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새린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이렇게 짧을 줄이야...

파랑새 조회수 : 1,637
작성일 : 2024-05-25 23:18:21

5월 21일,

82에 새린이들이 알에서 부화한 소식을 알렸어요~

 

아무런 지식도 없이 

막연히..

파랑새 물까치가 되려면 

한달은 넘게 걸리겠지 싶었어요..

 

하지만, 

벌써 날개짓을 하며, 

나는 연습을 하는듯해요..

 

부모 물까치는

"훈육"을 위해 

전보다는 더 분주히 둥지에 들러서 

새끼들 하나하나 다 확인하고,

같이 둥지에 앉아 있기도 하고요.

 

나를 알아보고,

나의 목소리를 알아보는듯한 

새린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이토록 짧을 줄 몰랐어요..

 

이별을 준비해야할 것 같아요~

 

혹여나 길가다가 내 목소리가 들리면,

반갑게 지저귀어 줄까요..

 

며칠 내  다들 날아가더라도

부디 건강하게 살길..

 

 

https://www.instagram.com/maynorang/

 

 

IP : 218.49.xxx.10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체
    '24.5.25 11:26 PM (114.203.xxx.133)

    새린이가 뭔가 했더니
    아기새를 말하는 거로군요..

  • 2. 죄송
    '24.5.25 11:43 PM (59.4.xxx.50) - 삭제된댓글

    모르고 눌렀다가 멀미나고 토할뻔ㅠ
    저 조류 공포있나봐요.

  • 3. 긓쎄
    '24.5.26 6:24 AM (211.234.xxx.102)

    좀 보편적인 단어 좀 씁시다.

  • 4. ㅇㅇ
    '24.5.26 6:25 AM (73.109.xxx.43)

    ㄴ그 마음 이해해요. 전 곤충 벌레 공포증 있어서...

    시리즈 잘 보고 있어요
    저희 베란다에도 새집이 있었던 적이 있었는데 높은 곳에 있어서 잘 못봤어요
    어느 날 보니 모두 떠났더라구요
    무지 서운했었는데
    원글님 가까이서 하나 하나 보고 있으니 정이 많이 들었을듯.
    모두 씩씩하게 잘 살기 바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4019 폐경된지 일년도 넘었는데.. 3 ㄱㄴ 2024/07/06 2,338
1584018 허웅측 협박카톡 21 ㅇㅇㅇ 2024/07/06 9,152
1584017 돈많아도 심심...허탈.... 46 ..... 2024/07/06 9,413
1584016 바이든은 말실수가 심각하네요 16 ㅇㅇ 2024/07/06 5,698
1584015 바람이 엄청나게 시원하네요 9 우와 2024/07/06 2,241
1584014 전쟁 다큐좋아하시는분들 추천 2 다큐 2024/07/06 818
1584013 에어컨고장 5 여름 2024/07/06 1,100
1584012 (급질) 선재 목소리 알람 설정하는 법 도와주세요 2 와이라노 2024/07/06 1,118
1584011 애 기말 끝나고 심신이 지침... 7 여기저기곡소.. 2024/07/06 1,854
1584010 급발진 차는 기존 차도 가능성? 3 궁금 2024/07/06 1,555
1584009 50대초 수영배울 수 있을까요? 10 수영 2024/07/06 3,334
1584008 회사컴 자리비울때 화면잠김 바로뜨게 할수있나요? 3 2024/07/06 1,255
1584007 장마철 신경통이 심하네요 4 ㅇㅇ 2024/07/06 1,393
1584006 초등 아이와 난타공연 재미있을까요?? 5 .. 2024/07/06 943
1584005 왜 그렇게 성형을? 10 어째 2024/07/06 3,380
1584004 재미있는 미래 영화 추천해주세요 3 ㅡㅡ 2024/07/06 1,037
1584003 놀라운 겨드랑이 털 노출 14 2024/07/06 6,653
1584002 소고기 부위 추천 좀 부탁드려요 6 아프냐 2024/07/06 1,167
1584001 중3 아이를 어떻게 할까요? 10 82회원 2024/07/06 1,950
1584000 놀아주는 여자에서 엄태구요 3 2024/07/06 2,479
1583999 그런데 굳이 안면거상같은거 안하고 25 ?? 2024/07/06 5,384
1583998 칭찬에 인색한 친구 ,진작 멀리해야했었어요. 8 아아 2024/07/06 3,708
1583997 제가 차가운 음식을 안 좋아한다는 걸 알았어요 3 .... 2024/07/06 1,306
1583996 급발진 부정 23 노인급발진 2024/07/06 4,292
1583995 82님들이 핸섬가이즈 추천해서 7 ㅎㅎ 2024/07/06 2,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