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Mbc 단독이에요
군사법원 일부러 특검 부결되고 공개
공수처 이미 이 자료 있으면서 공개도 안해
대통령실 압색도 안함
이 모든 통신기록 7월이면 없어집니다
와 진짜
Mbc 단독이에요
군사법원 일부러 특검 부결되고 공개
공수처 이미 이 자료 있으면서 공개도 안해
대통령실 압색도 안함
이 모든 통신기록 7월이면 없어집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02626_36515.html
윤석열 대통령이 예전부터 사용하던 개인 휴대폰 번호가 이종섭 전 장관의 통화 기록에 처음 등장한 건 작년 8월 2일 낮 12시 7분 44초입니다.
이 전 장관이 전화를 받았습니다.
통화가 4분 5초간 이어졌습니다.
해병대 수사단원들이 임성근 해병대 1사단장 등 혐의자를 8명으로 적시한 사건 자료를 경북경찰청에 이첩하던 중이었습니다.
그리고 오후 12시 28분, 이 전 장관 참모는 김계환 사령관에게 텔레그램을 보내 ″경찰로 이첩 여부 확인되었는지요?″라고 물었고 3분 뒤(12:31) 김 사령관은 ″이첩되었음, 장관과 통화할 때 확인되어 보고드렸습니다″라고 답합니다.
김계환 사령관이 앞선 이종섭 전 장관과 통화에서 경찰 이첩 사실을 보고했다는 겁니다.
그리고 12시 45분쯤 김 사령관이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을 자신의 집무실로 불러 ″지금부터 보직해임이다, 많이 힘들 거다″라고 말했다는 게 박 대령 측 주장입니다.
이후 윤 대통령이 예전부터 쓰던 휴대전화에서 두 차례 더 이 전 장관에게 전화가 갔습니다.
12시 43분 16초부터 시작돼 12시 56분 59초까지 13분 43초간 이어졌고, 12시 57분 36초부터 58분 28초까지 52초간 통화 후 끊어졌습니다.
그날 저녁 국방부에서 다시 수사기록을 경찰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시원 당시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과 국방부 유재은 법무관리관의 통화가 이뤄진 날도 이날입니다.
윤대통령을 거부한다!!
22대 국회 열리자마자 특검 통과시켜야겠네요.
지난 주 머릿수라도 채워주려고 집회참석하고 오늘은 열받고 처참해서 뉴스소리도 듣기 싫었는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오 진짜
지금 공수처가 일을 안하는건가요?
공수처 세금이 아깝네...
22대 국회 열리자마자 특검 통과시켜야겠네요222222222222222
통화기록 보관이 1년이라 7월이후 다 삭제된다던데 공수처에서 다 확보해놓겠죠.
아..특검 날라간 것 정말 안타깝네요.
뽑은 국민들은 오늘 표결보고 무슨 생각을 할까요?
ㅂㅅ같은 걸 뽑아서
누가 저런 머저리를 대통령으로 뽑았는지.
이렇게 빼박 증거가 있어도
부결되고
국힘 지지율은 올라간다는 것.
22대 국회도 기대 안 합니다.
국민들이 끌어내리지 않는 한 남은 3년은 지옥이 될 듯!
윤석열 휴가지에 임성근이 왔었다니 얘기도 있더라구요
아래글 댓글에
재명쓰 혜경궁찾아가며 조롱하는것들이 더싫어요
일을 안하는게 아니고 인력이 터무니없이 부족하고 지원 자체가 거의 없대요. 그나마 남은 수사인력은 정말 힘든 여건에서 포기하지 않고 하는건데도 엄청 눈치 준다고 들었어요.
공수처는 수사인원이 턱없이 부족해서 저거 다 수사하고 하려면 100년도 더 걸려요.
수사 끝나면 윤석열 임기도 끝나요.
특검이 시급하네요.
22대에는 이준석과 안철수 등 합쳐서 8명만 확보하면 되니, 제발 밀어붙입시다.
22대 국회가 열일 해주기를.
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
늘 하던대로 한 건가.
법위에 내가 있다?
촛불집회 안 하고도 수사를 통해 대통령 짜릅시다. 제발.
아유 미친 새퀴 진짜 욕 나오네.
김정은이 형님으로 모시겠어. 자기가 삼권분립 위에 있어요. 뭐 저런 미친 새키를
탄핵사유가 임계점을 향해가는중.
대통령이 별 걸 다 할 시간이 있는
한가한 직업이구나 싶어요
Mbc뉴스 오늘 참 잘했습니다
이럴 줄 알았다.
너는 진짜 끝이다.
욕이 안나올수가 없어요
저 놈 & 사기꾼 여편네 &국짐 쓰레기들 &
저 놈 뽑은 인간들
동물이 아닌 인간으로 분류한다고 하는데 이젠 '국민의힘'을 뭘로 분류해야 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