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제가 몸이 안좋은걸까요 ㅠ
분명 엊그제 낮에는 찌는듯 더웠는데..
여긴 강릉인데 저만 춥나요 오늘?
아니면 제가 몸이 안좋은걸까요 ㅠ
분명 엊그제 낮에는 찌는듯 더웠는데..
여긴 강릉인데 저만 춥나요 오늘?
서늘해요~~서울이요~
그래도 손이 시릴정도는 아니죠
혈액순환이 잘 안되는거 아닌가요
곧 6월인데 날씨왜이런가요
아직도 일케 춥다니.
아예반팔입은사람도 별로없어요
지구온난화때매 지구빙하기올지도
날씨가 널울 뛰어요
추웠다 더웠다 …
옷 입기 힘들어요
옷 가지고 다니기도 피곤
긴 스커프 필수로 가지고 다녀야할듯요
목감기가 문제
해 안나오면 쌀쌀해요. 어제도 겉옷 안입고 나와서 후회했는데
막상 나오려고하면 겉옷 입기가 민망하고 오늘도 겉옷 안입어서 직므 후회중요.
바람이 많이 불어요
몰랐는데 창문을 조금만 열었는데
방문 여닫을 때마다 바람에 커튼이 확 움직여요
바람 많이 안 불면 안 그렇거든요
제가 여름 서늘한 감촉의 옷을 입고서
창문을 많이 열아놔서
춥게 느껴졌나봐요
암튼 요즘 날씨가 참 편차가 크네요
반팔에 겉옷 ㄱㅏ지고 다녀야되나봐요
수면바지재질 플리스 상의 입었어요 쿨럭~
경기 남부. 어제 바람소리가 귀곡산장 같았어요.
오늘은 바람이 좀 약하긴 한데 추울것 같네요.
바람이 하도 차게 불어 창문 닫았어요.
저녁에 남편과 산책나갔는데 바람이 차갑지도 않은데 왜 손팔이 시려운지.. 남편한테 춥다니까 뭔소리냐고.
그래도 춥다춥다하고 빨리 들어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