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 오십가까이됐고
처음으로 사주를 보게됐어요.
인감을 잃어버려서 새로하러 간 도장집에서 사주도 풀어주시더라구요 ^^
취미시래요. 재미로 해주신다고ㅈ하시더라구요.
근데 재밌더라구요.
제가 친정엄마가 너무 힘들어 자게에 몇번 글도 썼었는데 제 사주에는 부모복이 없대요.
너무 신기했어요 ^^
제가 작년까지 돈과 건강으로. 힘들었는데
그것도 나오더라구요.
맹신하는건 아니지만 재밌는 시간이였어요.
참 저는 열심히 일해서
돈모으는 팔자래요 ㅎㅎ
역시 주식은 제 길이 아니였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