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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훈련병 10일만에 사망한 보도--훈련소 중대장이 규정 위반이래요

군 훈련소 사망 조회수 : 6,201
작성일 : 2024-05-27 16:39:48

군대 훈련소에서 사망한 기사. 

군대 훈련소 10일만에 완전 군장으로 구보 외에도

 완전 군장 팔굽혀펴기도 시겼는데 규정 위반, 거리도 훨씬 길었고요. 규정 위반이래요.

다들 그 훈련병이 안색이 정상 아니라서 중지시켜야 한다고 말했는데 무시하고  강행.

훈련소 중대장이 여군 rotc 출신인데   평소에 악명이 높았다는 댓글들을 봤어요.

 

기사 내용---

육군 규정상 완전 군장을 한 상태에서는 구보 대신 걷기만 가능하고,

걷더라도 1회 당 1km 이내만 지시가 가능합니다.

팔굽혀펴기의 경우 맨몸인 상태에서 1회 최대 20번까지 시킬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 육군은 "규정에 부합되지 않은 정황이 식별되어 현재 민간 경찰과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728975?sid=100

 

 

IP : 220.122.xxx.137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5.27 4:40 P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10일이면 체력이 붙기도 전인데
    어이없어요
    살인자같아요

  • 2. 에효
    '24.5.27 4:41 PM (211.114.xxx.55)

    너도 똑같이 이고지고 같이해 이또라이야
    나같음 평생 따라다니며 괴롭히고 싶겠다
    법이 안해주는것 내가 갚고 싶을듯

  • 3. 안색이
    '24.5.27 4:41 PM (211.234.xxx.253)

    안 좋으면 중지 시켰야지

    ㅜㅜ

  • 4. 저거 시킨
    '24.5.27 4:42 PM (211.234.xxx.253)

    인간도 똑같은 기온 상황에서
    똑같이 하게 했으면 합니다.

    너무 화가 나네요!!

  • 5.
    '24.5.27 4:42 PM (122.36.xxx.160)

    남의 집 귀한 자식을 규정도 어기며 그렇게 죽이다니 ᆢ한탄스럽네요.

  • 6. 여자중대장
    '24.5.27 4:43 PM (39.7.xxx.195) - 삭제된댓글

    이라는 소리가 있네요. 유명했다고

  • 7. .,.,...
    '24.5.27 4:43 PM (221.138.xxx.120)

    여군 알오티씨면 여자란 말인가요??

  • 8.
    '24.5.27 4:44 PM (180.66.xxx.192)

    살인자새끼가 여자였어요?

  • 9. 짜짜로닝
    '24.5.27 4:45 PM (172.226.xxx.45)

    헐 저런건 진짜 왜저러는 건가요???????
    악마인가??????? 사람 고문하는 것도 아니고
    훈련이라는 이름으로 지 스트레스 푸는 ㄴ인가..
    참나 요즘 군대 좋아졌다고 해도 또라이들은 여전히 ㅠㅠ

  • 10. 원래
    '24.5.27 4:45 PM (175.223.xxx.151) - 삭제된댓글

    유명해서 터질게 터진거라고

  • 11. 어휴
    '24.5.27 4:49 PM (118.235.xxx.120) - 삭제된댓글

    미친ㄴ 하나가 살인했네요 ㅠ

  • 12.
    '24.5.27 4:49 PM (172.226.xxx.41)

    처벌 좀 제대로 하길

  • 13. ..
    '24.5.27 4:50 PM (223.62.xxx.102)

    처벌 얼마나 받으려나요?

  • 14. 처벌
    '24.5.27 4:50 PM (175.223.xxx.120)

    받아도 가볍게 받고 말것 같아요

  • 15. ...
    '24.5.27 4:53 PM (211.36.xxx.23)

    여자였어요???

  • 16. ....
    '24.5.27 4:54 PM (118.35.xxx.8) - 삭제된댓글

    여군들 문제 많아요
    제 아들 있었던 부대에서 사병들 단체로 소원수리

  • 17. ...
    '24.5.27 4:57 PM (112.149.xxx.17)

    살인마ㄴ이네요..왜 규정도 무시하고 자기멋대로 훈련병에게 지 스트레스를 푸는건지..처벌 꼭 제대로받고 면상공개되고 군인생활 다시는 못하게했음 좋겠네요
    요즘군사고가 끊이지않으니 아들 군대보내기 걱정됩니다..ㅠ

  • 18. ㅇㅇ
    '24.5.27 4:57 PM (59.6.xxx.200) - 삭제된댓글

    여자인거 확실한거에요? 뉴스엔 그런내용 없어서요
    만약 여자라고 해도
    이 문제가 군대의 문제가 아닌
    못된 여자의 문제로 초점맞춰질까 걱정스럽네요

  • 19. ..
    '24.5.27 4:57 P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일부러 훈련병 괴롭힌거네요.
    명백한 살인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언론에 반짝하다 아무일 없었다는 듯
    잔혹행위는 반복될거에요
    대한민국의 비극입니다.
    젊은 청춘이 죽어가도 바뀌는 건 없다!

  • 20. ..
    '24.5.27 4:57 PM (211.250.xxx.74)

    미친ㄴ

    완전군장20kg에 책으로 무게 20kg 더해서 40kg 으로 배낭 무게를 맞추라고 했다네요

    다리가 썩고 까만 소변을 볼 정도였대요.

    여자라고 무시당할까봐 더 독하게 하려고 했을 가능성도 있네요..

    죽은 훈련병 부모는 원통해서 어찌 사나요…ㅠ.ㅠ

  • 21. ㅇㅇ
    '24.5.27 4:58 PM (59.6.xxx.200)

    여자인거 확실한거에요? 뉴스엔 그런내용 없어서요
    만약 여자라고 해도
    이 문제가 군대의 문제가 아닌
    못된 여자의 문제로 초점맞춰질까 걱정스럽네요
    군대는 문제없는데 일부 여군이 문제라는 식으로요

  • 22. 인터넷으로
    '24.5.27 4:59 PM (220.122.xxx.137)

    네 인터넷에 여군 rotc 몇기까지 신상 다 떴어요. 평소에도 군기가 세고 저런식으로 하는게 악명이 높았다고 하네요

  • 23.
    '24.5.27 5:00 PM (211.36.xxx.132)

    윗님 진실인가요??ㅠㅠㅠㅠ
    아..진심 피가 거꾸로 솟네요..
    이건 명백한 고의적 살인이예요!!ㅠㅠㅠㅠ

  • 24. 허걱
    '24.5.27 5:01 P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저게 사실인가요 완전군장에 책으로 40키로 만들었다는게?
    진짜 열받네요
    살인이라고봅니다

  • 25. ...
    '24.5.27 5:02 PM (121.190.xxx.106)

    헐 진짜 여자 맞아요?
    미친 ㄴ이네요.

    여자라고 무시 당할까봐 더 독하게 하려고 했을 가능성도 있네요..2222

  • 26. 세상에
    '24.5.27 5:03 PM (125.178.xxx.170)

    훈련소 보내고
    아들 잃은 부모님들
    어쩌나요.

  • 27. ...
    '24.5.27 5:04 PM (118.35.xxx.8) - 삭제된댓글

    살아 평생을 쇠뭉치 매달고 다니다 똑같이 당해야죠.
    무지한ㄴ이 멀쩡한애 죽게 만들었네요

  • 28. 여기도
    '24.5.27 5:07 PM (118.235.xxx.210) - 삭제된댓글

    훈련병 뉴스에 못된 댓글 다는 여자들 있어요.
    저희 아들 군대 보내기 전에 준비물 질문 했더니
    비웃는 댓글들이 엄청 많았어요.
    캠핑 가냐?
    요즘 군대가 군대냐?
    월급 나오지, 세끼 밥 나오지 넘 좋겠다
    군캉스, 군치원 조롱들이..지금도 잊혀지지가 않아요.
    아들 엄마들이 너무 약하게 키운다..
    ㅡㅡㅡ 일반 국민들부터 생각이 이러니..하..진짜 화나요.

  • 29. 맑은하늘임
    '24.5.27 5:08 PM (125.178.xxx.12)

    남한산성에서 말뚝 밖고 세상 밖으로 나오지 말길
    겨우 10일된 훈련병한테 뭐하는 짓인지.

  • 30. ㅇㅇ
    '24.5.27 5:10 PM (112.169.xxx.231)

    살인죄 적용해라 부글부글끓네요

  • 31. ..
    '24.5.27 5:11 PM (125.185.xxx.26)

    Roct는 대학생 군인 아닌가요
    중대장을 roct한테 시키나요

  • 32. 0 0
    '24.5.27 5:11 PM (119.194.xxx.243)

    군치원이니 캠프니 이런 말 하는 것들 지들이 입대하던가
    군대 좋아져야죠.
    더 좋아져야 해요.
    세상이 발전하는 만큼 군대도 달라져야지
    언제까지 똥군기 지들 멋대로 하고 살려는지

  • 33. ㅇㅇ
    '24.5.27 5:14 PM (118.235.xxx.111)

    미친년..너도 죽어

  • 34. ㅇㅇ
    '24.5.27 5:14 PM (59.6.xxx.200)

    이건 가혹행위에 의한 살인입니다
    이 더위 한낮에 사십킬로를 지워 죽을때까지 뛰게하다니요
    입대한지 일주일된 어린애를

  • 35. 해병대
    '24.5.27 5:17 PM (223.38.xxx.219)

    숨진 병사는 너무 안타깝고 아픈데요.
    이 사건에 굳이 여성 rotc가 왜 나올까요.
    해병대 사건은 고위층이라 오리무중인지.

  • 36. ...
    '24.5.27 5:17 PM (211.179.xxx.191)

    세상에 소변이 그러면 횡문융해증인가 그거 아닌가요?

    엄청 위험하다고 그러던데 다리가 썩을 정도면 ㅜㅜ
    그 부모 어쩌나요 ㅜㅜ

  • 37. 사실이라면
    '24.5.27 5:17 PM (118.235.xxx.225)

    명백한 살인이네요.
    제정신인가요?
    살인죄받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으려면 군보낸 부모님들이 모여 끝까지 싸워야해요.

  • 38. 살인죄
    '24.5.27 5:21 PM (175.206.xxx.101)

    살인죄 적용 당연히 해야함
    징병제인 나라에서 훈련병이면 애기들인데
    단지 떠들었단 이유로 조짐이 이상한단 보고도 묵살한점 살인죄 적용해야함 저 아이의 부모가 얼마나 피눈물 날지ㅠ

  • 39. 훈련병이
    '24.5.27 5:24 PM (175.223.xxx.191)

    여자 상사라 무시하겠어요? 얼마나 주눅들어 있는 시기인데
    군대 보내본 엄마들은 알겁니다.
    그냥 미친년인거죠

  • 40. 어휴
    '24.5.27 5:28 PM (220.67.xxx.38)

    미친 인간이네..부모 마음이 어떻겠어요 ㅜㅜ
    저런 미친인간이 사이코패스지..살인죄 적용해서 중징계 받았으면 좋겠어요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면 안되죠 아들 키우는 엄마들은 마음을 얼마나 졸이겠어요

  • 41. **
    '24.5.27 5:29 PM (211.234.xxx.223)

    진짜 확실히 원인 파악해서 책임지게 해야됩니다!! 그 좋을 나이에 나라지키라고 군대보내뇠더니. ㅠㅠ

  • 42. 독한년
    '24.5.27 5:30 PM (118.235.xxx.180) - 삭제된댓글

    미친 싸이코년이네요.
    저런게 왜 군대 짱박아서 사람인갱 막았는제
    살인자

  • 43. ..
    '24.5.27 5:30 PM (119.197.xxx.88)

    미친년..여자라서 억울하다고 하려나

  • 44. 독한년
    '24.5.27 5:31 PM (118.235.xxx.180) - 삭제된댓글

    미친 싸이코년이네요.
    저런게 왜 군대 짱박아서 사람인생 막았네요.
    살인자

  • 45. 우습게
    '24.5.27 5:33 PM (118.235.xxx.180) - 삭제된댓글

    보긴 뭘봐요.
    설사 우습게 보여 웃었다 쳐도 저게 미친거지 쥐약처먹었나
    황당하고
    똑같이 죽였음 좋겠어요.
    요새 미친애들 너무 많아서 군대 못가겠어요

  • 46. 쓸개코
    '24.5.27 5:36 PM (221.138.xxx.11)

    다른 기사보니까.. 안색이 나쁜데 꾀병환자 취급했나봐요.
    부모님은 피가 거꾸로 솟죠..;

  • 47. 싸이코패스
    '24.5.27 5:38 PM (210.179.xxx.245)

    저 죽은 훈련병 부모님은 어찌 사나요?
    세상에 훈련병한테 뭐하는 짓인지
    민간 경찰이 조사한다니 명명백백히
    엄중하게 조사해서 제대로 처벌벋기를요

  • 48. 지금
    '24.5.27 5:40 PM (182.219.xxx.35)

    아들 군대에 있는데 훈련소에 있을때 단 하루도 마음편한적
    없었어요. 처음 받는 훈련이 얼마나 고되고 힘들었을텐데
    저렇게 가혹한 고문을 했다니 가슴이 찢어지네요.
    죽음으로 내몰은게 여자든남자든 꼭 처벌 받아 다시는
    이런 억울한 죽음이 없도록 해주길 바랍니다.

  • 49. 아이고
    '24.5.27 6:40 PM (180.224.xxx.34)

    악마네요.ㅠㅠㅠㅠㅠ
    특검안하나요???

  • 50. ..
    '24.5.27 8:29 PM (61.254.xxx.115)

    이런 미친년을...

  • 51. ㅠㅠㅠ
    '24.5.27 9:37 PM (218.52.xxx.251)

    와 미쳤네요.
    그렇게 규정위반까지 하면서 시킨 이유가 뭘까요?
    꼭 살인죄 적용받기를 바랍니다.
    부모는 어찌 사나요
    ㅠㅠㅠ

  • 52. 미친
    '24.5.27 10:36 PM (1.225.xxx.83) - 삭제된댓글

    여자 rotc 군요.
    주제와 별개로 여자가 rotc가면서 왜 의무복무 병사로는 못가나요

  • 53. ....
    '24.5.28 12:01 PM (222.233.xxx.132)

    저희 아이 이번에 훈련소 퇴소 했는데
    여자 상사가 제일 꼴보기 싫었다고 하네요
    소리 빼액 지르고 성질내고
    여군들은 사관학교 출신들이나 제대로 훈련 받고 군인 된거지
    나머지 출신들은 훈련도 제대로 안받고 저러네요 ㅠㅠㅠㅠ

  • 54. ,,,
    '24.5.28 12:16 PM (118.235.xxx.231)

    육사 출신도 아니고 rotc 여군이면 본인도 제대로 훈련 받지도 않았을거고 여자니까 저런 얼차레 받아 보지도 않았을거라 저게 얼마나 힘든지 감이 없는 거겠죠 여자니까 더 무시하지 않을까 오버 했을 거고요 이제 감옥 가야죠

  • 55. 똑같이
    '24.5.28 1:16 PM (61.77.xxx.13)

    저 여자 중대장에게 똑같이 한번 해보라고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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