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어 송지효가 울쎄라 600방 맞아서 얼굴부어서 회자된글에 울쎄라 맞아서 저런거 아니다 다른거다 확신을 가지고 말함..
본인이 울쎄라 맞아서 그렇다는데 왜 그래요..
김희선 코에점 본인거라는데
아니다 만든거다 원래없었다..
본인이 본인점이라는데 도대체 왜 그런건지
강형욱 부인이 통일교탈퇴 했다는데
아니다 아직 통일교다..
도대체 저렇게 반응하는 심리가 너무 궁금합니다..
예를들어 송지효가 울쎄라 600방 맞아서 얼굴부어서 회자된글에 울쎄라 맞아서 저런거 아니다 다른거다 확신을 가지고 말함..
본인이 울쎄라 맞아서 그렇다는데 왜 그래요..
김희선 코에점 본인거라는데
아니다 만든거다 원래없었다..
본인이 본인점이라는데 도대체 왜 그런건지
강형욱 부인이 통일교탈퇴 했다는데
아니다 아직 통일교다..
도대체 저렇게 반응하는 심리가 너무 궁금합니다..
이거죠.
별 중요하지도 잘 알지도 못 하지만
손가락 운동 겸 말 한마디 보태고싶은가봐요
그런건 넘어가야죠
그러고 손가락 관절이 아프니마니 징징징
잘못된 신념이죠.
싫으니 부정적으로 되는거겠죠
그냥 내말이 무조건 맞는 주장 강한 사람들이고.. 윗님 말씀대로 싫은 부정적 감정도 한몫 하는것 같아요.
내가 들은거 경험한거가 세상의 전부라
생각하는 단순한 사고
살면서 존중이나 대접 받아본적 없는 자존감 낮은 사람들의
자기표현 방식이죠
남들 의견에 반박해야만 본인 존재감이 드러난다고
생각할거에요
아는게 세상의 전부라 ㅎ
현실에서도 꽤 많아요
저런 사람들 주변에 친구하나 없을듯.
온라인에서도 저러는데 오프에선 어떨까요.
그러니 온라인에서 맘껏 설치는듯요
생각이 짧아서요
분석할 필요도 없이 그냥 피하는 것이
편하고 좋습니다.
본인이 평소 거짓말을 많이하는 사람입니다.
자신처럼 남도 진실을 말할리없다는 확신.
성격이예요. 꼭 한명이 그러는데 만날때마다 누구에게든지 그럽니다. 그게 아니고...라면서
지가 아는게 세상의 전부
공통된 특징 공부 못했음 고집세고 자존심 셈
평생 칭찬한번 못받아본 사람이요.
동료 중 한명이 그래서 스트레스받는데, 여기저기 찾아봤더니,일단 부정적으로 대응하는게 습관이고 방어기제인가봐요.
그리고 좋은호르몬이 몸에 없어서 모든게 부정적이라네요
맨날 아니래고 맨날 지 말이 맞고
저런 사람 어디에나 있나봐요
뭐가 그렇게 아닌지
당사자보다 지가 젤 잘 안다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