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1 서울 전학은 어떨까요?

고민중 조회수 : 1,935
작성일 : 2024-05-27 02:00:34

현재 지방에 거주하고 있고 자녀는 중2,중3 입니다.

남편 직장때문에 내년에 서울로 가야할 가능성이 큰데 전학은 무리일까요?

 

일단, 아이들은 서울이사에 대해 긍정적이고 가고 싶어합니다.

성적은 최상위권은 아니지만, 둘다 성실하고 열심히 하려는 의지는 많아요. 서울로의 이사도 기회가 많고 배울게 많을 것 같다고 예전부터 현재 거주하고 있는 곳은 도시가 답답하다고 서울 살고 싶단 말은 자주 했어요..

 

이사를 가게 되면 아이들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일인 대학리스크가 젤 커요. 다들 지방에서 수시잘받아서 지역인재로 가는게 베스트라고 하는데 이걸 버리고 막상 가는게 맞을지 해서요.

 

그리고 서울 이사하면 일단 집도 전세로 갈 가능성도 크고 여기보단 당연히 주거만족도 측면에선 떨어질거라 이런저런 생각만 하네요..

 

막상 가면 힘들어도 적응할거고 장기적으로 보면 잘하는

일일까요!? 애들 의지 있을때 하루라도 빨리 율라와라, 애들 대학갈때까지 거기서 좀 있다가 와도 늦지 않다인데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이사를 안가면 주말부부를 해야할거 같아요ㅜㅜ

IP : 114.205.xxx.17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5.27 2:09 AM (114.206.xxx.112)

    지금 지역인재 딸려고 전북 충북 내려가서 입학한 대치권 중1들이 많아요 저라면 절대 이사 안할듯요

  • 2.
    '24.5.27 2:10 AM (67.160.xxx.53) - 삭제된댓글

    에잉? 대구세요? 서울 어디로 오실건데요? 지금 당장 움직이신다고 하면 중2는 괜찮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중3 친구는 좀…들떠요 애들. 서울와서 친구 사귀고 여기저기 가보고 싶을거고. 그렇게 날려먹는 시간이 못해서 반년에서 1년은 될건데 괜찮으시겠어요? 3년 후에 잘 해서 서울로 대학 오자고 하세요.

  • 3. ㅇㅇㅇ
    '24.5.27 6:20 AM (211.234.xxx.106)

    있는곳에서 열심히 하고 서울로 진학해야죠
    서울도 서울 나름이지만 상위권 진입은 너무 빡세요

  • 4. Nnn
    '24.5.27 6:54 AM (119.64.xxx.122) - 삭제된댓글

    2~3년 주말부부하시고 아이들 서울로 대학 진학하면서 같이 서울로 오시면 되겠네요

  • 5. 조금만
    '24.5.27 7:36 AM (220.117.xxx.61)

    조금만 참고 사시다 오세요
    서울 빡셔요.

  • 6. ...
    '24.5.27 8:56 AM (118.129.xxx.30)

    지방에서 수시로 가는게 최고인데 뭐하러 올라오세요. 대학 진학 후 올라오는게 맞죠~

  • 7. .....
    '24.5.27 9:16 AM (223.38.xxx.237)

    다른 거 다 떠나서..
    가족간에 기러기는 어지간하면 안 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애들 돌보다 보면 누구 하나 아프다던가.. 하는 상황도 생기기 마련인데
    부부가 애들 하나씩 맡아 라이드해야할 일도 있을 테고..
    지방 내신 때문에 기러기하다가
    부부 사이 멀어지거나, 애들과 아빠 사이 멀어지면
    그 손해를 어찌하시겠어요..
    저라면 무조건 같이 갑니다..
    중3이면 올 해 안에 이사하세요..
    서울에서 놀러다니려고 들뜨는 것보다
    학원 새팅에 시간이 걸리는 게 좀더 크다고 봅니다..
    빨리 이사와서 세팅하고 고등 입학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서울내부에서도 지역별로 학군, 학원 차이가 크니 경제력과 지역을 잘 고민하셔서 좋은 결정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76863 허허 섹시하단 말을 들었네요 10 .. 2024/05/27 2,753
1576862 남편 술과 약때문에 고통받고 있어요3 11 ㅠㅠㅠㅠ 2024/05/27 3,735
1576861 근데 여자들 감정적이고 조직생활에 안맞고 25 rt 2024/05/27 4,815
1576860 상속 신고 안하고 나중에 집 매매하게되면 양도세 15 상속세 2024/05/27 3,174
1576859 현재 12사단 간부들 근황이라는데 31 .... 2024/05/27 17,489
1576858 천정누수 얼룩을 보수해야 전세가 나갈까요? 17 .... 2024/05/27 1,961
1576857 선재같은 다정한 남자 만난적 있으시죠? 21 정성 2024/05/27 4,392
1576856 종소세 사업소득 근로소득 금융소득 있은경우 어느정도가 적정선인가.. 4 . 2024/05/27 1,357
1576855 한약 잘 짓는 한의원 아시면 정보 좀 부탁드려요ㅜ 7 잘될 2024/05/27 1,654
1576854 제주도 당일 가볼까싶어요. 2 알려주세요 2024/05/27 2,061
1576853 치약 추천부탁드려요~~ 2 분당댁 2024/05/27 1,769
1576852 층간소음 가해자가 되었는데 33 한점 2024/05/27 5,956
1576851 어떤 직장이 나은가요? 15 직장 2024/05/27 1,846
1576850 현실에서도 북한여자랑 남한남자가 사랑에 빠진 케이스가있네요 .... 5 .... 2024/05/27 2,729
1576849 자, 어서 모이세요 8 자자 2024/05/27 2,695
1576848 입 터졌어요 19 8282 2024/05/27 6,793
1576847 묶은정관 풀어 저출생해결 어찌생각 하시나요 8 ㄱㄴ 2024/05/27 1,512
1576846 방울토마토와 아몬드와 그릭요거트 조합 추천합니다. ... 2024/05/27 1,550
1576845 대문 글 바람 어쩌고 글 보고 떠오른 짤 4 ooooo 2024/05/27 1,878
1576844 유플 티비 VOD 5500원 써야는데, 어떻게 쓸까요? 추천부탁 2024/05/27 464
1576843 엄마와 강원도 당일 놀러가요 15 고민 2024/05/27 2,650
1576842 온수매트 틀고 잔다 하니 몸에이상있는거 아니냐고 하네요 30 그런가 2024/05/27 5,062
1576841 서울 축농증 잘보는 이비인후과 추천해주세요. 5 .. 2024/05/27 1,876
1576840 초등학교 3학년 여아입니다 3 고민 2024/05/27 1,908
1576839 은퇴한 시니어들 직업 군인으로 갑시다 25 시니어 2024/05/27 4,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