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모토 갑상선염 오래 앓았고 신지로이드 75미리 먹어요.
피검사하니 항진증 수치도 나오고.
촘파상에도 자잘한 음영 결절이 넘 많다고 어디서 암이 나올지 모른다, 1년 뒤 보자 했거든요.
갔다온지 넉달됐는데 요며칠 갑상선 주변이 붓는듯하고 찌릿찌릿한 느낌도 나구요.
가래끓고 목소리 살짝씩 변하고 그래요.
이런것도 갑암 증상인가요?
다음 예약 기다리지말고 다시 가봐야하나 싶어서요.
하시모토 갑상선염 오래 앓았고 신지로이드 75미리 먹어요.
피검사하니 항진증 수치도 나오고.
촘파상에도 자잘한 음영 결절이 넘 많다고 어디서 암이 나올지 모른다, 1년 뒤 보자 했거든요.
갔다온지 넉달됐는데 요며칠 갑상선 주변이 붓는듯하고 찌릿찌릿한 느낌도 나구요.
가래끓고 목소리 살짝씩 변하고 그래요.
이런것도 갑암 증상인가요?
다음 예약 기다리지말고 다시 가봐야하나 싶어서요.
갑상선암은 전혀 증상이 없어요. 다들 그렇더군요.
갑상선암 수술했는데 증상은 없었어요.
증상 있었어요.
목이 답답함이 느껴져 갔더니 암이 성대 주변에 있어서 그랬어요.
이상하면 다녀오세요.
계속 신경쓰입니다.
저는 엄청 피곤해서 오후쯤에 쓰러져 누웠다 일어나야했어요.
걱정되시면 검사해보세요.
위치따라 다를수 있겠네요.
저는 침삼키는 곳 주변이 주로 불편해요.
역시 가봐야 알겠죠.
피곤함은 첨 진단받을 때 그랬는데 신지로이드 용량이 계속 높아지니 피곤함은 덜해요. 약때문이겠죠?
변하는 거 증상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