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나네요 이제는 저런 터무니없는 가혹행위
없겠지 했는데.. 마음이 참 아프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철저히 밝혀지고 처벌하길
어린청년을 얼마나 가혹하게 훈련시켰으면 죽냐구?
재벌 검사자식였어도 저리 했을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ㅠㅠㅠ
본인이 저렇게.기합 받아봤다면
절대로 저렇게 못합니다
입으로만 강철체력 정신무장 부르짖던 인간일거에요
눈치 없고 체력 저질인 아들 어찌 군대 보낼지 머무너무 걱정돼요.
올해 수능 끝나면 헬스장 다니라고 해야겠어요.
울 조카도 간호학과 다니다 얼마전 제대했는데 편한 부서로 발령받아다녔다는데 훈련소생활이라도 끋났더라면 ㅠㅠ
간호사는 정말 봉사직인데
착하고 성실한 아이가 안타깝게 갔네요..ㅠ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미치겠네요 진짜ㅠㅠㅠㅠㅠ
군기훈련 사망 훈련병 사인은 '열사병'…올해 첫 온열질환 사망 -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711563?sid=101
살인자 신상공개 해야해요 살인수법이 너무 잔혹하던데
6명을 떼로 죽이려다가 한명이 먼저죽어 실패한거 아닌가요
눈물 나요.
안색이 안 좋은데 그걸 꾀병으로 본다는 게 제 정신인가요?
자식 키워봤다면 다 알텐데.. 넘 화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안타깝고 화가 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숨진 아이도 불쌍하고
부모님들은 또 어쩌나요..
또래의 아이 키우고 있어 너무 속상하고 맘아파요
규정이 있다면 그 이전에 그런 사고가 있었다는건데
왜 규정을 어기면서까지 괴롭히다가 죽게 만들었는지
책임소재 따져서 철저하게 책임지게 만들어야 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모님들.........ㅠㅠ
지들 자식 형제라고 생각해보면 저리 하지는 않았을건데 ~~~
평생 사죄해아 아 화가난다
어린나이에 삶을 피워보지도 못하고 ㅠㅠ
고개로 되받길.
가슴 아픕니다.
군입대 당한 부모님들 심정 다 똑같겠죠.
고인을 위해서라도 범죄자들 제대로 처벌받길요.
군대에서 사고나면 군대는 다르다면서 슬쩍 어물쩍 넘어가곤 하던데요.
그러다 계속 사망사고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명령해서 죽게 만든 그 간부에 대해서
철저하게 조사하고 책임지고 죗값 치르도록 해야 합니다.
정말 더 이상 이런 말도 안되는 군인 사고는 보고 싶지 않아요
다시는 이런 일이 없게 본보기 삼아야 합니다. 훈련병을 그리 가혹하게 대하다니. 떠든게 죽을 죄입니까? 강제로 끌려온건데 지가 실력없으니 공포로 다스릴려고 하려다 이런 일이 생긴거죠. 사회에 발 못 붙이게 해야 해요
죽으면 철저하게 밝혀야 되요.
남의 집 귀한 자식들 데려다 왜 죽여서 보내나요?
채상병 특검도 부결되서 너무 승질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