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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까지 보태야하나 싶지만

조회수 : 4,449
작성일 : 2024-05-24 21:23:57

직원이라는 사람 주장은 띄엄띄엄 봤어요.

해명 영상은 어쩌다보니 다 봤네요.

사업자 계약인데 퇴직금 부분 의아했고요.

노견 옥상 방치 부분은 다른 대안이 있었을지 모르겠어요.

부모를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에 모실 때 기준이 식사와 배변이거든요. 콧줄 끼우고 기저귀 써야 하는 상황이면 사회생활 하는 자식이 돌보기 힘들어요. 설사 전업주부 자녀라도 오래 버티기 힘들고요. 근데 노견 옥상 방치한 게 제일 화난다고 분개하는 분들 그럼 일하는 사무실에 데리고 있어야 했을까요? 아니면 집에 뒀다면 일하는 사람이 돌보아야 하는데 전적으로 그 일 하는 사람이면 모를까 가사도우미나 베이비시터에게 그런 일까지 못시켜요. 진심으로 궁금합니다.  

CCTV는 위험한 상황, 주장 대립이 있을 수 있는 곳이라 설치 필수라고 생각해요. 법적으로도 문제없으니 자신있게 얘기하겠죠. 저는 녹음이 필수적인 직군이라 상대방에게 동의 구하지만 거부하는 경우 진행할 수 없다고 안내합니다. 

IP : 211.234.xxx.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5.24 9:26 PM (49.165.xxx.76)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레오를 옥상에 방치한 걸
    그럴 수 있다고 보시는 건가요?
    반려동물 컨텐츠로 떠서 관련 사업까지 하는 사람이에요.
    지금 이걸 쉴드 치시는 거예요?
    진짜 할 말이 없네요.

  • 2. 그 넓은
    '24.5.24 9:27 PM (175.117.xxx.137)

    사업장에 햇볕쨍쨍 옥상밖에 자리가 없단말입니까

  • 3. 이미지관리용
    '24.5.24 9:29 PM (121.167.xxx.176)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이 안되면
    안데려왔어야죠.

    본인이 데리고 왔잖아요.
    본인 이미지 관리를 위해서요.
    이미지를 위해 데리고 왔으면 관리를 해야죠.

    그게 직업인 사람이
    설마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몰랐다고는 안하겠죠?

  • 4.
    '24.5.24 9:30 PM (119.196.xxx.139)

    왜 자꾸 방치라고 하는 건지?

    사무실에 데리고 출근해서
    본인은 일하러 가야하니까
    그나마 개에 관해 잘 아는 훈련사들이 있는 곳에
    두고 간 건데...

    하는 일 다 그만두고 레오만 돌보며 살았기를 바라는 건지?

  • 5. ..
    '24.5.24 9:30 PM (223.38.xxx.11)

    원글님 개 고양이 키우는 사람들 가족으로 여기고 키워요
    우리나라 여름 동남아와 비슷한 더위구요
    노견은 더위추위 조절 어려워서 동물 키우는 분들 여름엔 에어컨 겨울엔 난방 신경쓰고 살아요
    아주 취약계층이거나 열악한 보호소 제외구요
    저렇게 돈이 많은데 그 건물에 레오 공간 하나 마련 못 한다는 건 견주들이 보기엔 싸이코패스급이에요

  • 6.
    '24.5.24 9:30 PM (211.234.xxx.4)

    대안이 궁금하다는 건데 무조건 비난부터 하면...ㅠㅠ
    사람은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이라도 있지만 배변장애 있는 노견은 어떻게 보살피는 게 최선일까요?

  • 7. 방치라고
    '24.5.24 9:35 PM (182.212.xxx.75)

    하는 사람들은 노견은 커녕 파보장염걸려 피똥 중줄싸는 강아지 케어한번 안해 본 사람들이니 이해 못하죠?!
    욕창하나 없었으면 방치가 아니에요. 노견 건강은 하루가 달라요.

    다들 역지사지 좀 하세여.
    당하고 겪어 본 사람들만 이해가 가고 공감하는 부분이 있어요.에휴

  • 8. ㅇㅇ
    '24.5.24 9:36 PM (116.42.xxx.47)

    은퇴견들은 은퇴하고 여러병이 한꺼번에 많이 와요
    평생 욕구 참으며 사람들 위해 고생한거 알기에
    은퇴견 입양자들 많은 준비를 미리 합니다
    사업으로 바쁜 강씨가 은퇴견을 데려간건 욕심인거죠
    누구보다 개를 잘 알고 있었텐데
    아픈 노견 더운 여름 사무실 한켠 만들어
    에어컨 틀어주는거 그게 그렇게 힘든가요
    그 업계 탑위치에 있는 사람이 그 정도 여유는 있잖아요

  • 9.
    '24.5.24 9:37 PM (118.235.xxx.182)

    돈 많잖아요. 육아돌보미 쓰듯 반려견도우미라도 써서돌봐야지요. 무려 개통령인데.

  • 10.
    '24.5.24 9:37 PM (211.234.xxx.4)

    점둘님 의견이 대안이 될 것 같긴 한데 에어컨 나오는 실내 공간에 자리를 만들어둔다는 거죠? 근데 다른 사람들에게 폐를 끼치지 않아야할텐데 배변장애 있으면 냄새 심할 거라...아니면 닫힌 공간? 그럼 감금했다는 말이 나올 수 있을 것 같은데...저는 반려동물은 어릴 때만 키워봤고 거동 못하는 시부모님 두 분 다 십년 가까이 집에서 간병했어요. 기저귀 아무리 자주 갈아드려도 그 냄새 견디기 쉽지 않았어요.
    그래서 정말 궁금해서 하는 질문이에요.

  • 11. ㅇㅇ
    '24.5.24 9:41 PM (116.42.xxx.47)

    궁금하시면 유튜브에 아픈 노견 돌보는 영상들 많으니까
    직접 찾아보세요

  • 12. 원글님
    '24.5.24 9:44 PM (221.141.xxx.244) - 삭제된댓글

    강형욱 옹호하는 듯한 글 쓰고 비판 댓글 달리니
    대안이 궁금하다는 건데 무조건 비난부터 한다고
    댓글 쓴 분들 이상하게 만드시네요.
    에어컨 가동되는 실내 얘기에는 대안이 될 것 같다면서도
    냄새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 민폐라고...
    결국은 옥상에 둘 수밖에 없었다고 쉴드치는 거잖아요ㅋㅋㅋ

  • 13.
    '24.5.24 9:46 PM (118.235.xxx.182)

    견디기 쉽지 않아도 부모니까 했잖아요. 강아지도 마찬가지예요. 돈 없으면 미안하다 아프지말고 좋은세상가라고 안락사할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강씨는 끝까지 돈의 힘을 빌려서라도 돌봤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돈주면 강아지 좋아하는 사람은 냄새도 이겨내고 다 합니다.

  • 14. 위에 보세요
    '24.5.24 9:54 PM (218.50.xxx.141)

    옥상 사진 올라왔어요. 훌륭하던데요.
    천연잔디에
    무슨땡볕 타령들이래?

  • 15. 황당
    '24.5.24 9:55 PM (211.234.xxx.4)

    본인 생각과 다르면 ㅋㅋㅋ 거리며 조롱하나봐요. 짧게 썼지만 시부모 모신 시간은 그냥 고통스러운 시간이었어요. 집에 들어가면 냄새부터 나는데 환기하고 방향제 쓰고 별 짓을 다 해도 없어지지 않아요. 효자 남편의 고집으로 그랬지만 아이들도 그 시간을 고통으로 기억해요. 그 기억이 너무 생생해서 대안이 있을까 싶어 쓴 글인데 쉴드는 무슨. 어릴 때 고양이 잠깐 키웠고 강아지 관심 없어 강형욱씨도 이전까지 별 관심 없던 사람이고요.

  • 16. .....
    '24.5.24 9:59 PM (118.235.xxx.119)

    옥상 사진보고 오세요 보시고도 시멘트 바닥에 방치 어쩌고 하면 할말이 없구요

  • 17. ㅠㅠ
    '24.5.24 9:59 PM (211.234.xxx.4)

    조롱 댓글 삭제할거면 왜 쓴 건지...

  • 18. 옥상이
    '24.5.25 4:45 AM (118.235.xxx.63)

    천연잔디든 시멘트든 차양막이 있든 없든 뜨거운 해 받아야 하는 곳은 맞고 그 곳에서 힘들게 마지막을 보내다 간것도 맞긴하죠 금방 갈 노견이라도 좀 서늘한 곳에서 있었다면 싶은마음인거죠 가정견들은 더우면 에어컨도 약하게 틀어놓고 나가잖아요 강형욱씨도 그게 최선이라 생각한거겠죠 다들 생각은 다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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