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랄때 가정환경 문제일까요,
태어나기를 그런걸 갖고 태어난걸까요?
자랄때 가정환경 문제일까요,
태어나기를 그런걸 갖고 태어난걸까요?
꼭 필요한 상황이면
본인이 스스로 노력해서 변해야하는 거죠.
어떻하면 첫댓글 같이 글을 쓸 수 있을까요?
원글님. 저도 그게 고민이예요.
인정욕구가 많은가 싶기도 하면서.저보다 기 쎈 사람한테 자꾸 휘둘리더라구요.
자라온 환경걑아요.
충분히 칭찬받지 못하고 있는 그대로 인정받지 못한데서 오는 결핍
기질적인 문제가 가장 크고
본인이 스스로 노력해서 변해야하는 거죠.2222
스스로 노력하고 변해야 해요
첫댓글 말씀이 맞아요.
자존감이 낮은거에요. 사람들에게 미움받거나 버림받는 것에 대한 두려움..
귀찮아서 휘둘리는척 회피도 하죠
말이 길어지는게 싫어서 적당히 두는데 타인이 보면 우유부단...
맞아요.
근데 그런다고 달라지는건 없어요.
노력해서 할말 하는 사람으로 거듭나야죠.
부모탓해봐야 변화는 없어요.
내인생인데 주도적으로 삽시다.
환경 탓이에요 부모님이 억압적이고 자기 의견을 관철시키셨을 거예요
윗분들이 말씀하셨듯이 그래도 결국엔 내가 이겨야 할 문제에요
조금씩 작은 일부터 자기 목소리를 내서 자기 뜻 때로 해 나가세요
환경 탓이에요
윗분들이 말씀하셨듯이 그래도 결국엔 내가 이겨야 할 문제에요
조금씩 작은 일부터 자기 목소리를 내서 자기 뜻 때로 해 나가세요
연습하면 됩니다.
공부도 하고, 운동도 매일 하는데
언제 유전탓을 하나요.ㅠ
저도 한 일년 상담받았는데
원인은 제게 있음을 알았어요.
조금씩 나아지고 편안해지고 있어요.
타고난 성향과 양육의 콜라보.
자꾸 연극연습하듯
상황을 상상하며 연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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