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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계연씨

금요일 조회수 : 1,321
작성일 : 2024-05-24 08:24:07

가 돌아가셨네요

주부로 집 인테리어 주목받다  업계에서

성공하신 분, 즈음에는 인테리어보다 패션으로

근황을 알리더니...

개인적은로 표정이 늘 어둡다? 침울하다로 보였는데

지병때문에 그런게 아닌가 싶기도 했네요

지병으로 가셨다고 아들이 적었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IP : 112.154.xxx.22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스타
    '24.5.24 9:21 AM (211.168.xxx.61)

    아들이 올린 글 봤는데 깜짝 놀랐어요
    평소에 체력 자체가 약하다고 느껴졌는데
    지병이 있어서 그런가봐요
    옷이 좀 비싸긴 해도 작년에 두어개 사긴 했는데..
    온라인에서 알았어도 돌아가시면 좀 마음의 여운이 남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 로로
    '24.5.24 9:28 AM (118.41.xxx.24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누구신지 모르겠습니다ㅠㅠ

  • 3. ....
    '24.5.24 10:49 AM (121.165.xxx.30)

    너무 갑자기 ...평소에 몸이 안좋은가 했지만
    얼마전까지도 물건도 팔고 그러길래 너무 갑자기 떠나셧네요 놀랫어요
    안타까워요

  • 4. ..
    '24.5.24 7:13 PM (58.124.xxx.98)

    이 분 옛날에 막 인테리어붐 일어 날때 여성잡지에
    가끔 등장하던 분인데(신경옥씨도 청주살때 막 시작)
    어느날 너무 유명해져서 열심히 사셨구나 했는데
    너무 뜻밖이네요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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