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명곡이 쏟아졌던 1994년.....

추억속으로 조회수 : 3,755
작성일 : 2024-05-28 13:22:14

모노 - 파라다이스
https://www.youtube.com/watch?v=tZXqpvAkRSA

 



이현석 - 학창시절
https://www.youtube.com/watch?v=ln8JAL_mLaU

 



푸른하늘 - 오렌지나라의앨리스
https://www.youtube.com/watch?v=2S2rcumAkv0

 



이상우 - 비창
https://www.youtube.com/watch?v=C1wgc-v-U1U

 



이희진 - 용서
https://www.youtube.com/watch?v=FXUMOKiUQJ4

 


박진영 - 날떠나지마
https://www.youtube.com/watch?v=y7l2btnCMZc

 


듀스 - 여름안에서
https://www.youtube.com/watch?v=rpDWYxU5wdg

 

 

 

투투 - 일과 이분의 일

https://www.youtube.com/watch?v=5VebHstmpPw

 

 

마로니에 - 칵테일사랑

https://www.youtube.com/watch?v=CrYRAx4MWdc

 

 

이원진 -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해
https://www.youtube.com/watch?v=Cvj3zmirQwM

 


더클래식 - 마법의 성
https://www.youtube.com/watch?v=aP8lYrd5QMY

 

 

 

IP : 211.235.xxx.129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0
    '24.5.28 1:25 PM (118.235.xxx.95)

    하나하나 정말 명곡입니다..

  • 2. ..
    '24.5.28 1:33 PM (175.119.xxx.68)

    입학하던 해라 다 기억나요

    그냥 걸었어
    쿨 여름에 너이길 원했던 이유
    룰라도 데뷔
    한국인이 좋아하는 이원진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해
    민들레 난 너에게

  • 3. ㅇㅇ
    '24.5.28 1:45 PM (211.108.xxx.164) - 삭제된댓글

    노래잘들었어요
    첨 좋네요

  • 4. ..
    '24.5.28 1:49 PM (125.186.xxx.181)

    노래방도 왕성하던 시절이네요.

  • 5. 저는
    '24.5.28 1:53 PM (112.146.xxx.207)

    이 해의 원탑은 부활의 사랑할수록 같아요.
    길을 걷다가 그 노래를 듣고 그 자리에 멈춰 섰어요.
    무시무시한 더위가 물러가고 가을이 오던 즈음이었죠.

    가을에 어떤 참사가 기다리는지 모르고
    음악의 아름다움에 벼락 맞은 듯 멈춰 섰던 그 때…

  • 6. 사과
    '24.5.28 2:04 PM (118.235.xxx.102)

    1994년 어느 늦은 밤 - 장혜진

    제목보고 이 노래 생각나서 들어왔는데 목록에 없네요~~

  • 7. ㅇㅇ
    '24.5.28 2:21 PM (59.17.xxx.179)

    와우

  • 8.
    '24.5.28 2:23 PM (61.255.xxx.96)

    김현철 곡 엄청 들었던 기억이..

  • 9. 아오
    '24.5.28 2:24 PM (114.203.xxx.84)

    추억돋네요~^^
    전 90년대 초반 곡들만 들으면 추억이 몽글몽글
    그때가 훨씬 듣기 좋은 노래들이 많았던거같아요
    이오공감
    015B
    이건 오토리버스로 수업시간만 뺀 하루종일
    하도 들어서 전부 외울판이었어요ㅋ

  • 10. ..
    '24.5.28 2:40 PM (1.241.xxx.78)

    윗님 이오공감 추억 돋네요
    그때 그 시절 오태호 마니 조아했는데

  • 11. 쓸개코
    '24.5.28 2:40 PM (221.138.xxx.11)

    90년대는 가요 황금기였던것 같아요.

    1994년 어느 늦은 밤
    https://www.youtube.com/watch?v=mKUg4XTknqA

  • 12. 쓸개코
    '24.5.28 2:41 PM (221.138.xxx.11)

    얼마전에 다른 글에 어느 회원님이 언급하셔서 잊고 있던 제 완소곡이에요.
    이곡은 눈을 감고 들어야 제맛.
    N.EX.T - The Ocean : 불멸에 관하여 (1994年)
    https://www.youtube.com/watch?v=PR0Rug5QVic

    바다 검푸른 물결 저위로
    새는 날개를 펴고
    바다 차가운 파도 거품은
    나를 깨우려 하네
    슬픔도 기쁨도 좌절도
    거친 욕망들도
    저 바다가 마르기 전에
    사라져 갈텐데
    그대여 꿈을 꾸는가
    너를 모두 불태울 힘든 꿈을
    기나긴 고독 속에서
    홀로 영원하기를 바라는가
    사라져가야 한다면
    사라질 뿐 두려움 없이
    처음 아무런 선택도 없이
    그저 왔을 뿐이니
    이제 그 언제가 끝인지도
    나의 것은 아니리
    세월은 이렇게
    조금씩 빨리 흐르지만
    나의 시간들을
    뒤돌아 보면 후회는 없으니
    그대여 꿈을 꾸는가
    너를 모두 불태울 힘든 꿈을
    기나긴 고독 속에서
    홀로 영원하기를 바라는가
    사라져 가야한다면 사라질뿐
    두려움 없이

  • 13. ㆍㆍ
    '24.5.28 2:49 PM (1.241.xxx.78)

    그때는 푸른하늘, 공일오비, 이오공감, 본조비 노래를 좋아했던 기억이

  • 14. 진진
    '24.5.28 3:14 PM (14.63.xxx.138)

    1994 노래모음

  • 15. 아 좋다
    '24.5.28 3:27 PM (114.203.xxx.84) - 삭제된댓글

    올려주신 음악들 들으며 감성에 젖어서
    댓글들을 읽다가 또 거기서 링트타고...
    오잉?!
    마법의 성 엔딩보고 우셨던 댓글러들이
    하나같이 십년이 훨씬 지나서야 진짜 엔딩을 알게되어
    충격받았다고 댓글달았네요
    헐...저도 진짜 엔딩을 이제서야 알게 되었어요!ㅎ

  • 16. 아 좋다
    '24.5.28 3:28 PM (114.203.xxx.84) - 삭제된댓글

    올려주신 음악들 들으며 감성에 젖어서
    댓글들을 읽다가 또 거기서 링크타고...
    오잉?!
    마법의 성 엔딩보고 우셨던 댓글러들이
    하나같이 십년이 훨씬 지나서야 진짜 엔딩을 알게되어
    충격받았다고 댓글달았네요
    헐...저도 진짜 엔딩을 이제서야 알게 되었어요!ㅎ

  • 17. 1994 노래모음
    '24.5.28 3:36 PM (118.235.xxx.138)

    칵테일사랑은 정말 명곡이죠.

  • 18. 아우..
    '24.5.28 5:11 PM (218.147.xxx.249)

    추억 돋아요..제 젊은 나날들 나날들.. ㅎ~

  • 19. ㅎㅎ저도 청춘생각
    '24.5.28 5:39 PM (123.142.xxx.26)

    시작되는 연인들...
    대학 갓 입학해서 첫사랑이랑
    목터지게 설레여하며 완창하곤 했더랬죠ㅎㅎㅎ

  • 20.
    '24.5.28 5:47 P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

    시작되는연인들을 위해
    이원진 등장씬 ㅋㅋㅋ 무대장치 ㅋㅋㅋㅋ
    그동안 눈부시게 발전했네요 무대연출도요k-Pop

  • 21.
    '24.5.28 5:48 P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

    풋풋 그시절 감성 떠오르기도 하지만
    요즘 노래도 좋은거 더더 많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8786 아이 친구가 저희 집을 91 .. 2024/05/28 23,729
1588785 맘카페 사기를 당했어요2 사기 2024/05/28 2,274
1588784 Mbc단독)윤석열이 개인전화로직접 이종섭에게 전화한거 나옴 18 2024/05/28 4,724
1588783 선재 볼 준비합시다 10 수범이 2024/05/28 1,010
1588782 칼로리박사님 김밥천국 돈까스 칼로리 얼마일까요? 3 2024/05/28 1,213
1588781 위내시경 전에 12시간 금식하면 되지요? 2 위내시경 2024/05/28 581
1588780 무선 마우스 왜 이렇게 둔탁할까요? 6 노트북 2024/05/28 639
1588779 군대에서 좀 떠들엇다고 저렇게 사람을 죽일듯이 굴려요? 18 2024/05/28 4,185
1588778 실력은 없고 협박을 하네요. 1 성형외과가 2024/05/28 1,730
1588777 강릉4박5일 2 강원도 2024/05/28 1,596
1588776 일본에서 만든 영화 플랜75가 앞으로 현실화 될것 같지 않나요 2 노인문제 2024/05/28 2,166
1588775 일 다니시는 분들 좀 물어볼께요. 28 2024/05/28 5,027
1588774 멋진건 다 하고 싶은~~~ 2 5살 2024/05/28 1,081
1588773 선업튀 1회에서 선재 죽음은 자살인건가요? 10 aa 2024/05/28 5,386
1588772 훈련병 아들 9 훈련병 부모.. 2024/05/28 3,235
1588771 원래 이런건가요. 2 바보인가 2024/05/28 949
1588770 덕질하는 사람들 보니 여유있어보여요 10 .. 2024/05/28 2,926
1588769 노부모님이 너무너무 버겁네요ㅜㅜ 54 힘들다 2024/05/28 26,005
1588768 이거 보면 빨리 스트레칭하세요 7 ㅇㅇ 2024/05/28 4,558
1588767 빚없는사람이 제일 부럽네요 7 2024/05/28 4,799
1588766 지퍼가 빡빡해서 안올라가질 때요 3 바닐라향 2024/05/28 975
1588765 쌀 싸게 살수있는곳 알려주세요. 4 파란하늘 2024/05/28 1,097
1588764 현재 12사단-훈련병 사망, 분위기래요 11 현재 2024/05/28 18,987
1588763 아이를 적극적으로 보호하지 못한 후회. 5 후회 2024/05/28 3,881
1588762 70대 이상 어른들 생신에 돈봉투 이벤트요 18 2024/05/28 2,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