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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부모님과 여행같이 가기 싫어요 ㅠ

ㅇㅇ 조회수 : 7,296
작성일 : 2024-05-25 11:14:11

맞벌이라 일년에 두번 5박 6일 정도로

애둘이랑 해외로 여행가는데

항상 같이 가기를 원하세요

지금까지는 가기전까지 말 안해서

다녀오고 나서 아시니 (애들 인스타 등에서 보심)

담에 같이가자

서운하다 하시는데 일년 두번 이 휴가만 바라보고

애 키우고 맞벌이하며 달려오는데

하 저는 여행 진짜 가서 쉬고 싶지 같이 가는거

너무 싫거든요

심지어 두분은 저보다 패키지로 해외더 자주가세요

그런데 자식 여행까지도 같이 가고파 하시니

전 너무 이기적이신거 같고 너무 싫어오

 

IP : 211.246.xxx.132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싫다고
    '24.5.25 11:15 AM (59.6.xxx.211)

    말 하세요. 그걸 왜 못 해요?

  • 2. 헤헤
    '24.5.25 11:15 AM (123.199.xxx.114)

    제가 가면 수발드니 힘들어요 어머니
    패키지 잘다니시면서

  • 3. ...
    '24.5.25 11:16 AM (1.232.xxx.112)

    싫으면 거절하고 같이 가지 마세요.
    서울하다면 죄송하다고만 하시고요.

  • 4. ...
    '24.5.25 11:16 AM (182.231.xxx.6)

    남편 잡아요.
    진짜 노인정도 안다니나 그 시가 눈치없네요.

  • 5. ㅇㅇ
    '24.5.25 11:16 AM (211.246.xxx.132)

    저 핑계아니고 진짜 가서 쉬고 싶어요 라고 나름 싫다고 했어요 그런데도 진짜 올 여름은 어디냐 계속 물어보니 너무 싫어요

  • 6. ..
    '24.5.25 11:17 AM (223.38.xxx.108)

    남편이랑 거셔야죠

  • 7. ..
    '24.5.25 11:17 AM (182.220.xxx.5)

    못들은척 하세요

  • 8. ....
    '24.5.25 11:18 AM (118.235.xxx.68) - 삭제된댓글

    애들 중.고등되면 가족여행도 안 다니려 해요.
    지금, 애들이랑 가족여행 많이 다니세요.
    시부모는 같이 가고싶다---자기 의견 말하는거고,
    님도 계속, 그냥 우리 가족끼리 다니고 싶다고 의견 말하세요.

  • 9. ㅇㅇ
    '24.5.25 11:18 AM (118.235.xxx.157)

    남편애들만 보내고, 님은 호캉스 가세요

  • 10. 그냥
    '24.5.25 11:19 AM (1.236.xxx.114)

    몇번 더 원글님민 다니세요 포기하실거에요

  • 11. 진짜
    '24.5.25 11:19 AM (121.141.xxx.12)

    너무 싫겠다
    그냉 무시하세요. 어쩔 수 없죠

  • 12. 절대요
    '24.5.25 11:19 AM (122.254.xxx.14)

    당신들 생각은 생각이고
    여행은 가기싫은 사람과 절대 가면안되요
    휴가만 바라보고 일해온 내가 그소중한 휴가만 기다려왔는데
    시부모심과?
    절대절대 절대ᆢ싫어요
    한귀로 흘러들으세요ㆍ못들은걸로 하시고
    하늘이 두쪽이나도 싫은건 싫은거잖아요
    아 징글징글하다 정말

  • 13.
    '24.5.25 11:20 AM (118.235.xxx.69)

    아.. 눈치없는 시어머니.. 왜 저러실까요.
    스트레스 받지 마시구요.
    어머니~ 제가 돈 많이 벌면 여행 따로 보내드릴께요. 하고 쌩까세요.
    눈치 없는 분 눈치보다 속터집니다.
    나는 절대 저런 시어머니 되지 말아야지.

  • 14. 아니
    '24.5.25 11:20 AM (121.141.xxx.12)

    직장인들은 그 휴가 하나 바라보고 사는데
    그걸 뺐으면 진짜 지옥

  • 15. ..
    '24.5.25 11:20 AM (223.38.xxx.103)

    가족 여행도 초등까지 밖에 못해요 중고생 되기전에 많이 다녀야하는데 같이 가는게 불편하시면 시부모님은 남편이 모시고 가라하고 거절하는 수 밖에 없겠네요

  • 16. .....
    '24.5.25 11:21 AM (110.70.xxx.188) - 삭제된댓글

    스트레스받으면 손해. 예의바른 돌직구 추천

  • 17. 쉬러가는거라고
    '24.5.25 11:22 AM (113.199.xxx.16) - 삭제된댓글

    부모님 동행하시면 못쉰다고 해요
    직접하세요 괜찮아요
    어차피 이미 서운하신거 더 서운하셔도 달라질건 없고...

  • 18. ..
    '24.5.25 11:22 AM (61.84.xxx.189) - 삭제된댓글

    가지마세요. 안 좋은 기억이 생기고 오래도록 곱씹으며 열 받을 일만 남아요. 관계형성에 더 안 좋죠. 안 보면 안 들을 말을 굳이 가서 보고 듣고 할 이유가?

  • 19. 선택
    '24.5.25 11:23 AM (114.203.xxx.216)

    마음이좀불편해도
    그 서운함을 인정하고 그렇구나하고 끝내야
    힘든게 끝나더라구요
    서운해하지 않았음
    표현하지 않았음 하시겠지만 그건 시모맘이고
    그걸 거기서끝내는건
    내맘인거죠
    좀 불편하고 조마조마하고 그걸 견디는게
    1차과제입니다

  • 20. 어휴
    '24.5.25 11:23 AM (106.101.xxx.158) - 삭제된댓글

    같이 안 가는건 안 가면 되겠지만 그 자체만으로 짜증나는건 어쩔 수 없죠. 또 그러시면 ‘저희 여행 계획은 저희가 알아서 할게요’하세요. 섭섭하다 하시면 그냥 대답하지 마시구요.

  • 21. ...
    '24.5.25 11:25 AM (223.38.xxx.221)

    애들이랑 남편, 시부모만 보내요.

  • 22. 하하하
    '24.5.25 11:26 AM (210.205.xxx.198)

    같이가자하시면
    하하하
    호호호
    웃고마세요

    올여름에 어디갈거냐하시면
    아직잘모르겠어요!!

    이번에는
    같이가자 하시면

    하하하
    웃으시고

    언제갈거냐
    하시면
    글쎄요
    하세요

  • 23. ...
    '24.5.25 11:26 AM (211.234.xxx.188)

    아 진짜 시부모들 눈치좀 챙겼으면 좋겠네요

  • 24. 에고
    '24.5.25 11:26 AM (58.231.xxx.12)

    시어머니 넘 눈치없으시다 가족들만휴가가시고
    한번더 가주세요

  • 25. 이렇게
    '24.5.25 11:26 AM (175.223.xxx.253)

    싫은데 휴가지 친정엄마 끌고 가는 여자들 바글바글 하던데
    왜 그래요? 우리나라 휴가가 몇달도 아니고 1년 한번인데
    친정부모 모시고 휴가 가는 딸들 너무 많죠

  • 26. 어휴
    '24.5.25 11:27 AM (106.101.xxx.158)

    같이 안 가는건 안 가면 되겠지만 그 얘기가 자체만으로 짜증나죠. 또 그러시면 ‘저희 여행 계획은 저희가 알아서 할게요. 신경쓰지
    마세요’하세요. 섭섭하다 하시면 그냥 대답하지 마시구요. 시어머니 감정은 본인꺼니 원글님이 그거까지 감당할 이유는 없다봐요.

  • 27. .....
    '24.5.25 11:27 AM (110.70.xxx.188) - 삭제된댓글

    해외여행 수개월전 예약하는 거 다 아는데, 거짓말하는 거죠. 전 거짓말 안 하자는 주의라 대안을 찾습니다

  • 28. .....
    '24.5.25 11:28 AM (110.70.xxx.188) - 삭제된댓글

    해외여행 수개월전 예약하는 거 다 아는데, 아직 모른다는 건 거짓말하는 거죠. 전 거짓말 안 하자는 주의라 대안을 찾습니다

  • 29. 진짜
    '24.5.25 11:29 AM (1.236.xxx.114)

    싫은걸 참고 하다보면
    상대방은 얘도 좋아서 하나보다하고
    좋은점 한두가지도 다 싫어지게 됩니다
    싫은건 하지 마세요

  • 30. 그냥
    '24.5.25 11:30 AM (118.235.xxx.111) - 삭제된댓글

    솔직히 말하세요
    어머니 저 쉴라고 가는 여행이예요
    부모님 모실라고 가는게 아니고요
    욕한번 먹으세요

  • 31. ....
    '24.5.25 11:30 AM (14.33.xxx.47)

    자꾸 저딴 소리하니까
    며느리들이 시가랑 얘기하길 싫어하는거에요.

  • 32. 간단
    '24.5.25 11:33 AM (73.148.xxx.169)

    내가 안 가면 됩니다. 핏줄들끼리 가던가 말던가 ㅎㅎ

  • 33.
    '24.5.25 11:37 AM (211.57.xxx.44)

    같이가자하시면
    하하하
    호호호
    웃고마세요

    올여름에 어디갈거냐하시면
    아직잘모르겠어요!!

    이번에는
    같이가자 하시면

    하하하
    웃으시고

    언제갈거냐
    하시면
    글쎄요
    하세요
    2222222222

    다른말하지마시고 앵무새처럼
    스트레스받지마세요
    원하는 답을 못들은 시부모님이 스트레스 받으시고
    원글님은 앵무새 하하하하 ^^

  • 34. 무시
    '24.5.25 11:38 AM (99.239.xxx.134)

    휴가를 늦게 받아서 아직 못정했어요 무한 반복
    괜히 진지하게 대화를 시작하지 마세요
    저희가 쉬고 싶어서요~~ 이러면 아니 우리가 너흴 귀찮게 하는 것도 아니고 등등 자꾸만 대꾸가 들어와서 말이 길어져요

    그냥 아직 몰라요 다 비싸네요 무한반복

  • 35. ㅇㅇ
    '24.5.25 11:41 AM (59.6.xxx.200)

    아이들과만 가고싶다고 남편시켜 솔직히 여기하세요
    근데 해외여행 사실을 인스타 통해 사후에 아시게하는건 매우 안좋아보여요
    애들만 챙기기도 힘들어서 가족여행은 저희끼리만 가겠습니다 다음달에 스페인으로 일주일 갑니다 이렇게 미리 얘기하세요
    처음만 힘들고 또 적응하십니다

  • 36. ..
    '24.5.25 11:43 AM (211.51.xxx.213)

    저런 사람부류정말싫다
    기본도 눈치도없고

  • 37. ...
    '24.5.25 11:48 AM (182.231.xxx.6)

    이 글 보고 찔리는 시가분들!!!
    우리 며느리는 싫다고 안하던데?
    다 뻥이에요.
    안간다 못간다하면 뒤로돌아 입찢어질거에요.
    늙은 남편이랑 둘이가면 뭔 재미냐구요?
    마음을 곱게써야 손주 며느리 한번이라도 더 봐요.
    제발 그 마음 넣어두세요.

  • 38. ㅇㅇ
    '24.5.25 11:49 AM (210.126.xxx.111)

    이게 바로 시가갑질이죠
    아들며느리와 충분히 여행같이 가고 싶을수 있죠
    그렇다면 의향을 물어보고 거절하면 받아들이면 되는데
    이런 식으로 무대뽀로 나를 모시고 여행가라는 압박이 들어오는 건 그냥 갑질이죠

  • 39. 이런 글 보면
    '24.5.25 11:51 AM (124.216.xxx.79)

    진짜 나이 잘 먹어야지..
    낄끼빠빠?
    원글님 힘들겠어요.
    대우받는 노인이 되자!

  • 40. 에휴
    '24.5.25 11:56 AM (59.5.xxx.170)

    에비랑 여행 가고싶으시죵?
    남편한테 얘기할게요.
    어머니 모시고 여행가라구~~~~~~~~

    어머니 저 여행 다녀오면 에비랑 여행가세요~

  • 41. 음..
    '24.5.25 11:59 AM (125.176.xxx.139)

    저는 아이가 초등일때까지 여름휴가때 시부모님과 같이 여행다녔어요.
    일년에 한 번있는 여름휴가를요.
    남편이 일년에 딱 한번만 휴가내서 여행갈 수 있거든요.

    중등되선, 제가 이혼할 각오하고, 같이 여행가기 싫다고 말했어요.
    집안에 큰 파란이 일었지만, 견뎠어요.
    거절을 하세요.
    서운해하시면, 서운해하시도록 두세요. ㅓ
    원글님, 파이팅!

  • 42. .........
    '24.5.25 12:05 PM (121.168.xxx.40)

    남편 잡아요.
    진짜 노인정도 안다니나 그 시가 눈치없네요. 22222222222222222

  • 43. ...
    '24.5.25 12:06 PM (175.116.xxx.96)

    애가 인스타할정도면 유아도 아닐테고 최소결혼10년 이상은 지났을텐데 좀 단단해지셔야합니다.
    다른분 조언처럼 님은 그냥 호호 하면서 몰라요, 아범이 정할거에요만 되풀이하시고, 남편을 잡으세요.
    어차피 애들 중.고등되면 학원,시험때문에 가족여행도 제대로 못갑니다. 몇년 안 남았을텐데 그거라도 네식구가 즐겨야하지 않을까요?

    남편이 말이 안통하면 남편과 시부모만보내고 님은 애들이랑 다른데 가세요. 애들도 그걸 더 좋아할지도 몰라요
    저도 애들 어릴때 양가부모님들이랑 많이 다녔어요.
    그런데 큰애 초3정도부터 우리가족끼리만 다녔는데 큰애가 엄마, 나 우리가족끼리 오니까 너무 좋다.그러더군요ㅠㅠ

  • 44. ...
    '24.5.25 12:08 PM (223.62.xxx.160)

    1번은 네가족 다녀오고.
    한번은 남편을 시부님이랑 가라하고..원글님은 애들이랑 다녀오세요.

  • 45. .........
    '24.5.25 12:08 PM (121.168.xxx.40)

    자꾸 저딴 소리하니까
    며느리들이 시가랑 얘기하길 싫어하는거에요. 222222222222222222

  • 46. 이번엔
    '24.5.25 12:08 PM (211.234.xxx.168)

    안가요.하시고
    그냥 몰래다녀오시고 그놈의 인스타좀 올리지말라고하세요.
    공개 설정을 바꾸든가.

    그리고
    남편 뭐합니까?
    주말에 남편이 가끔 국내는 모시고다닐수 있지만
    며느리동행 해외여행은 불가하다고 못박으라고하세요.

  • 47. ..
    '24.5.25 12:42 PM (223.38.xxx.187)

    내가족과 여행가는게 뭔 죄도 아닌데
    뭘 숨기며 , 뭔 SNS 공개설정까지 바꿀일인가요
    언젠가는 알게될일이고
    한번 불편해도 이해시켜야 할일은 말해야죠.
    “ 직장생활중에 이 두번이 낙이다!!
    편안하게 다녀오고 싶다! ”
    남편시키던지, 아니면 직접 말하시던지!!
    예의를 갖추되 단호하게 말하세요.

  • 48. ...
    '24.5.25 12:56 PM (106.101.xxx.121)

    저도 시부모지만 그 시부모 너무 눈치없고 ...
    평소 패키지로 다닌다면서 왜 그럴까?
    서운하기는 뭐가 서운한지 원

  • 49. ㅇㅇㅇ
    '24.5.25 12:57 PM (121.162.xxx.85)

    남편 뭐해요?
    서운해해도 남편더러 확실히 말하라고 시켜요

  • 50. ...
    '24.5.25 1:35 PM (211.179.xxx.191)

    귀막고 모른척 하세요.

    저도 대답하기 곤란하거나 저 압박하는 말은 그냥 대꾸 안하고 듣고 흘려요.

    어차피 같이 안가실거면 그 정도가 최선이죠.
    그분들이 같이 가자는 말을 알아서 안하길 바라는건 포기하세요.

    노인들은 안간다 말해도 또 같이 가자고 할걸요.

  • 51. 혹시
    '24.5.25 1:38 PM (211.234.xxx.160)

    생활비 보조라도 받으시나요?
    아님 다른걸로 갑의 위치이신가요?
    아니라면 ㅜ

  • 52. 원글이
    '24.5.25 1:47 PM (183.96.xxx.54)

    저도 남편은 그냥 갈등이 생길거 같으면 피해버리자 라는 성격이라 그냥 대강 모른척 하며 지낸거 같아요 그리고 맞벌이 하며 경제적 도움 육아 도움 받은적 없어요 그냥 두분끼리도 거의 매달 국내외 여핱다니시면서 자식여행지 끼고 싶으신지 저런 이야기가 나올때 마다 그냥 너무 싫어서 하소연 해봤습니다

  • 53. ..
    '24.5.25 1:49 PM (223.38.xxx.124)

    시가 이야기 올라오면
    결혼할 때 돈 받았으면 을이니 참아라 이런 식 댓글 보이던데
    돈 받아서 을이 된 게 아니라
    남편이 자기 부인을 시부모 앞에서 을 만드는 남편이라 그런 것임.

    돈 주고도 말 안하는 시부모는 말 안하고
    안 주고도 말하는 시부모는 말함.

    그걸 용인하냐 안하냐는 남편 몫이고
    용인하는 남편이랑은 못 살겠다면 이혼해야하는데
    아이 있으면 이혼이 쉽지 않음.
    그러면 그냥 시가에 을 입장으로 사는 걸 받아들이고 살게 됨.

    그래서 황혼 이혼도 늘고 그냥 이혼도 세계 최고인 것...

  • 54. 배에 힘 딱주고
    '24.5.25 2:00 PM (114.203.xxx.205)

    시모가 저 혼자 있을때 저러다 대답 안하니 거절 못하는 남편있을때 또 반복반복. 시부 있을때 보란듯이 얘기하더라구요.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저도 시부있는 자리에서 단호하게 거절했어요.

  • 55. ㅇㅇㅇㅇㅇ
    '24.5.25 2:27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1.애들인스타에서 시부모님을 거절해야죠
    2.그냥 아직애들어리니 우리가족끼리 다녀올께요
    라고 남편이 말해야합니다
    며느리가말하면 죽일ㄴ

  • 56. .....
    '24.5.25 2:51 PM (180.69.xxx.152)

    시부모랑 다녀오면 친정 부모님도 같이 가자고 하십니다....라고 한번 해보세요.

    원글님 시모 뭐라고 지껄일지 궁금하네요.

  • 57. 윗분
    '24.5.25 3:53 PM (175.199.xxx.97)

    오 좋은방법이네요

  • 58. ..
    '24.5.25 4:52 PM (61.254.xxx.115)

    모른척해야죠 우리애들 인스타 나도 모르는데 할미가 본다구요?
    그것도 헉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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