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은 가지도 않고
지들 자식도 안보내고
솔직히 일반 서민들 보다 건강신경쓰고 잘먹고 살았으면서 뭔 듣도보도못한 병들이 많은지
정치인은 군대필수하면 안되나요?
군대도 안가고 총도 못잡으면서 무슨 국군통수권자인가요?
힘없어서 아들 군대보내야하는 사람만 바보인가요?
귀한아들 데려갔으면서
귀한 대접 해달라는거 아닙니다
그냥 사람대접만 해달라고........
저도 다음달에 아들 군대가는데......
매일 얼마나 가슴 졸이며 살아야할지...
하늘에 별이된 또다른 아들들 생각에 눈물이 너무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치신 간부 쾌유 바랍니다
그 부모님들.....그래도....나중에 아들만날때까지....그래도....잘 지내시길...
아들이 그러시길 바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