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후련 ㅡ,.ㅡ
누가 하며 좋을까요?
명수옹할때 재미있었는데 ㅎㅎ
속이후련 ㅡ,.ㅡ
누가 하며 좋을까요?
명수옹할때 재미있었는데 ㅎㅎ
안영미잖어요
안영미가 하잖아요ㅋ 전 재재가 더 나은데
아하 안영미하나요?
그래도 지금하는 사람보단 안영미가 나을듯 -_-
예전에 안영미 최욱 라디오할 때 정말 재밌었는데ㅋㅋ 그건 저녁이라
아 그때가 그리워요 ㅋㅋ
재재 괜찮던데....짤린건가요?
문명특급 유튜브로 볼땐 재재가 사회 잘 보는 것 같던데 아닌가요? 저는 두시의 데이트를 듣지 않아서...원글님 보시기에 다른 DJ들보다 재미가 많이 떨어지나요? 저는 재재가 짤린다기에 페미 꼬리표때문에 그런가 싶었는데 아닌가보네요
아쉬워요ㅜㅜ
전 문명특급 잘 봤지만
라디오는 그냥 그랬어요
문명에서 게스트 맞춤 질문 준비도 잘하고
호응 시선처리 분위기 좋죠
보이는 라디오도 있지만 우선 귀가 편해야 해요
열정은 느껴지지만 편하진 않았어요
솔직히 채널 돌리다 가끔 들어보면 집중력이 없는 목소리던데.
동네 언니랑 조근조근 조용하게 끝없이 수다하는 느낌..
물론 취향존중함.
안영미가 더 싫다
지금도 정신없어요
재미있게 정신없으면 몰라도
안되는렙은 왜 자꾸 하는거죠? ;;;
협찬회사들 소개할때도 렙
청취차들한테 제대로 전달해줘야되는거잖아요
잘됐네요. 재재로 바뀐 뒤 한번도 안들었어요.
라디오 켤 일 있어도 일부러 피했어요.
재재 남자혐오 손동작 하고 사진 찍어서 한동안 방송에서 안보였잖아요
재재를 응원하는 사람이지만 딱 유튜브 맞춤 인재라고 생각해요. 활기차고 텐션 높고 다 좋은데 라디오는 안 들었어요
우선 목소리 자체가 성대를 짜는 듯한 편하지 않는 목소리라 라디오로 듣기에는 귀에 계속 거슬리는 소리, 그리고 재재 진행할 때 고유의 톤이 있는데 80년대 행사 엠씨들의 말투처럼 ‘네네~ 아, 그렇쿠요~ㅇ 자! ~ 해구요~ㅇ’ 이런 어투가 나와서 라디오에는 영 어울리지 않았어요
유튜브나 다른 프로에서는 잘 보고 있어요
가나 야나 똑같은거 같네요
제재 그냥 그랬어요 두시의 데이트하기엔 아직 좀 부족하다는..
운전하다가 우연히 들어봤는데 내용이 재밌고 없고를 떠나서 목소리 자체가 뭐랄까요 너무 특이했어요.
비음이 약간 섞인 것 같으면서도 뭔가 꽉 막힌 목소리라고 해야 되나..그리고 라디오는 항상 목소리 좋은 사람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너무 평범하고 일반인 목소리라서 뭐야 싶더라는...
개인적으로 목소리 자체에서 굉장히 거부감이 느껴져서 채널돌리게 되더라구요
근데 혼자 말고 뮤지랑 같이 했으면 좋겠어요.
뮤지,안영미 안 들어 보셨던 분들은 말을 마세요~
저도 비호감이었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호감가는
진행자들이었어요.
제재인지 재재인지로 바뀌고는 한번도 안 듣고
예전것만 다시듣기 하고 그랬네요.
저도 안영미 뮤지할때 듣고 제재씨는 진짜 못들어주겠..ㅜㅜ
인터넷에서도 너무 저자세로 받아주기만해서 무매력.
재재...시끄럽긴 했어요.
근데 안영미가 더 싫어서 두데 안 들어야 겠네요.
아흑 진짜 싫다.
두데 수준 많이 낮아졌네
잘됐네요.
별로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