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맥주에 신라면.
힐링이었는데
뱃살이 너무 넘쳐 라면 끊은지 일주일인데
괴롭네요ㅠ
지금도 점심시간 옆테이블의 라면과 김밥....
퇴근하고 맥주에 신라면.
힐링이었는데
뱃살이 너무 넘쳐 라면 끊은지 일주일인데
괴롭네요ㅠ
지금도 점심시간 옆테이블의 라면과 김밥....
원래 맛있던 기억때문에 그음식을 자꾸 찾게되서
살이 찌는거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라면은 잘 안먹고 식구들 끓여주면서 간보거나
할정도인데
우동같은건 중독이었지만 끊었어요
먹는것도 순간인데 후폭풍이 큰 라면차라리 끊어보세요
라면은 안끌려요
전에 라면을 한꺼번에 많이 먹었더니 물리더라고요. 면이 불러터졌는데도 버리기 뭣해서 꾸역꾸역 먹던 기억이 남아있으니 이제는 라면 생각하면 즐거운 느낌과 불쾌한 느낌이 동시에 떠올라 예전처럼 많이 먹지 않아요. 그리고 비상용으로라도 라면을 아예 집에 안둡니다
난 라면 평생안먹고도 살수있는데
커피믹스중독
1년 넘었는데 충분히 참아져요..
아니면 한달내내 아니 2주 정도만 질릴때까지 라면만 먹다가 물리거나 체하면 아마 몇 개월은 참아집니다
냄새로 가장 홀리는 게, 라면 & 치킨 인 듯 해요.
배불러서 안 먹는다 하고서, 라면 먹는거 보면.
"나 한 젓가락만~"하게 되니...
아는 맛이 젤 무섭다고 티비에서 라면 먹는 장면 나오면 몇시가 되었든 물 끓이게 된다는ㅠㅠ
라면을 안 사다둬야 겠어요
저는 원래도 라면을 너무 좋아하지는 않았는데 점점 한개 다 먹기가 힘드네요 왜냐면 그 맛에 질려요 너무 똑같은맛 뻔한맛 그런느낌
얼마전 tv에서 누구도 같은말을해서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했어요
라면에 인이 박히면
못 끊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