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해 건강검진에 골다공증 있다고했는데
아 그렇구나하고 말았어요.
그러다 팔 부러지고 나서야
아 약을 먹어야하는구나해서
병원가니 일주일에 한번 먹는 약을
한달치 네알 처방해주었어요.
심각한 수준이라네요.
근데 동생은 주사를 맞는다네요.
한달에 한번.
알약도 일주일마다,한달마다,이런식으로 먹는
약이 있는데 일주일 마다 먹는걸 주셨는데
주사도 그런가보더라구요.
먹는것과 주사의 차이,
섭취나 주사기간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매해 건강검진에 골다공증 있다고했는데
아 그렇구나하고 말았어요.
그러다 팔 부러지고 나서야
아 약을 먹어야하는구나해서
병원가니 일주일에 한번 먹는 약을
한달치 네알 처방해주었어요.
심각한 수준이라네요.
근데 동생은 주사를 맞는다네요.
한달에 한번.
알약도 일주일마다,한달마다,이런식으로 먹는
약이 있는데 일주일 마다 먹는걸 주셨는데
주사도 그런가보더라구요.
먹는것과 주사의 차이,
섭취나 주사기간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저는 6개월 간격으로 주사 맞아요.
수치가 안좋을수록 주사가 효과적이고
요즘 주사가 3세대? 주사라고 들었는데
주사가 부작용이 덜하다고 해요.
약은 일주일에 한번 먹는거,
한달에 한번 먹는거 있고
주사는 3달에 한번, 6개월에 한번 맞는거 있어요.
6개월에 한번 맞는 주사는 칼슘제 복용을 해야한다고해서 3달에 한번 맞는 주사 맞았어요.
담날 온몸이 두드려맞은거처럼 몸살나서 한달에 한번 먹는 약으로 바꿨어요.
약은 공복에 먹어야하고 약 먹고나서 한시간 동안은 음식물 섭취 안되고 누워 있어도 안돼요.
다시 주사로 바꿔볼까 고민중입니다.
싫어해서 일주일에 한알 먹는데 일어 나자마자 물 한컵에 한알 먹고 30분 동안 아침 준비하거나 요가하고 식사후 처방해준 칼슘은 매일 먹어요.
심각한 -4.1에서 일년후에 -3.4 됐네요 아직도 많이 높지만 효과는 좋은것 같아요.
뭐든 의사샘이랑 상의해서 꾸준히 해보세요.
검사해서 수치나오면 알맞는 약이나 주사 처방을 해줍니다.
저도 5년째 주사 맞고 있어요.
매년 골다공증 수치 확인해야 의료보험 적용 가능해요.
방치하지 말고 꼭 치료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