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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4.21일부터 5월27일까지 완료

유지니맘 조회수 : 1,570
작성일 : 2024-05-27 13:33:14

 

약 15분전 

콩나물 5박스를 마지막으로 

잔액 1150원 남아서 

82 자랑계좌로 보내고 

(넘 알뜰히 썼나요 ㅠ 1150원이라니 죄송) 

잔액 0원 만들었습니다 

확인하시고 .

주고받은 내용도 읽어주세요 .

 

한달 넘게 꼭 필요했던 식재료 보내드리느라 

나름  저렴하게 보낸다고는 했는데 .글쎄요 .. 

 

만원씩 함께하신 소중한 마음이 

그곳에서는 아주 귀하게 쓰입니다 . 

 

다음 기회가 또 된다면 

아직 한번도 참여 하지 못하셨던 분들도 함께 하시면 풍성한 만족 함께 하실거라는  개인적인 사견 남기고 

감사함을 전합니다 .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3824872&page=1

IP : 219.248.xxx.175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뮤
    '24.5.27 1:35 PM (61.105.xxx.18)

    덕분에 세상이 아직은 따뜻합니다

  • 2. 쓸개코
    '24.5.27 1:42 PM (221.138.xxx.11)

    고생하셨어요. ^^

  • 3.
    '24.5.27 1:44 PM (106.101.xxx.36)

    항상 감사드려요~^^

  • 4. .......
    '24.5.27 1:48 PM (211.250.xxx.195)

    수고하심레 늘 감사합니다

  • 5. ㅎㅎ
    '24.5.27 1:48 PM (116.123.xxx.155) - 삭제된댓글

    장 보는 일도 보통일이 아니죠.
    애쓰셨어요^^

  • 6. ..
    '24.5.27 1:54 PM (222.117.xxx.76)

    정말 큰일 척척 혼자서 해내시다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 7. 고생많으셨어요
    '24.5.27 2:10 PM (59.5.xxx.178)

    감사합니다

  • 8. 좋아용
    '24.5.27 2:17 PM (210.100.xxx.74)

    고생하셨습니다.

  • 9. 감사감사
    '24.5.27 2:20 PM (223.39.xxx.55)

    항상 고맙습니다!

  • 10. ....
    '24.5.27 2:35 PM (114.204.xxx.120)

    항상 감사합니다.
    가끔 이타적인 삶을 살아가는 분들은 어떤분들이실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유지니맘님도 국수집 사장님 같은 분들말입니다.

  • 11.
    '24.5.27 2:56 PM (211.234.xxx.80)

    감사합니다

  • 12. ..
    '24.5.27 3:06 PM (118.235.xxx.118)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 13. 황금덩이
    '24.5.27 3:25 PM (222.99.xxx.28)

    감사하고 수고많으셨습니다!

  • 14. 영우
    '24.5.27 4:07 PM (61.75.xxx.88)

    유지니맘님 이름만 들어도 저는 마음이 따뜻해지고 막 안아주고 싶고 그러네요 ㅎㅎㅎ

  • 15. 첨봐요
    '24.5.27 4:49 PM (223.49.xxx.235)

    고생 하시는건 알지만
    회계는
    총수입
    지출 내역 금액이 있어야지요
    할머니들 곗돈도 이렇게는 안해요

  • 16. 곗돈은그렇게안해
    '24.5.27 4:58 PM (14.138.xxx.54)

    유지니맘 믿고 좋은 일에
    그냥 동참하는거에요.
    물건 사고 보내고 확인하는일이
    얼마나 큰일인지 서로 아니까요.

    회계보고 감사보고 받고 싶으신건가요?
    혹시?

  • 17. 유지니맘
    '24.5.27 7:06 PM (223.38.xxx.170)

    네네 .
    늦은 저녁에 총수입 지출내역 올릴꺼에요 .
    걱정 마세요 .

  • 18. 첨봐요님은
    '24.5.27 8:05 PM (182.212.xxx.75)

    입만 대나봐요. 계속 내역 공개해주셨어요~
    그리고 이렇게 계속 물건 보내고 연락 취하는거 쉽지 않아요.
    수고했다 말은 못 해 줄 망정 이렇게 감찰하듯이 말하는건 좀 그렇네요.

    유지니맘! 계속 수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 동참 할께요. 감사합니다.

  • 19. 쓸개코
    '24.5.27 9:33 PM (221.138.xxx.11)

    223.49.x 모르면 그냥 가만히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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