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까지 몰아부쳐야되나요???
그 정도 사리판단도 안되나요
이 정도면 살인죄에요
그렇게까지 몰아부쳐야되나요???
그 정도 사리판단도 안되나요
이 정도면 살인죄에요
명령은 따라야죠
살인이죠.
피가 거꾸로 솟아요
귀한 아들들 군대 보내 놨더니ᆢ
지네 즐기쟈고 이런짓도 했답니다
https://naver.me/GFYqRDGk
첫댓글은 군입대와 상관없는 인간인가보네요. 아무말이나 지껄이는거 보니.
맘아파요.
20살 갓넘은 어리다면 어린 청년을 감옥같은 수용소에서 죽을죄를
지었나 무슨 권리로 얼차려를 시키고 죽게하는지
완전 은폐수용소 같아요.
힘들면 못한다고 몇번하다 픽하고 쓰러져 버리지
화나요.
뭐 이런 바보같은 소릴 하세요?!!!
진심 깜짝 놀랐습니다.
그게 12사단만 그런게 아니라 거의
모든 부대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
훈련병 쓰러져도 위험하다는 인식이 없답니다
군 간부들, 훈련병 들어오면
이것들 군기부터 잡아야지 하고 멋대로 훈련시켜요
더구나 지금
국방부장관이랑 대통령의 행보를 보면..
오죽하겠나요.
명령같은 소리 하네.
본인이 가서 40키로 군장 매고 뛰라 하면 네 하고 뛰세요.
공감제로이 사람이 여기 있네.
저것들은 이번에도 쉬쉬하며 넘어가겠죠
그 훈련병 안색이 좋지 않다고
다른 훈련병들이 말했다는데 그건 왜 무시하고 계속 시켰을까요?
전시 상태도 아니고
훈련병 상태 확인도 제대로 안(못)하는 간부가 무슨 간부 자격이 있을까요?
업무상과실치사 적용되지요
불쌍한 젊음.. ㅠㅠ 너무 마음 아파요.
이런건 시위 안하나요? 국방부 앞에서 촛불시위라도 해야할듯.
아들 입대할때 그 배낭 들어봤는데 무게가 엄청나요
아무리 건강한 남자애들이라도 그걸 메고 걷는다는게 생각만 해도 아찔하던데
뛰게 시켰다니 완전 돌은거 같아요
부모맘이 어떨지...
갓 군대간 애들이 무슨 직업군인도 아니고 지들 화풀이 대상삼아 저딴 취급을 할수 있나요?
너무 화나고 분하네요.
주변에서 사람이 죽어간다고 말해도 꿈쩍도 안한 중대장년은 또 뭐고요.
완전 살인 군대 아닌가요?
실수로 수류탄터저 죽은것도 억울한데
지들 분풀이로 사람을 죽이다니요.
고대로 처벌받고 죽을때까지 천벌받길 바랍니다.
어느 부분이 바보같은가요?
지들 분풀이로 사람을 죽이다니요.
고대로 처벌받고 죽을때까지 천벌받길 바랍니다.
미안하지만 그여중대장 아들도 고대로 당했으면 합니다
2222
정상적인 훈련 아니라
규정위반이라 조사 받고 있다고 해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829746
저년은 얼굴 뻔뻔하게 들고 잘먹고 잘살려나요
남은 인생 흉흉해야할텐데
살인인데 왜 면상 안까나요?
살인자죠
첫댓은 남의 자식이라고 죽든말든이네
그죄 다 받을거에요
그냥 살인한거에요.
30도 넘는 날씨에 그렇게 가혹행위 고문하고 열사병에 걸려 쓰러진걸 엄살부린다고
30분간 방치했다고 하네요.
명백한 살인이죠.
그ㄴ 20대던데..
똑같이 착용하고 두배로 일단 처뛰고 그다음에 구속해서 그아이 남은생만큼 감방에 처박혀있어야죠.
젊은 년이 어디서 그런 독기를 품고 있고.. 그런년에 사회에 내놓으면 안되요.
그 ㄴ이 특이하네요. 친척 남자애가 방위빠질 정도의 디스크인데 지원해서 군대갔어요. 훈련병때부터 괜찮냐 아프면 쉬어라... 수도없이 묻고 편의봐주더랍니다. 그럼행동이 정상이죠. 저런 ㄴ 만나 귀하무아들이 죽었네요
살인자예요. 합당한 벌 받고 죄값 충분히 치러야죠. 당연히...
그치만 가버린 아이는 어떻게 하나요? 가족들과 부모님 이 세상 살아갈 수 있을까요 ㅜㅜㅜㅜ
아이가 군대에 있어 군인들 얼마나 꿈많고 아직 어리고 가족이 그리운 나이인지 알아요. 너무 슬프고 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