변우석 보고 저도 먹먹하네요 ㅜ
왜 이리 가슴이 아릴까요?
우리 선재 못 본다 생각하니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