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이 아픈데 손이 잘 닿지 않는 곳이라
셀프 마사지 어러운곳이예요
어제 직장동료가 좀 만져주는데 너무나.아프면서 시원해서
마시지볼을 주문했어요
너무나 아프니까 조끼 껴입고 담요속에 넣어서 마사지하는데
욕이 절로나옵니다
그런데도 시원하니까 자꾸 하게됩니다.
소화도 잘안되는데
막 트름나오고...
오 주여도 나오고 관세음보살도 나오고
등이 아픈데 손이 잘 닿지 않는 곳이라
셀프 마사지 어러운곳이예요
어제 직장동료가 좀 만져주는데 너무나.아프면서 시원해서
마시지볼을 주문했어요
너무나 아프니까 조끼 껴입고 담요속에 넣어서 마사지하는데
욕이 절로나옵니다
그런데도 시원하니까 자꾸 하게됩니다.
소화도 잘안되는데
막 트름나오고...
오 주여도 나오고 관세음보살도 나오고
ㅎㅎ 막 상상이 돼요.
땅콩 같이 생긴건가요.?
저는 공모양이요
거북목에 등허리 다 굽은데다가 족저근막염 심한 사람이에요
마사지기 다 사봤는데 저렴하면서 휴대성 용이하고 제가 써본 마사지기 중에서 가장 완벽한거 같아요
허리말고 발에도 한번 해보세요 진짜 시원해요 족저근막염 병원에 다녀도 소용 없었는데 이거 하고 나았어요
https://link.coupang.com/a/bDkHGN
저도 마사지볼 사랑해요. 저는 그냥 다이소 삼천원짜리.. 딱딱한 땅콩볼 써요.
말랑한 건 절대 사지 마세요. 그냥 눌려버림 -_-
그 견갑골 안쪽 근육... 승모근 거기.. 아오.. 이거 아니면 풀어지지가 않네요 ^^
맨날맨날 이거 해요. ^^
저는 허리가 약해서 피곤하거나 스트레스 받으면 바로 경직되고 며칠 못일어나거든요.
독립한 딸이 집에 와서 이거저거 같이 했더니 바로 허리에 신호가 오길래 속는 셈치고 아픈 부위부터 그 주변을 누워서 돌아가며 눌렀더니 다 풀렸어요.
마사지 볼 효과가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