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은 식사를 마친 후 7시 30분부터 20여 분간 20개 테이블을
모두 돌며 기자들과 인사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한 참석자가 "이런 자리를 자주 좀 마련해 달라"고 하자 윤 대통령은
"이런 자리를 자주 좀 해야겠다. 다음에 영빈관에서 해야겠다"고 답했다.
윤 대통령은 또 "김치찌개는 원래 마지막에 밥 먹고 나서 라면을
또 더 넣어줘야 제대로"라며 분위기를 띄웠다.
https://v.daum.net/v/20240524215942909
현안에 관한 언급 1도 없는 식충이 같은 쓰레기 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