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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이 너무 힘들어요

ㅁㅁ 조회수 : 5,460
작성일 : 2024-05-25 21:24:20

정리정돈 잘 못해서 집은 항상 난장판이에요

정리하고 치워도 그닥 표가 안나요

주방일도 넘 힘들어요

설겆이는귀찮고

요리는 뜻대로 잘 안되고요

재료비가 아까와요

욕실청소만 하고 나면 몸살나요

집구석은  청소를 해도해도 할때마다 왜이리 지저분한지..

세탁기도 없던 엄마세대는  그 빨래를 어떻게 했을까

야간학습 있던시절 도시락을 서너개씩 어떻게  쌌을까

아니  저희집은 3남매니 여섯개였겠네요.

지금처럼 마트배달도 없었을텐데

시장가서 장봐가지고 들고오고 

휴일도 없이 1년 365일  주부역할이 얼마나 고되었을까 싶어요

지금은  엄마세대의 1/3밖에 일을  안할텐데도

너무  힘들어요

 

 

IP : 175.193.xxx.12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래
    '24.5.25 9:28 PM (118.38.xxx.8)

    원래 그래요.

  • 2. 다들
    '24.5.25 9:29 PM (70.106.xxx.95)

    오죽하면 나가서 일을 하고 그 돈으로 도우미를 쓸까요
    살림이 제일 지겨운거에요 해도 티도 안나고 안하면 대번에 거지소굴 되고

  • 3. ...
    '24.5.25 9:29 PM (1.232.xxx.112)

    돈 있으시면 사람 쓰세요.
    물건 웬만하면 다 버리고
    정리정돈 전문가 불러서 한 번 싹 정리하시고
    일주일에 한두 번 음식 청소 도움 받으시고요..
    그럼 유지도 쉬워요.

  • 4. 음 ...
    '24.5.25 9:33 PM (121.167.xxx.176)

    화장실 하나 청소하고 몸살난다면
    이건 몸 상태를 살펴봐야할 듯

  • 5. ...
    '24.5.25 9:35 PM (210.220.xxx.231)

    살림이 힘들고 집에서는 뻗는(?) 분일수록
    살림살이를 간소화 하셔야해요
    꼭 필요한것만 구비하시고 날잡아서 싹버리고 나눔하세요
    청소기도 로봇청소기가 잘돌아다닐수 있게 다 없애시고요
    제가 그래서 전 먹는거 조차도 귀찮은 음식 절대 안해먹고
    밀키트 것도 귀찮으면 생두부나 연두부에 맛간장 참기름둘러서
    먹어요

  • 6. ㅇㅇ
    '24.5.25 9:39 PM (119.194.xxx.243)

    살림이 해도 티는 안나는데
    또 손 놓으면 바로 티나죠.
    치우는 거 힘드시면 일단 최대한 버릴 거 버리고
    수납상자에 용도별로 구분해 넣기라도 해서
    밖에 뭐 나온 걸 최소화 해보세요.
    그래야 청소도 쉬워요.

  • 7. ..
    '24.5.25 10:22 PM (61.254.xxx.115)

    할머니세대만 해도 가난한집들은 물도 우물가에서서 길어와야했잖아요 빨래도 냇가가서 하고..

  • 8. .
    '24.5.25 11:01 PM (14.45.xxx.157)

    여긴 살림 못한다고 하면 욕하는 곳인데요.
    살림 힘들다고 하면 가루가되게 까이는 곳이에요.

  • 9. 전체를
    '24.5.25 11:09 PM (1.250.xxx.105)

    하려말고 부분으로 잘게 나눠서 하나씩 미션 완수를 해보세요
    예를 들면 씽크대를 씽크볼 있는곳만 치우고 그다음엔 씽크대 그다음엔 아이방만 그다음엔 안방
    이런식으로요

  • 10. ㄴㄷ
    '24.5.25 11:21 PM (118.220.xxx.61)

    한꺼번에 하지마시구요.
    월욜은 화장실
    화욜은 베란다
    수욜은 서랍정리 이런식으로 하세요
    쓰레기봉투 아끼지말고 자주버리기
    분리수거 잘하기.
    버리는것만 잘해도 집이 지저분하지않아요.

  • 11. ㅇㅇ
    '24.5.26 1:24 AM (223.38.xxx.242)

    살림하는거보다 돈버는게 낫더라고요

  • 12. ㅇㅇ
    '24.5.26 4:44 AM (50.193.xxx.241) - 삭제된댓글

    몸을 안쓰고 자라니까요.
    운동도... 노동도....
    대부분의 절대다수가 일거리 별로없는 아파트 생활.
    자라면서 잡초를 뽑아봤겠어요.
    집앞 낙엽을 쓸어봤겠어요.
    밥을 해먹나요.
    어린 동생 등에 업고 다닐 일이 있나요.
    짐을 날라보기를 하나요.
    그 와중에 날씬해야한다고 한창 먹고 뛰어야할 사춘기에
    굶고 책상 앞에만 앉아있고...

  • 13. 또다시
    '24.5.26 8:33 AM (116.37.xxx.160)

    경함상 요리는 재료비 아깝다 생각하면 실력이 안늘어요.
    채험 하면서 터득하고 노하우가 생깁니다.

  • 14. 그럼
    '24.5.26 8:42 AM (180.69.xxx.55)

    도우미라도 좀 부르면 어떨까요?
    누구나 못하는 일이 있기 마련인데 굳이 스트레스 받으실 필요 없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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