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딸이 상담교사 되기로 맘을 정한 것 같은데요.
심리 교직 이수 중이고요.
성적이 좋아서 7급 지역할당제 받을 수 있을것 같은데요.
어느 것이 더 나을까요?
둘 다 어렵겠지만요.
에구 이 아인 내내 공부만 하는듯요
짠하네요.
반면 둘째는 에휴~~
벌써 말문이 막히...
대학생 딸이 상담교사 되기로 맘을 정한 것 같은데요.
심리 교직 이수 중이고요.
성적이 좋아서 7급 지역할당제 받을 수 있을것 같은데요.
어느 것이 더 나을까요?
둘 다 어렵겠지만요.
에구 이 아인 내내 공부만 하는듯요
짠하네요.
반면 둘째는 에휴~~
벌써 말문이 막히...
계속 공부해야하는 직업으로 알고 있어요.
사람의 마음을 다루다보니..
본인 마음도 그렇고 힘든 직업이라고.
둘째는 나름 자기의 길이 있겠지요
우리 나쁜것보단 좋은 방향만 생각하자구요
성향은 잘 맞겠어요.
차분하고 경청 잘하고요.
꼬인데가 없는 아이라...
그런데 이 아인 늘 공부만 하고있어 마음이 아파요.
원하는 대학을 미끄러져 더 열심히 하고 있는데
대학가서도 공부만해서 짠해요.
자기는 머리가 나빠서 엉덩이 힘밖에 없대요.
시간을 돌려 아가때로 가서 제주도 데려가 초등학교까지 살고 싶네요.
학교만 보내고 바닷가가서 맨날 놀리고 싶어요 .ㅠㅜ
엄마가 미안해
자격증으로 일하는 거니까 좋은 직업 같아요. 컨디션이나 개인 상황에 따라 중간중간 여유도 있고요. 나중엔 상담실 도 내기도 하고 위 클래스랑 연계돼서 꾸준히 일거리가 많더라고요
그렇게 공부하는 딸만 보는 게 얼마나 복인지 모르실 거예요. 저희 아이는 엉덩이 붙이는 걸 본 적이 없어요. 부럽습니다
교직은 무조건 이수하면 좋죠. 임용고시 통과하면 선생님 되는거죠. 근데 나름 스트레스가 많은거 같더라구요. 상담직이 다 그럴꺼같아요. 대신 학교는 일찍 끝나고 방학이 있으니 ... 장점도 있고요.
업계에서는 석사 이상만 전공자로 인정한대요.
사라질 AI 직업 생각하면 심리상담은 미래 좋은 직업이 될 것 같아요
좋은 상담자가 되려면 꾸준히 노력해 나가야 되는데ᆢ
말씀대로 따님 적성엔 맞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좀 대기만성형이라 볼 수도 있겠지만ᆢ
평생직업은 자신이 좋아하고 즐거워 해야 될 일을
하는 게 더 윤택한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요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 과제로 저를 내담자로 상담 하는데
눈빛이 얼마나 따뜻한지 제 고민을 주절주절 말하게 되더라고요.ㅎ
고요하고 따뜻하게 들어주더라고요
말이 없는데 제가 공감받고 있는게 느껴졌어요
어쩌면
아이에게 잘 맞는 직업 같네요.
열심히 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상담자가 되면 좋겠어요.
저는 딸이 좋아하는 두부 요리만 맛나게 해줘야겠어요.
어제 금방 만든 국산 두부 사와서 들기름에 지져 내고
두루치기 만들어 가운데 담고
가장자리 두부로 예쁘게 플레이팅 했더니
어찌나 잘 먹던지요^^
석사 아니여도 임용 합격하면 됩니다.
초등은 자잘한 일 많고 중고등은 큰 일들이 많죠.
요즘은 교권보호 땜에
문제 일으키는 학생 보통 상담교사에게 분리시켜요.
그런점도 감안하고 적성에도 잘 맞아야겠죠
상담교사는 학사에서 상담을 전공해야 하고
학사에서 교직이수하면 임용볼 수는 있지만
교직이수 안했으면 석사하면서 교직이수 해야할 거예요.
여튼 응원합니다. 어련히 잘 하겠죠~~
저 아는 쌤은 50대인데도 상담교사 일하기 좋고 전망있다고 교육대학원 진학하셨어요.
너무 좋죠..
다른 사람의 심리를 분석하고 상담 해 주니까요..
만족도 높을 거 같아요
근데 임용고시 통과하기가 쉽지 않아요
많이 뽑지도 않구요..
행운을 빕니다.
일단 되고 고민^^:;
자리가 몇자리 없어서 엄청 되기 어려워요.
일단 되면 꿀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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