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ㄴ
'24.5.26 12:08 PM
(220.94.xxx.68)
뇌에 칩 심는 구상한 머스크
https://youtu.be/wArP_nojITc?si=5O-nNJaajUmNpXya
2. ㄴ
'24.5.26 12:09 PM
(220.94.xxx.68)
https://youtu.be/ZA4CzpXyu7o?si=IBGTasLIvkPEO7Mi
3. ,34
'24.5.26 12:17 PM
(125.181.xxx.65)
저도 그게 인간존엄의 말살
종말. 아닐지 생각해봅디다
4. ....
'24.5.26 12:31 PM
(118.35.xxx.32)
개독이 활개치는 세상이 곧 종말이죠. 종말이 가까워 진 건 맞네요.
5. 118
'24.5.26 12:56 PM
(211.234.xxx.69)
네,
죄를 해결하지 않은 상태에서
평화, 화합, 사랑을 종교집단에서 주장하며
모든 종교는 진리다.
하나가 되자고 주장할것인데
그런데 죄사함 없는 사랑은 의미없는 사랑입니다 ㅜ.ㅜ
6. ..
'24.5.26 1:53 PM
(211.251.xxx.199)
1999년 팔뚝에 바코드 문신으로 악마의 창궐 멸망을 외치더니만
이젠 머리 칲으로 인류의 멸망을 외치네요
과학의 발전이 두렵기도 하겠지만 이런식으로 인류멸망으로 갖다 부치고 사람들
두려움 이용하려하지 말아요
이 사이비 종교인들아
7. 211
'24.5.26 2:04 PM
(211.234.xxx.69)
네, 성경 예언은 이것이지만
성경 예언을 악용하는 악한 존재가
사람을 통해 역사하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성경에는 수천가지의 예언이 기록되어 있고
모든 예언이 이뤄지고 있고
성경은 시간과 공간 초월하는
하니님이 사람을통해 기록한 책이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8. 맞아요
'24.5.26 2:12 PM
(58.125.xxx.11)
저도 AI의 급격한 발전이 두렵네요.
요한계시록의 말씀대로 흘러가고 있다고 생각해요.
사람들은 개독이라고 욕할지라도 깨어있는
사람들이 알려줘야 해요.
그중에 들을 귀가 있는 자는 듣겠지요
9. 211
'24.5.26 2:19 PM
(220.94.xxx.68)
하나님은 이 세상만 창조한 것이 아니구요.
눈에 보이는 물질계와
눈에 보이지 않는 세상 둘 다 창조하셨다고 성경에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세상에는 영적인 존재가 있구요.
영적인 존재는 하나님의 영도 있지만 악한 존재들이 있고
악한 존재들이 악한 사람들의 마음에 들어가서 그들을 통해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10. 211
'24.5.26 2:24 PM
(220.94.xxx.68)
과학은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증명할 수는 없지만
과학이 발달하면서 하나님의 흔적을 조금씩 알게 됩니다.
양자 물리학의 발견이 바로 그것인데
눈에 보이는 물질계와
눈에 보이지 않는 양자 에너지장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어요.
뉴에이지들은 양자 에너지장을 하나님이라고 착각하고 있는데
에너지장도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피조물입니다.
믿음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세상에서 일어난 일이 물질계로 이루어지는
하나님이 만드신 믿음의 법칙도 모든 사람에게 중력처럼 적용되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죄사함이 없이 시크릿처럼 믿음으로 뭔가를 얻은 것이
구원으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믿음의 법칙은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사용하기 위해 사용하는 것이 올바른 길이고
탐욕을 얻기 위해서 사용하면 탐욕을 얻을 수 있겠지만 악한 영에게 통치받게 될것입니다.
11. ᆢ
'24.5.26 2:28 PM
(110.9.xxx.68)
그 하나님은 악마같네요
본인이 다 만들어놓구 의지로 믿나안믿나 시험이나 해대고
어차피 사탄 거짓선지자 다 창조물인데
왜 그리 악하게만들었고
그럴줄알면 창조를안하지
인간을 죽음을놓구 시험하려 만들었나요
믿는다는게 어떤의미고어디까지 믿어야 구원얻을지
안믿으면 영원히 지옥불에 산다니
그 영혼이 신아닌가요 절대 안죽는다니까
신만이 불멸인데 영혼도 불멸이면
그 고통을 보고 신은 천국에 편히있는답니까
12. 여기서 왜
'24.5.26 2:30 PM
(161.142.xxx.1)
본인이 만든 피조물이 본인을 믿지 않는다고 영원히 지옥에서 고통받게 한다는 창조주라니.
13. ....
'24.5.26 2:30 PM
(220.71.xxx.148)
이런 말 하니 슬퍼지는데 82도 늙긴 늙었네요 지하철 전도쟁이 할매할배 같은 글이 자꾸 올라와요
14. 중국은
'24.5.26 2:31 PM
(211.36.xxx.135)
이미 생체인식으로 카드 대신 지불하고 있어요. 그럼 머스크의 화성 프로젝트는 휴거인가요
15. 211
'24.5.26 2:34 PM
(220.94.xxx.68)
우선 적그리스도의 생체칩은 세계적인 배도 후에 나오는 리더입니다.
그 리더는 화폐 통합이나 기타 등등으로 세계를 통치하는 막강한 리더이고
그리고 행성 충동 후에 일어나는 일이라서 지금은 아닌 것 같습니다.
순서가 중요하거든요.
16. 220
'24.5.26 2:35 PM
(220.94.xxx.68)
네, 불편 드려 깊이 죄송합니다.
17. 이러지마요
'24.5.26 2:36 PM
(161.142.xxx.1)
여기서 이런다고 전도가 되질 않아요
18. 161
'24.5.26 2:38 PM
(220.94.xxx.68)
하나님은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셨어요.
자유의지는 하나님이 가진 아주 고귀한 능력으로 고귀한 능력을 주신 것이지요.
자유의지로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고 하나님이 지옥 보내는 것이 아니라
아무나에게 주지 않는고귀한 능력 자유의지로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진리 선택할 것인지
먹고 살고 탐욕이나 추구하며 짐승처럼 살 것인지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인간에게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자유 의지를 절대로 건드리지 않습니다.
19. ??
'24.5.26 2:41 PM
(161.142.xxx.1)
뭔소리예요. 그러니까 자유의지대로 믿지 않는자는 진리를 선택한게 아니니까 지옥간단거잖아요.
20. 110
'24.5.26 2:41 PM
(220.94.xxx.68)
사람의 마음은 죄를 지으면 그 죄로 인해 악취가 나고
구역질이 날 정도로 더러워져요.
하나님이 천국 데려가고 싶어도 못 가요.
지렁이를 햇볕에 내 놓으면 말라 죽잖아요. 지렁이가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죄로 더럽혀진 영혼이 천국의 빛에서 살아남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죄 문제를 해결하라고
부르고 계신 것입니다.
모두 살리고 싶으시니까요.
살리려고 부르시는데 사람들이 자기 생각이 옳다고 생각하고
나는 죄인도 아니고 죄 같은 것도 안 짓고 깨끗하다고 하는거에요.
21. 161
'24.5.26 2:46 PM
(220.94.xxx.68)
자유 의지로 자기가 인생의 주인이라고 생각하는거지요.
우리의 주인은 하나님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따먹지 마라는 선악과를 따먹고 하나님이 우리의 주인이 아니라 자기가 주인이라고 생각하지요. 자신이 선과 악을 판단해서 인생의 주인으로 사는거에요. 이것이 바로 아담과 하와와 지은 죄입니다. 단순하게 선악과를 따 먹은 문제가 아닙니다.
자유의지로 우리는 지금 자기 생각이 맞다고 생각하며 인생의 주인으로 살고 있지만
온우주의 주인은 인간이 아니라 하나님입니다.
그것을 선택하는거에요.
22. 잘 읽었습니다
'24.5.26 2:48 PM
(116.120.xxx.216)
감사합니다.
23. 161
'24.5.26 2:48 PM
(220.94.xxx.68)
이건 교회 다니고 성당 다니는 문제가 아니라
진리의 문제라고 생각해서 올린 글인데
거슬리시겠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영접하는 분들도 있을 수 있으니
불편하시더라도 양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24. ㅇㅇ
'24.5.26 2:52 PM
(106.102.xxx.226)
뇌에서 전기신호를 이용해서 각종 근육을 통제하는 걸로 밝혀진 이상, 어쩔수 없는 연구 방향이에요. 사지 마비된 환자들이나 장애환우에게는 정말 눈물나게 기다려지는 기술이거든요. 악마의 표식이니 뭐니 이런 말이 아니라, 임상실험이나 상용화 단계에서 불법적인 일은 없는지 지켜보는게 참된 종교인이라 생각해요.
25. 106
'24.5.26 2:59 PM
(220.94.xxx.68)
힘드신 분들을 위해서 개발되는 것을 비판하는건 전혀 아닙니다.
선한 의도로 시작한 일도
탐욕을 가진 인간이 무기로 이용할 수 있다는 이야기고
이건 성경 마지막때 예언이라서
알려드린것뿐입니다^^
26. ᆢ
'24.5.26 3:11 PM
(110.9.xxx.68)
네 자유의지가 젤중요한거군요
그럼 의지가없는 애기들과 치매노인들은요
그들은 천국가나요 자유의지가 없으므로
근데 하나님 안믿어지는데 그것도 자유의지포함인가요
나는 믿고싶은데 안믿어지면 그거또한
내 의지와 상관없는거 아닌가요 안믿어지는데
종교인들은 그런사람은 나중에 하나님이 믿음주신답니다하는데
신이 주는거면 님말대로 인간의 자유의지가 먼 소용인가요
그럴수록 기독교에서 말한 신은 허수아비 인간을 만들어 조정하는거같아서
독재자같은 느낌밖에 안드네요 솔직히
27. 106
'24.5.26 3:12 PM
(220.94.xxx.68)
짐승의 표는 모르는 상태에서 받지 않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짐승의 표라는 걸 알고 받게 될거에요.
마지막 그때요
28. 106
'24.5.26 3:32 PM
(220.94.xxx.68)
치매 노인마저도 이것을 선택하는 그 순간은 정신이 돌아와서
자유의지로 선택하게 될것이라는 것이 주님 말씀입니다
29. 그럼
'24.5.26 3:43 PM
(161.142.xxx.1)
애기들은요. 애기들도 선택하는 순간 갑자기 사고수준이 어른이 되나요
30. 161
'24.5.26 4:03 PM
(220.94.xxx.68)
제가 모든것을 알지 못합니다만
하나님은 아주 정확하고 공의로운 분임은 확실합니다
하나님에 대한 궁금점은 우리가 죽은후 모두 알게 될것입니다
31. 사도요한이
'24.5.26 5:09 PM
(1.250.xxx.105)
예언한 4차혁명
https://youtu.be/nVJcczPkrRE?si=o_kalmYSZ6ZmBM0Q
32. 믿고
'24.5.26 5:10 PM
(1.250.xxx.105)
싶지않지만 성경에 이미 다 예언되어있는게 순차적으로 실현되고있네요
요즘 마음이넘 힘드네요
33. ᆢ
'24.5.26 5:19 PM
(118.32.xxx.104)
그 전에 나는 갈란다~
34. ᆢ
'24.5.26 5:27 PM
(118.32.xxx.104)
인간의 짐승화
비출산이 답
그러나 그들은 짐승 교배시키듯 그들이 필요한 인간들을 생산해 내겠지
35. eHD
'24.5.26 5:31 PM
(211.204.xxx.227)
먼말인지..
그래서 그 표가 있어야는거? 아닌거?
뭔가요?
36. 211
'24.5.26 5:41 PM
(220.94.xxx.68)
그 일은 순서대로 일어납니다
예수님이 인류의 죄를 대속했어요.
종교인들이 예수 없는 모든 종교가 진리다.
이게 세상에 진리처럼 퍼지는 일 후에 일어날입니다.
그리고 종교인들이 죄 사함 없는
평화 사랑 화합으로
세상을 미혹할거에요
성경의 진리를 알지 못하면 모두 실족할거에요
그래서 요한계시록 공부 하셔야하고
성경 아세야 합니다
37. ㄹ
'24.5.26 5:45 PM
(220.94.xxx.68)
전혀 두려워할거없어요
말씀대로 예수님 영접하고
하나님 드러내는 삶살면서
하나님 통치 안에 있으면 안전합니다
38. ㄹ
'24.5.26 6:01 PM
(220.94.xxx.68)
요한계시록은 이단들의 전유물입니다.
이단에게 미혹되지 않도록
유튜브 선별해서 공부해서요.
검증받은 목사님 위주로 공부하세요
39. 666을
'24.5.26 11:03 PM
(1.250.xxx.105)
받지않는 사람들은 재정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아주 고립을 시킬텐데 어찌 그 환난을 견딜까요
이미 팬더믹때 그 비슷한 상황을 겪어봤기에
더 두려움이 크네요
40. ㅡㅡ
'24.5.26 11:04 PM
(223.122.xxx.120)
뉴럴링크가 왜 반기독교인지?
뉴럴링크는 사지가 불편한 사람들이 리모컨처럼 생각으로 기계나 보조장치를 제어할수 있게 도와주는 기술이에요
이미 기술 자체가 인간의 보철기구인데 적정한 도덕적 윤리적 가이드라인 하에 이루어진다면 많은 이들에게 축복이 될 것입니다
링크 댓글에도 너무 무직한 글들이 많네요 ㅎ
41. ㅡㅡ
'24.5.26 11:05 PM
(223.122.xxx.120)
무직—> 무식
42. 233님
'24.5.26 11:18 PM
(161.142.xxx.1)
이런 분들은 다른 이야기는 아예 듣지 않아서 무대응이 상책입니다.
43. 다인
'24.5.27 4:41 PM
(113.29.xxx.187)
진짜 21세기에 이런 얘길 하는 사람들이 있다니 놀라울 따름이네요. 성경은 거대한 은유와 비유의 설교서 아닌가요? 해석을 워찌 그리 곧이 곧대로 하는지...개독들의 무지함에 정말 매번 놀라게 되네요
44. 113
'24.5.28 8:57 AM
(211.234.xxx.144)
-
삭제된댓글
하나님은 보이는 세상 뿐만 아닛나보이지 않는 세상을 세상도
창조하셨습니다.
21세기에 과학이 양자 물리학을 발견했고
과학의 발달로
눈에 보이지 않는 세상이 존재한다는게 알려지고 있는것이
21세기의 현실이라서요~
올바로 살지 못하고
개독처럼 살았음에 깊이 회개하겠습니다.
복된 하루 되세요~
45. 113
'24.5.28 9:13 AM
(220.94.xxx.68)
하나님은 보이는 세상 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세상을 세상도
창조하셨습니다.
성경에도 그렇게 나와 있지요.
21세기에 양자 물리학을 발견했고
과학의 발달로
눈에 보이지 않는 세상이 존재한다는게 알려지고 있는것이
21세기의 현실이기도 해서요.
21세기이기 때문에 사실은 더욱 신뢰가 가는 이야기이기도 해서요 ㅜ.ㅜ
올바로 살지 못하고
개독처럼 살았음에 깊이 회개하겠습니다.
복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