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진짜 너무 싫어요
그냥 싫은것도 아니고 너무 싫어요
트로트 진짜 너무 싫어요
그냥 싫은것도 아니고 너무 싫어요
저도요
가사도 이상하고
곡조도 이상하고
저도요 2
요즘껀 싫은데
옛날 것중엔 가슴찡한 명곡 많아서 가끔들어요
저도 너무 싫어요
옛날껀 가사도 명곡 꽤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요즘 가사는.... 게다가 기원도 일본 엔카라고 해서 좀 그렇지요.
나이먹은 어른들이 부르는건 그냥 취향이 다른거다 하는데 애들이 자꾸 인상쓰면서 트로트 부르는거 진짜 싫어요. 애들한테 부르게 하려면 가사라도 좀 바꿔부르게했으면...
막 극혐은 아닌데
저도 트로트 잘 안 들어요
듣기가 싫어요
어쩔 수 없는 자리에서 남들이 듣고 있으면
듣기는 하는데 극혐까지는 아니고 그래도 참을만은 해요
티비에서는 한 번도 안 봤어요
바로 채널 돌림
아닌데 별로 안 좋아요.
아무런 감흥도 없고요.
뭐 남의 취향도 있으니 혐오까지는 아닌데
들으면 너무 머리아프고 괴로워요
특히 어린애들이 부르는건 너무 보기 싫어요
특히 ㄴ ㅎ ㅇ 노래들요
팬들에겐 먄.
극혐은 아닌데 아무런 감흥이 안생겨서 안들어요.
트롯 열풍으로 하도 기사가 나서 임영웅은 알아도 노래는 드라마 ost로 나온거 빼고 들어본 적이 없네요
극혐까진 아니지만 싫어해요
좋아하는 분들 취향은 존중합니다
핸드폰 컬러링에 임영웅 영상과 노래가 나오는 사람한테 자주 전화를 해야하는데 전화걸때마다 힘들어요. 전화받을때까지 폰을 멀리두고있어요. 30대 여자분 세명이서 임영웅 컬리링을 해두는데 약속된 시간에 꼭 통화해야 할일로 전화하는데도 전화를 안받아서 몇번씩 다시 걸게 만들어요. 트롯트 좋아하는건 알아서 할일인데 왜 약속된 전화를 안받아서 트롯트를 계속 듣게 만드는지. 트롯트 좋아하는 사람들이 약속을 안지킨다는 선입견이 생겼어요. 클래식이나 피아노 컬러링 해두신분들은 전화도 잘받고 약속도 잘지켜요. 전화 학습 때문에 매주 약속된 시간에 전화하는 사람입니다
또 어디선가 김광석 노래를 트롯트로 부르는걸 듣고 기겁했어요 그냥 뽕짝으로 즐기시길 명곡을 그렇게 만들지 말구요
채널돌리다 트롯방송나오면 욕하고 돌립니다
애들까지 나와서 뭐하는짓인지 모르겠어요
주기적으로 올라오네요
극혐까지 생각이 들 정도면 정말 괴롭겠어요
어찌 살까나...
어릴때부터 싫었음.
나이들면 좋아지려나 했는데.. 40 중반 넘어가는 지금도 싫음
극혐은 아니고ᆢ
각자 취향은 다르니까 좋아하시는분들 존중은하는데ᆢ
저는 싫어합니다
멜론탑100들을때 임영웅노래는 스킵하구요
트롯경연열풍일때ᆢ 한번도안봤어요
제 취향이아니에요
대야섯살 어린 애가 나와서 세상 다산 몸짓으로 간드러지게 꺽어대던데 ;;;
극혐까진 아니고 좋아하진 않는데 송가인 노래는 한번듣고 좋더라구요~
예전에 신사와 아가씨 주제가로 나왔던 임영웅 노래까지도 괜찮았고 일부러 찾아듣거나 하진않아요
극혐까지는 아닌데 싫어해요.
TV에서 트로트 나오면 바로 채널 돌려요.
특유의 그 꿍짝거리는 음도 싫고 시끄럽다 느껴져서요.
나이들면 자연스레 좋아진다고들 하던데
저는 늙었는데도 여전히 싫어요.
요즘 트롯 너무 오버스럽다고 생각.
그래도 다른사람 취향은 존중.
들으면 골치부터 아파요.
나름 나이 많은데 여전히 싫어요.
저도 정말 싫어해요. 티비 나오면 무조건 채널 돌리고, 주위 어르신들이 라디오 음량 크게 하고 들을때는 길 돌아가요. 특히 어린아이들이 나와 트로트 부르는건 징그럽기까지 해요
너무 싫어해요
애들 어른 찢어지는소리 들리면 미칩니다
너무너무 싫어요 진짜
정말 싫어요.
특히 어린아이들이 나와서 구성지게 부르는게
너무싫더라구요.
트롯경연 한 번 도 본 적이 없네요.
싫어요.
장사가 잘 된다고 방송사 너도 나도.
트로트 자체는 죄가 없죠
엄마가 좋아하셔서 그냥 참고 들었는데
트롯 가수들이랑 그 팬덤들 하는 짓거리들 보고
극혐하게 되었어요.
엄마가 좋아하셔서 그냥 참고 들었는데
트롯 가수들이랑 그 팬덤들 하는 짓이
사이비 교주와 광신도 같아서
극혐하게 되었어요.
TV채널 돌리기가 무서워요.
트롯가수가 또 눈감고 감정잡고 있을까봐.
70대 이상은 이해한다해도
60대 50대 트로트팬들은 전에는 무슨 노래를 듣고 살았기에
그런 수준 낮은 노래에 빠지는 건가요?
통기타 대학가요제 팝송 발라드세대아니에요?
이승환 이승철 김건모 서태지도 50대이니
그런 가수들 노래 들으며 젊은 시절 보냈을텐데
단백한 트로트 정도는 들어줄 만 하지만 기교(?) 심한 트로트는 못 듣겠어요. 특히 아이가 부르는건 어른 흉내내는거 같아 듣기 싫어요.
극혐은 아니고ᆢ
각자 취향은 다르니까 좋아하시는분들 존중은 하는데ᆢ
저는 싫어합니다 222222
안하지만 속으론 극혐요
그거 좋다하는 사람도 다시 보여요
속으로만요
트로트 너무 싫어요. 유치하고 저렴해보이는 가사에 멜로디도 수준 낮구요. 할머니들 어깨춤에 맞게 만든 노래인데 온갖 방송에서 트로트 내보내니 돌 거 같습니다. 50대에요.
70대 이상은 이해한다해도
60대 50대 트로트팬들은 전에는 무슨 노래를 듣고 살았기에
그런 수준 낮은 노래에 빠지는 건가요?
통기타 대학가요제 팝송 발라드세대아니에요?
이승환 이승철 김건모 서태지도 50대이니
그런 가수들 노래 들으며 젊은 시절 보냈을텐데
싫타 어쩐다 말은 안하지만 노!!
데이6.인피니트 팬임..
듣는 게 괴로워요.
안 듣고 사는데 산책 가서 보면 꼭 크게
틀어놓고 다니는 사람들 한 둘 만나요.
저는 어릴때부터 싫어해서 안들어요.
친정엄마도 트로트보다는 대학가요제 노래 즐겨 들으셨어요
트로트에 열광하는 사람들보면 이상해요
싫다 안 해봤지만 속으론 진짜 싫어요.
요즘은 좀 덜해졌지만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흘러나오는 트로트 ㅠㅜㅠㅜ
정말 소음공해예요 ㅠㅜㅠㅜ
여튼 좋아하는 사람들, 개취니 인정하는 게 맞는다는 건 잘 알아요....
하지만 가슴 깊은 곳에서 거부감이....지송 ㅠㅠ
티는 안 내지만 소음이라고 느껴요.
골이 지끈거림
가사는 참으로 민망할 뿐이고
그렇게까지 싫어하진 않았는데
요새 너무 광풍이다 보니 거부감 들더라고요
특히 나이 어린 학생들이 나와서 성인처럼 흉내 내고 울부짖는 그런 부분 때문에 더 거부감이 드는 것 같아요
뭐 물론 좋아하시는 분들이 취향은 존중합니다만
트로트 열풍 때문에 오히려 더 거부감이 생긴 것 같네요
그래서인지 그 트로트 오디션 프로로 유명해진 가수들 다 비호감인 편이에요
극혐.............레알극혐
시러
안 좋아도 참고 들어요. 노인들 좋아하는데
한 20년은 가겠구만요.
때까지 못들을 거예요
임영웅 얼굴도 몰라요
이번에 뺑소니 그 가수도 뉴스에 나와서 얼굴 알았어요
50대인데 그런 프로그램 몇 분 이상 본 적이 없어요..
내게는 트로트는 노래가 아니에요
노래라고 하기에는 민망한 음악
사이비 광신도같은 팬덤땜에 싫어요
222222
멀미나요 너무 싫어서
제겐 소음이에요
싫었고 ㅎㅎ
나이들고 심수봉 노래는 좋아졌고..ㅎ
장윤정 재밌고..
그런데 요즘 너무 말도 많고 탈도 많아서 이제는 너무 싫어요..
정치인이나 연예인이나 그 팬들이 너무 나대면 비호감된다는걸 왜 모를까요...
너무까진아니고
제취향이 아니에요ㅎㅎ
지뢰밭 피해 다니느라 TV도 잘 안봐요
노래도, 부르는 사람도 느끼해요. 혐오는 아니지만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으니 그냥 개취
너무 싫어요
외모로 까면 안되지만 그들의 느끼한 성형얼굴도 싫어요
저요 저...
40대고요, 어릴 때부터 싫어했어요.
어릴 때 차타면 틀던 트로트 뽕짝음악+멀미 때문에
그냥 트로트만 들어도 트라우마처럼 속이 안좋아지곤 했었거든요.
지금은 그정도는 아니지만 그냥 싫어합니다.
명곡 많습니다..단 김호중이 팬덤처럼 똥인지 된장인도 알면서 설쳐대는게 꼴베기 싫은거죠
혐오까지 갈만큼 관심자체가 없어요. 그냥 싫지도 좋지도 않은 그냥무존재. 엄마가 트롯프로 틀어나도 그러려니 해요.
아니고
싫어요
극혐은 아니고ᆢ
각자 취향은 다르니까 좋아하시는분들 존중은하는데ᆢ
저는 싫어합니다
멜론탑100들을때 임영웅노래는 스킵하구요
트롯경연열풍일때ᆢ 한번도안봤어요
제 취향이아니에요2222
저는 싫었는데
엄마 사드린 나훈아티켓이 한장 남아서 따라 갔다가 ㅋㅋㅋ
나훈아표 트로트에 반했어요
저도 극혐까진 아니지만 도저히 취향이 아니라서 못듣겠어요.
왜 이렇게까지 극명하게 갈리는걸까요?
좋아하는 사람들이 저리 많은데..
저요 극혐이요
인데도 트로트 싫어해요.
특히 요즘 인기있는 트롯가수들 나오면
놀래서 황급히 채널 돌립니다.
싫어하니 안 들으면 되는데, 공원에서 노인분들 트로트 크게 틀어놓고 듣는것은 극혐이죠. 강제로 듣게 되니까요.
그런데 옛날 가수들 예를들면 황금심노래 그런건 괜찮아요.그건 노래면서 역사니까요.
트롯 경연 열품불때 한번도 안봤어요
거기 나온 가수들 노래 잘하는구나 정도지
종교처럼 열광하는거 이해 안가요
남의 노래 그것도 웬만하면 다 잘부를수 있는 트로트를
부르는 가수가 뭘 대단하다고 난리 치는지
가수는 자기 노래가 있어야 가수죠
남의 노래남 줄창 앵무새처럼 흉내내는게 가수인가요
히트곡 내는게 어려워서 인기 가수 되는게 하늘의 별따기였잖아요
이제는 트로트만 나와서 부르면 개도 새도 가수라니
진짜 가수는 작곡실력도 있고 최소한 자기 히트곡 몇곡은 있어야죠
60되가니
트로트에 익숙한 세대인데 별로 좋아하지는 않았어요
그러다 티비에서 나훈아쇼 보니 진짜 프로페셔날 가수구나 싶더군요
옛날 가수들 옛날 트로트 중에는 명곡도 있다고 생각해요
싫어요
트로트 생각하면 악순환 같아요
트로트란 노래가 싫으니 부르는 사람도 싫어요
그 부르는 사람을 보면 짜증이 나서 그가 부르는 트로트도 싫어요
그렇게 돌고 돌고.. 계속 싫어요
트로트가 이상하게 과하게 감정 오버하는 느낌이고 뭔가 트로트는 개인이 듣기 보다는 무리지어 집단으로 박수치며 듣는 모습이 연상되고 사이비 교주가 광신도들 앉혀놓고 약파는 장면이 생각나요
특히 애가 곡조 꺾고 어른 흉내내며 부르는건 정말정말 1초도 보고싶지 않아요
거기 나오는 애들은 옷차림이나 화장도 어른처럼 하고 나와 어른들 상대로 부르는거 보면 학대받듯 훈련받고 써커스 나와서 재롱떠는 느낌이랄까..
애나 어른이나 누굴봐도 건강한 느낌이 안들고 약파는 느낌이 드니.. 저는 누구랑 있거나 밖에 나가면 트로트에 대해서 이야기도 안하고 싫어하는 척도 안해요
그중 누구 하나라도 저랑 생각이 같으면 앞뒤 안가리고 트로트 흉보게 될까봐…
어쨌든 최대한 트로트 노래나 얘기와는 떨어져 지내려고 해요
그래서 시부모님..엄마 울집에 오면
싫어요주구장창 티비조선 뭔mbn이런 채널 틀어놓으니 소음소음
노래가 다 똑같고 너무 성의없이 만들고,.가사가 개그하는것 같아요.
옛날 노래들은 좋은건 좋아요. 내하나의 사람은 가고..뭐 그런 노래는 좋더라구요
저도 싫어요.
일단 듣는 재미가 없어요. 다 거기서 거기
극혐. 트롯 가수도 싫어요. 할머님들께 양보
각자 알아서 좋아하는 거 들으면 되죠 뭐.
저희 엄마는 평생 클래식만 들으시던 분인데요. 이모도 그렇고.
두 분 다 혼자 되시면서 같이 살게 되셨는데 요새는 가보면 24시간 트롯 방송만 보세요.
엄마는 치매라 드라마나 뉴스가 이해가 안 간데요. 이모는 이모부 돌아가셨을 때 너무 힘들었는데 그 때 마침 미스터 트롯 시작해서 그거 보면서 살아갈 힘을 다시 얻었다고 하세요. 세상 고상하던 둘다 *대나온 여자 우리 엄마랑 이모가 하루종일 뽕짝을 들을 줄 누가 알았겠냐고요. 하지만 그게 매일매일 삶을 견디는데 도움이 된다니까요. 전 극혐이란 말까지는 안 쓰고 싶어요.
각자 알아서 좋아하는 거 들으면 되죠 뭐.
저희 엄마는 평생 클래식만 들으시던 분인데요. 이모도 그렇고요.
두 분 다 혼자 되시면서 같이 살게 되셨는데 요새는 가보면 24시간 트롯 방송만 보세요.
엄마는 치매라 드라마나 뉴스가 무슨 말인지 전혀 이해가 안 간대요. 노래하는 건 볼 수 있다고요. 이모는 이모부 돌아가셨을 때 너무 힘들었는데 그 때 마침 미스터 트롯 경연 시작해서 그거 보면서 살아갈 힘을 다시 얻었다고 하세요. 세상 고상하던 둘 다 *대나온 여자 우리 엄마랑 이모가 하루 종일 뽕짝을 들을 줄 누가 알았겠냐고요. 하지만 그게 매일매일 견디는데 도움이 된다니까요. 전 듣기 싫지만 극혐이란 말까지는 안 쓰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