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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베란다 문 닫고 빨래 말리시나요?

.... 조회수 : 3,830
작성일 : 2024-05-28 08:25:17

밑에 글에 도우미분이  빨래 잔뜩 널어놓고 문 닫은채 가서 퇴근후에 보니 빨래도 덜마르고 냄새 날것같다는 글에 다 도우미편이던데 정말 문 다 닫고 빨래 말리나요?

 

전  그 원글님 동감해요.

남의 집 도우미를 한다는 건 적어도 살림살이에 전문적 이라는 건데 빨래 잔뜩 널아놓으먄 창문을 활짝은 아니더라도 조금은 열어놔야 하는건 기본아닌가요?

 

그리고 도우미 쓰지말고 건조기사라고 비아냥 거리는 댓글도 있고 요즘은 무조건 원글타박인거 같아요. 

 

IP : 49.166.xxx.36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5.28 8:27 AM (39.7.xxx.249)

    문열고 말리죠
    닫으면 냄새나니까
    그도우미는...건조기만 쓰시나봄;;

  • 2. 당연
    '24.5.28 8:27 AM (118.235.xxx.56)

    문을 열어야죠
    장대비 소나기가 아닌 이상 조금이라도 열어놔야지
    살림을 해보면 저절로 알게 되는 건데
    댓글들이 살벌해서

  • 3. 50
    '24.5.28 8:28 AM (223.62.xxx.231)

    넘엇는데요
    닫고말릴때도잇어요
    또. 요즘날씨면 건조해서닫고말려도 되고요
    비오는날 열어놓으면 습기가. 더 들어오지않으까요?또 집에사람없으면 .닫고퇴근이 맞지않나요

  • 4. ..
    '24.5.28 8:28 AM (39.7.xxx.8)

    그 글 댓글에도 달았지만
    기본이 어딨어요.
    저도 문 열어놓고 지내고 남편은 닫아놓는 것 때문에
    종종 싸우지만 기본이란 건 없어요

  • 5. ㅇㅇ
    '24.5.28 8:29 AM (223.49.xxx.149)

    베란다 창문 열어놨다가
    도둑들면?
    그리고 베란다니 햇볕 쨍쨍일텐데 퇴근하고 와서 환기시키면 별 문제 없을 듯

  • 6. 아마도
    '24.5.28 8:30 AM (121.166.xxx.230)

    도우미는 도둑들까봐
    자기딴에 생각해서 문닫았나본데
    톡이라도해서 빨래널었는데
    문열어두고가도되냐고묻지
    또 열었으면 도둑들어오게래ㅗ
    글올렸을수도

  • 7. 도둑
    '24.5.28 8:30 AM (118.235.xxx.56)

    ??
    ….

  • 8.
    '24.5.28 8:31 AM (106.101.xxx.186)

    문닫고 빨래말리는건 생각도 못해봤는데
    그리고 베란다 창문 거의 항상 열고 살아서
    왜 도둑이 든다는건지도 이해가 안되네요 저층이라선가요

  • 9.
    '24.5.28 8:33 AM (223.38.xxx.253)

    있는 동안은 열어놨겠죠.
    내집이면 내맘대로 하겠지만
    가면서 열어둔 채로 가기는 그랬을 수도 있어요.

    서로 입장에 따라 여러가지 고려할 것들과 경우의 수가 있는데
    문제는 그 원글이 그런건 아무런 생각도 고려도 없이
    그저….
    그냥 도우미 탓하고 책잡는데 꽂혀서 오로지 그
    외에는 관심이 없었죠.
    정말 답정너 이상도 이하도 아님.

  • 10. ..
    '24.5.28 8:34 AM (39.7.xxx.8)

    문닫고 빨래말리는건 생각도 못해봤는데
    그리고 베란다 창문 거의 항상 열고 살아서
    왜 도둑이 든다는건지도 이해가 안되네요 저층이라선가요
    ㅡㅡㅡㅡ
    사람들 대부분이 본인들 경험치만큼 생각하니까요
    문 닫아도 빨래 잘 마르는 집들이 있으니
    댓글들이 이리 나뉘겠죠

  • 11. ....
    '24.5.28 8:36 AM (118.235.xxx.223)

    요새 송화가루때문에 문 닫고 말렸어요.
    그리고 원하는걸 미리 말해주지도 않고 내 마음에 안들게 한다고 욕할껀 아니잖아요?

  • 12. ...
    '24.5.28 8:37 AM (211.36.xxx.118) - 삭제된댓글

    그때 그때 달라요
    그러니까 문 닫아도 빨래 잘 미른다는 얘기

    이런 문제에 절대적 기준이 있는 것도 아닌데
    무슨 못 볼 꼴을 본 것처럼 난리들인지

  • 13. ..
    '24.5.28 8:38 AM (110.15.xxx.133)

    송화가루 끝났어요

  • 14. ㄴㅇㄴ
    '24.5.28 8:38 AM (106.102.xxx.89)

    집에 내가 있을때야 바깥 공기 봐 가며 열지만요
    그 원글은 낮에 사람 없는 집 이었던거 같던데요
    그럼 도우미가 일 마치면 문 닫고 가는게 맞지 않나 싶어요
    미세먼지, 소나기 내릴수도 있고, 고층 아파트도 도둑 들어요

  • 15. 그 사람 문제
    '24.5.28 8:40 AM (63.249.xxx.91) - 삭제된댓글

    는 동 미 첫날이면 원하는 게 있으면 말하면 되지
    커뮤에 올려서 까는 점이죠

    누가 남의집 베란다 문을 그냥 열어 놓고 다녀요,,본인ㅇ. 밤에 들어 와서 본인 집이닌 밤새 열든지 담말도 열어
    넣으면 되지.

  • 16. !!!!!
    '24.5.28 8:40 AM (1.238.xxx.143)

    이제 그만~~~

  • 17. ㅇㅇ
    '24.5.28 8:42 AM (119.194.xxx.243)

    저는 환기 때문에 항상 베란다 창문 조금은 열어 놓기는 한데
    도우미 입장이였으면 닫고 나갔을거에요.
    먼지 들어 온다고 싫어할 수도 있을테고 집에 사람 없는 상황이면 다 닫고 마무리 했을거에요.

  • 18. …….
    '24.5.28 8:45 AM (211.245.xxx.245) - 삭제된댓글

    문열고 말리지만
    집 비울땐 닫고 나가요
    갑자기 비오거나 예상치못한일이 생기는거보다는 낫죠
    퇴근하면서 닫았을거다에 한표.

  • 19.
    '24.5.28 8:45 AM (222.120.xxx.60) - 삭제된댓글

    그 사람 문제는 동 미 첫날이면 원하는 게 있으면 말하면 되지
    커뮤에 올려서 까는 점이죠 222

  • 20. ㅇㅇ
    '24.5.28 8:48 AM (118.235.xxx.147)

    이게 무슨 기본탓 할 사항인가요?
    아이 어렸을 때 학교엄마들 집에 가보면 큼큼한 실내 냄새 나도 문 닫고 사는 집들 꽤 봤어요. 문 열면 먼지 들어와서 싫어할 수도 있고 각각 방식이 다른 거죠.

  • 21. ...
    '24.5.28 8:51 AM (49.166.xxx.36)

    보통 도우미분에게 빨래 너는 방식이나 문 개폐여부를 일일이 말하나요?
    그 도우미분은 빨래해서 널기까지가 자기일이고 그 이후 빨래에서 냄새가 나거나말거나
    생각하지 않은거 이게 문제이지 않아요.

  • 22. 가사도우미에게
    '24.5.28 8:51 AM (220.122.xxx.137)

    가사도우미에게 구체적으로 요구하셔야 해요.
    저희집 베이비시터 가사도우미에게 도움 오래 받았었는데요.
    집마다 다 다르대요.
    말 안하면 창문 닫아야죠. 혹시 소나기 오면요?
    가사도우미도 본인 스타일 있겠지만
    집마다 요구가 다르니 문 닫아야죠.

  • 23. ..
    '24.5.28 8:52 AM (221.162.xxx.205)

    내가 도우미면 문열어도 퇴근할땐 문 닫고 가겠어요
    외출할때도 문닫고 나가요
    먼지 들어오는게 싫어서요

  • 24. ..
    '24.5.28 8:55 AM (122.40.xxx.155)

    내가 도우미면 빨래냄새보다 문 열어서 도둑들면 더 곤란한입장이 될것 같아요.

  • 25. ....
    '24.5.28 9:07 AM (211.218.xxx.194)

    주부가 살림을 하면 다 똑같아보여도
    집집마다 그 살림의 질은 천양지차.

    도우미도 마찬가지입니다. 프로페셔널할거란 기대는...

    의사도 그안에서 수준나누는데
    가사도우미 어련할까요.

  • 26. ㅇㅇ
    '24.5.28 9:09 AM (59.6.xxx.200)

    저흰 실내에서 말려요
    볕이 워낙 좋아선지 냄새없이 잘말라요

  • 27. 도우미가
    '24.5.28 9:13 AM (211.36.xxx.72)

    닫았어도 열면 그만아닌가요.
    빨래를 다시 삶아야겠다느니 하는거보면 피곤한 스타일인듯...

  • 28.
    '24.5.28 9:19 AM (125.132.xxx.77) - 삭제된댓글

    도우미잖아요. 내 살림이 아니라.
    도우미가 문열어놓고 말리다 집에갈때 나름 문단속하고 갔을수도 있고.
    문열어놓고 갔다가 욕먹은 기억이 있어 나름 신경쓴다고 문닫고 갔을수도 있고.
    정말 몰라서 닫고갔을 수도 있고
    뭐 여러경우가 있는데.
    첫날 일한걸로 냄새난다 다시 삶아야겠다 하니깐 댓글이 다 저렇죠.
    다음에 한번 일러주면 끝날일을 뭘 그리 까탈스럽게.

    내살림이어도 빨래말리다 나갈땐 저도 문닫고 나갑니다.

  • 29. ..
    '24.5.28 9:21 AM (210.92.xxx.234)

    저희 아주머니도 닫고 가시는데 크게 그걸 생각해 본적이 없네요.
    오셔서 바로 문 열고 청소하시고 가시기 전에 꼭꼭 닫고 가세요.
    워낙 먼지 많은 세상이니..
    그 정도면 빨래에만 예민한게 아닐듯요

  • 30. ㅇㅇ
    '24.5.28 9:22 AM (119.194.xxx.243)

    저희 시댁도 먼지 때문에 베란다 문 여는 거 너무 싫어하세요.
    문 닫고 유연제 냄새 나는 옷들 말리는 게 더 해롭지싶은데 말이죠

  • 31.
    '24.5.28 9:31 AM (222.120.xxx.60)

    그 사람 문제는 도우미 첫날 원하는 게 있으면 말하면 되지
    커뮤에 올려서 까는 점이죠 222

  • 32. 하여간유별남
    '24.5.28 9:34 AM (210.126.xxx.111)

    도우미가 퇴근하면서 베란다 문 닫고 갔을거란 생각은 왜 안하나요
    아무도 없는 집에 문 열어놓고 가기가 뭐해서 베란다 문 닫았을 거라는 생각은 왜 안하는거죠
    빨래는 주인이 퇴근하고 와서 베란다 문 열면 되는거고.
    근데 글을 올린 주인도 참 유별나다 싶은게
    빨래 널려 있는데 문 닫혀 있다고 그것도 하루 종일도 아니고 고작 몇시간 정도일텐데
    빨래를 다 걷어서 삶는다고 했나요 하여간 뭔 유별난 사람이라고 생각돼요

  • 33. ㅇㅇ
    '24.5.28 9:39 AM (39.7.xxx.120)

    제가 다른 집에 가서 일을 했다면?
    문이 열려 있었어도 집을 나올 때는
    닫았을 거 같아요
    곧 주인이 오니까 열고 싶으면 열고..

  • 34. ..
    '24.5.28 9:44 AM (210.217.xxx.70)

    여긴 가사도우미 욕하면 발끈하더라구요. 왜그러지?

  • 35. ㅇㅇ
    '24.5.28 9:45 AM (106.101.xxx.130)

    빨래가 유독많은날은 건조기 돌려도 창문 꽉 닫아놓으니까
    건조기열기때문에 온실같이 후덥찌근해서 빨래가 안마르더라구요.
    창문 살짝열어서 환기가 될정도로 열어요.

  • 36. ㅊㅊ
    '24.5.28 9:46 AM (125.128.xxx.139)

    수백집을 다니는데
    어떤집은 열어놨다고 타박 어떤집은 닫아놨다고 타박할 거
    생각 안 되시나요?

  • 37. 통풍
    '24.5.28 9:51 AM (211.108.xxx.204)

    빨래 건조에 통풍이 중요해요. 집 실내 전체 정도가 통공간이면 괜찮지만, 베란다문 꼭꼭 닫고 좁은 베란다에서 말리면 냄새나요

  • 38. 하아
    '24.5.28 9:59 AM (61.98.xxx.185)

    진짜 답정너에요.
    아니 그게 뭐가 중요해요?
    집에 와서보니 베란다에 빨래가 한가득인데
    창문이 닫혀있네?..
    그럼 열면 돼요!

    어제 날씨 서늘했는데 뭐가 쉬어요? 거짓말도 진짜!

    1.도우미가 빈 집이라 닫고 갔구나..
    2. 미세먼지 때문에 닫았나?
    --> 담번엔 그냥 창문열어놓고 가시라 메세지 보내야 겠구만...
    이러면 되는거아닌가요?
    사람들이 온갖 상황들의 얘기를 해줘도
    본인 얘기만 똑같이. 몇번을 쓰는지.. 하아...
    그 원글자 옆에 사람들이 죽어나갈듯.
    저런것도 심플하게 생각을 못하는데
    다른거는 어우.. 옆에 사람을 들들 볶겠구만

  • 39. 동감
    '24.5.28 10:01 AM (223.38.xxx.187)

    저도 원글님이랑 같은 생각
    겨울에는 창문닫아도 냄새 안나는데
    그외의 계절에 창문 안열면 저희집도 냄새나요
    어제 날씨 좋고 바람불어서 낮에 빨고 도우미 퇴근쯤 닫았다면
    어느정도는 말라있었을거에요
    냄새나기 직전이라고 한거보면 낮에도 안열은거에요
    그리고 아파트 살면서 도둑 들까봐 창문 못 연다는 생각 해본적이 없어서
    저도 거기 댓글들이 의아하더라구요
    진짜 빨래를 실내에서 창문 닫고 말리는 집이 많긴 한가봐요
    냄새가 안난다니 베란다가 넓은거겠죠?
    구조적으로 저희는 거실 베란다는 확장했고
    빨래 말리는 베란다 공간은 화장을 안한곳이라
    사이에 터닝 도어로 닫아 놓으면 완전 밀폐되는 공간이라
    창문 꼭 열어야 돼요
    집집마다 구조나 여건이 다 다를듯

  • 40. 미쳐
    '24.5.28 10:03 AM (211.36.xxx.84)

    아주 작은거라도 자기 뜻대로 안되면
    사람을 미치도록 볶아댈 스타일
    아주 똑같은 댓글만 계속 쓰는데 보는
    사람이 미치겠더라구요
    인생이 얼마나 한가하면 겨우 그딴것 같고
    그렇게 유난을 떠는지

  • 41.
    '24.5.28 10:22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도우미편은 아니지만
    창문 닫았다고 빨래 안마르나요?
    외벽 방에서 말려도 창문 닫아놓는데 열어야하나

  • 42.
    '24.5.28 10:25 AM (218.55.xxx.242)

    도우미편은 아니지만
    창문 닫았다고 빨래 안마르나요?
    외벽 방에서 말려도 창문 닫아놓는데 열어야하나
    빨래에서 냄새 나는건 그 빨래 자체에 이미 균이 있는거죠
    삶고 난뒤 너는 빨래는 여름에 빨리 안말라도 냄새 없어요

  • 43. 먼지
    '24.5.28 10:45 AM (119.65.xxx.98)

    빨래에 먼지 다시 앉는거 싫어서 문 닫고 제습기 돌려 말려요
    먼지 장난 아님
    미세먼지도 심한데 다시 중금속 묻은거 입는 꼴이잖아요
    햇볕 좋은 자연에서 말리는게 아닌 이상

  • 44. 먼지
    '24.5.28 11:26 AM (119.65.xxx.98)

    내 생각아도 윗남 말대로 짜든 빨래나 쉰내 다시 나죠
    깨끗한 빨래가 밀폐 한나절 있었다고 쉰내 쉽게 안나요
    냄새 나눈 옷 소다 담궜다 빨아야죠

  • 45. ㅠㅠ
    '24.5.28 2:10 PM (59.30.xxx.66)

    열든 말든
    원글님이 문제인데,
    도우미가 본인 마음알고 행동하기를 바라는 것이 문제이죠!!!
    본인이 그런 것까지
    이래라 저래라 지적질 하기 시작하면
    피곤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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