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폰 좋아하는 지코 글 사라져서 아쉬워요
중국직구는 금지품목에서 kc인증 업체만 때돈 버는 구조인데 그런 흐름에 관심 가져주세요
강형욱 김호중은 다르게 입증할 게 없음을 대중이 충분히 알았어요
황금폰 좋아하는 지코 글 사라져서 아쉬워요
중국직구는 금지품목에서 kc인증 업체만 때돈 버는 구조인데 그런 흐름에 관심 가져주세요
강형욱 김호중은 다르게 입증할 게 없음을 대중이 충분히 알았어요
MB때는 계약직 도입해서 중간에서 수수료 떼어먹는 구조만들어 지들은 놀면서 돈벌더니만
윤씨는 KC인증 이런 개같은 정책 만들어서
또 국민들 푼돈 뜯어먹겠다는거군요
무지몽매한 국민들은 저런 짓거리를
눈앞에두고 김호중.민희진.강형욱등등
다른 이슈거리에만 부르르 부르르
인증 민영화로 중국놈들 밀어주는 구조임
박종훈 기자 - 직구금지가 알리와 테무에 더 유리하다! 중국이 항의는 커녕 더 반기는 이유
5월 16일 정부가 사실상 직구를 금지하는 조치를 내놓았습니다. KC인증을 받아야 직구가 가능하도록 만들겠다는 건데요, 그런데 알리와 테무는 이미 5월 13일에 KC인증을 받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국민들보다 알리와 테무가 먼저 KC인증 의무화를 안 것이 아니냐?
이런 합리적 의심이 들 수 있는 상황인데요, 그게 아니더라도 알리와 테무가 KC인증 의무화를 무서워하기는 커녕 무시하는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오히려 한국 시장에 대한 장악력을 확장하는데 활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i8Zs1-fJy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