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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력사 문제가 자의가 아니라 떠밀려가게 되는 경우가

조회수 : 1,185
작성일 : 2024-05-25 15:33:57

자의보다는 가족들 눈치보여서

어쩔수없이 선택하게  되는 경우가 있을수 있다는것 때문에 반대한다잖아요

저도 그 부분이  걱정이긴하더라구요

 

몇년전 50대였던 지인이 스위스 조력사

자기도 그렇게  가고싶다고 자주 언급하길래 

속으로 저분 우울증인가 싶었는데요

자식들 다 공부 시켜서 잘 되었고

남편도 괜찮은 직업이라 살기도 괜찮았는데 왜 그럴까 싶었어요

 

근데 제가 이제 40대 중반인데.. 저도 슬슬 관심이 가네요

더 살아봐야 뭐하나 싶고

더 좋은날 기대도 안되고

그렇다고

이렇게  죽어도 억울하지도 않고

자식도 남편도 저없이 남겨질  상황이 크게 걱정되지도 않구요

기독교라 조금 걸리긴 하지만..

그게 문제 안되면

저도 조력사 하고 싶어요

우울증인가?뭔가  싶어요

IP : 112.155.xxx.18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휴식
    '24.5.25 4:00 PM (125.176.xxx.8)

    이제 40대 중반이면 시퍼렇게 젊은 나이인데 무슨 말씀을 ᆢ
    괜히 부정적인글 보지 마세요.
    감정적인 사람은 남의 글을보고 휩쓸리기 쉬워요.
    긍정적이고 밝은 글을 보시고 기독교인면 성경읽고
    좋은 목사님 유트브설교 말씀 들어보세요.
    남편도 자식도 걱정이 안되신다니 이기적인 분이시네요.
    반대로 남편이나 자식이 내 앞에서 죽는다고 생각해보세요.
    얼마나 큰 상처로 가슴 아프겠어요.
    인간은 어차피 죽어요.
    사는순간까지는 숙제하듯 열심히 긍정적으로 밝게 사세요.
    이땅에서 내가 할 숙제를 다 끝내면 그때는 죽음이 내 방문을 노크하겠죠.

  • 2. ..
    '24.5.25 4:01 PM (58.236.xxx.168)

    기독교이시면
    스위스안락사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신아연님 책읽어보세요

    지금 사회분위기로는 떠밀려 당할수도 있을것같기도해요
    물론 삶이 더 고통스러워 원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요

  • 3. 유튜브에
    '24.5.25 8:05 PM (211.234.xxx.160)

    일본영화 플랜75보세요
    우리의 미래일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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