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답변 감사합니다~!

/// 조회수 : 2,740
작성일 : 2024-05-25 20:12:35

답변 감사합니다~!

 

IP : 175.197.xxx.21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ㄹㅇ
    '24.5.25 8:16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저희 아이와 친구 만들어주고 싶지 않은 지
    그쪽 엄마들도 그들끼리 어울리더라구요.


    --> 그게 아니라 그들이 서로 아니까 아는 사람끼리 어울리는거에요.
    님이 가서 엄청 적극적으로 인사하고 약속잡으려 해보고 대화에 끼고 그러려고 안 해보신거죠?
    가만히 떨어져 앉아 있으면서 '그들끼리 어울린다'라고 하시는거죠?

    먼저 적극적으로 다가가보시거나
    친구들을 초대해서 적극적으로 자리 만들어보신거 아니죠?

    그럼 남들이 어떻게 님과 어울리겠어요....

    체육학원 일로 1주일을 잠도 못 잔거 오바고
    이걸로 왕따가 서서히 되는거 아니냐는 것도 오바에요.

  • 2. 아마도
    '24.5.25 8:17 PM (70.106.xxx.95)

    외동이세요?
    님 성격이면 차라리 직장다니시는게 나아요. 그건 생산력이라도 있지
    아이 교우관계에 너무 얽매이고 엄마들 싸움에 휘말리는건
    아무런 득이 없어요
    다만 학폭이나 따돌림은 강하게 대응해야되구요

    아이의 친구관계는 지금은 몰라요 앞으로 수십 수백번 변하고
    친하다 싸우다 또 친하다 싸우다 서로 바뀌고 반복인데
    겨우 초 1에 이러심 안되죠

  • 3. 글고
    '24.5.25 8:21 PM (70.106.xxx.95)

    사회성도 유전인데
    아마 님 부부도 소극적.내성적이면 아이도 그럴수 있어요
    근데 그게 나쁜것만도 아니에요
    점점 자기와 성향이 맞는 절친이 생겨요
    아직 초1이면 너무 이르구요 . 옆에서 엄마가 불안해하면 더 안좋아요

  • 4. ...
    '24.5.25 8:21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워킹맘 엄마가 기분이 좋아보였다는것도 뭐가 이유일까요?

    애들이 우리애만 응원해줘서 그 엄마가 기분이 너무 좋았고
    바로 직전에 이름을 응원 받지 못한 애가 있는데 키즈카페 간다는게 서운하셨다는건가요?

    진짜 오바입니다 에휴

    거기서 속상한 아이가 있었으니 - 이것도 남들이 알기 힘들지만
    그런 거 다 털어버리자고 키즈카페 가서 즐겁게 놀게 하려는것이었다.
    이렇게는 생각이 안 되시나요?

    상대엄마가 위에 추측되는 이유로 기분 좋아서 키즈카페 쏘는거라 하시는거라면
    원글님 너무 이상합니다.

  • 5. ....
    '24.5.25 8:22 PM (118.235.xxx.174)

    아이는 한번 울고 털어냈다면서요.
    님도 애들사이에선 늘상 았을수 있는 일이니
    그냥 넘어가세요.
    애들도 성격이 달라서 성향 맞는 애들이 따로 있어요.

  • 6. ...
    '24.5.25 8:26 PM (175.197.xxx.215)

    제가 좀 예민했나보네요..ㅎㅎ 댓글들 감사합니다!

  • 7. 음ㅡ
    '24.5.25 8:28 PM (175.214.xxx.36)

    저번에도 읽었는데 아직까지 괴로워하시고 계시는군요 안타깝네요
    속상하신 마음은 이해되나 조금 예민하신 것 같아요
    그 워킹맘이라는 엄마가 자기딸 응원에 기분이 좋아서 그렇다고 느끼시는 거 같은데 원글님 따님 위로하고 잘 어울리게 해 주고픈 맘에 키카 쏜다는건지도 모르쟎아요
    또 어쨌든 이리저리 빠지고 그럼 엄마나 애나 더 어울리기 쉽지않겠죠(그렇다해도 멀리봐서 나쁠것도 없지만 현재 원글님이 원하시는 방향은 아닌것같아요)
    저라면 툭툭 털고 키카가서 잘 어울리고 다음에 답례로 제가 키카 쏘겠네요 그렇게하면서 아이에게 어울릴 기회를 더 만들어줘 보세요

  • 8. 솔직히
    '24.5.25 8:32 PM (112.152.xxx.66)

    엄마들 끼리 몰려다고싶어 그리는게 아니죠
    정보도 좀 듣고 ㅠ
    내아이 친구만들어 주려고 엄마들이
    서로 언니언니~해가며 친목유지 하는경우 많아요

    아이가 친구많고 똘똘하면 다 필요없지만
    아이들 키우다보면 이런저런 걱정으로
    뜬눈으로 밤 샐때가 많아요ㅠ
    아이 키우기 힘든게 맞아요

  • 9.
    '24.5.25 8:34 PM (222.107.xxx.62)

    같은 단지 사니까 더 자주 모이는 걸테고, 그 체육활동이 뭔 큰 의미가 있다고(그냥 매번 하는 체육 활동 중에 하나일 뿐인데요) 기분이 좋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애들 다 공짜로 키즈카페를 데려가나요. 그런거 하나하나에 다 의미 부여하고 엄마가 스트레스 받고 그러면 아이도 영향받아요. 아이가 다른 친구들이랑 어울리게 하고 싶으면 엄마가 무던해져야되요.

  • 10. ..
    '24.5.25 8:34 PM (175.197.xxx.215)

    워킹맘 어머니는 좋은 분이세요 반모임도 이미 여러번 했지요.
    주동했던 아이와 그 아이의 어머니도 좋은 분이세요
    근데 같이 친하게 지냈던 무리들 엄마들 때문에 속상한거에요~!
    저도 아이도 소외되니 넘 속상하더라구요~ 걔중에 텃세부리며 저에게 말 한마디 안 걸었던 엄마도 있었고요.. 노력해도 안되더라구요. 제 욕심이었더라구요. 저랑 제가 비호감인 걸 어쩌겠어요. ㅠㅠ

    그 워킹맘이라는 엄마가 자기딸 응원에 기분이 좋아서 그렇다고 느끼시는 거 같은데 원글님 따님 위로하고 잘 어울리게 해 주고픈 맘에 키카 쏜다는건지도 모르쟎아요
    -> 이 생각은 못 해봤는데,
    일리가 있네요. 감사합니다 :)

  • 11. 그냥
    '24.5.25 8:34 PM (70.106.xxx.95)

    직장다니세요
    엄마손 필요한 나이엔 직장 다니다가
    이젠 오히려 아이 혼자 서야할 시기엔 엄마가 아이에게만 집중해서
    우울해하고 작은거 일희일비 할 바에는.
    그 직장맘은 아마 아무생각도 안할텐데 님이 확대해석하는거고요
    남들은 생각보다 님이나 님 아이한테 아무 관심없어요
    왜냐면 다들 자기 살기도 바빠서요

  • 12. ...
    '24.5.25 9:03 PM (1.235.xxx.154)

    힘내세요
    초1이 가장 힘든거같아요

  • 13. 너무
    '24.5.25 9:08 PM (180.71.xxx.37)

    깊이 받아들이시는거 같아요.
    그런 일로 불면 위경련 오면 나중에는 어쩌실려고요.
    큰일 아니니 그런갑다 하셔요

  • 14. ㅇㅇ
    '24.5.25 9:10 PM (221.158.xxx.119)

    원본을 달라고한건 좀 예민한 반응같아요.
    아이가 반에서 친구들에게 평판이 어떤지 담임이랑 상담해보세요
    원글님 아이가 그렇다는게 아니라 간혹 너무 성격이 쎈 아이가 있으면 주변 엄마들이나 아이들이 피하는경우도 있고 그 아이를 응원하지않고 상대편을 응원하는 경우도 있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74016 90살이상 암ㆍ치매도 유전영향 있을까요? 15 장수집안 2024/05/25 4,058
1574015 갱년기 수면장애 잠깐씩 푹자면 되나요? 6 루비 2024/05/25 3,915
1574014 올여름 기록적 폭염 오나..."물 폭탄도 우려".. 1 ㅇㅇ 2024/05/25 2,452
1574013 대학생들 생활 어떤가요?? 7 ..... 2024/05/25 2,749
1574012 선업튀 보시는 분들 11 날밤 2024/05/25 2,451
1574011 실화탐사대의 거짓 보도! 시애틀 치과의사 사건의 진실을 밝힙니다.. 10 frgnt 2024/05/25 4,919
1574010 10년 넘게 사귄 딸 남친 만나 봐야 되나요? 42 첫만남 2024/05/25 12,060
1574009 아파트에서만 살다가 라피아노 같은곳 가기. 힘들겠죠? 12 ..... 2024/05/25 4,072
1574008 상담 전문 정신과 또는 상담샘 추천 받고 싶어요 2 ... 2024/05/25 760
1574007 이 강아지 뭘까요? 7 .. 2024/05/25 2,264
1574006 국립오페라단 죽음의 도시 추천합니다 2 2024/05/25 1,531
1574005 강형욱은 왜 회사 접어요? 7 근데 2024/05/25 6,690
1574004 그것 아세요 7 진짜 2024/05/25 3,122
1574003 강형욱 영상보니 훈련사 직원이 제일 불쌍하네요 12 .. 2024/05/25 7,764
1574002 경호처 행사에 차출된 군인들…"신분 밝히지 말라&quo.. 11 2024/05/25 4,305
1574001 김호중이고 강형욱이고 지겹네요 13 Ggcgc 2024/05/25 3,281
1574000 나를 살린 서울대부부 11 2024/05/25 8,301
1573999 말을 맛깔스럽게 하는것도 부모랑 닮을까요.???ㅎㅎ 1 ... 2024/05/25 1,066
1573998 변호사가 재산분할 더 받아주겠다고 6 2024/05/25 2,460
1573997 강씨 또 방송 나와서 어깨펴고 상대방한테 호통칠꺼 생각하니 42 강씨 2024/05/25 9,391
1573996 부모되기 힘드네요.. 4 부모 2024/05/25 2,957
1573995 성매매 여성에 650만원 지원금…오피녀는 "너무 적어,.. 5 아니 2024/05/25 3,858
1573994 어남선생 김치찌개 레시피 신의한수 13 어남선 2024/05/25 8,307
1573993 '밥이나 한잔해' 어떤가요? 5 2024/05/25 3,325
1573992 지금 연애남매 보신 분~ 5 오잉 2024/05/24 2,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