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 두세번 정도 잠깐씩 입었는데
드라이 안하고 페브리즈 뿌려서 옷방에
걸어놨어요
가끔 페브리즈 뿌려서 보관할까요?
아니면 세탁소 드라이 해야할까요?
세탁소 다녀오면 이상한 쩐내 같은게 나서
영 맡기기가 싫네요
지난 겨울 두세번 정도 잠깐씩 입었는데
드라이 안하고 페브리즈 뿌려서 옷방에
걸어놨어요
가끔 페브리즈 뿌려서 보관할까요?
아니면 세탁소 드라이 해야할까요?
세탁소 다녀오면 이상한 쩐내 같은게 나서
영 맡기기가 싫네요
코트 망하는 게 드라이 자주 하는거예요.
윤기며 재질이며 다 안좋아지죠.
거의 오염 없다 싶으면 전 드라이 안 맡기고
햇볕 좋은 날 베란다서 말린 다음 옷솔로 손질해 옷장 보관합니다.
거풍이요
바람 통하는 베란다에서 말려요
드라이 했는데 쩐내나는건 그 세탁소가 기계 관리를 잘 못해서일수있어요
드라이 솔벤트가 더러우면 쿰쿰한 냄새나고 옷 색깔도 탁해지고 그래요.
요즘은 드라이 냄새 안나는게 정상입니다.
다른 세탁소로 옮기시는걸 추천드려요.
스타일러 필요
죽은 밍크가 살더군요
털고 스팀 다리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