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6시반에 출근을 해서
늘 베란다 창문을 열고 차가 나가는걸 보는데,
어느 부지런한 댁에서 생선조림을 하시나봐요.
50평생 아침엔 식욕이 없어서 아무것도 못 먹는데
오늘은 흰 쌀밥에 생선조림 해서 밥 먹고 싶단 생각이 들어요.
뱃속에서 꼬르륵 꼬르륵
ㅎㅎ 참 희한하네요.
갑자기 엄마 보고싶다..
남편이 6시반에 출근을 해서
늘 베란다 창문을 열고 차가 나가는걸 보는데,
어느 부지런한 댁에서 생선조림을 하시나봐요.
50평생 아침엔 식욕이 없어서 아무것도 못 먹는데
오늘은 흰 쌀밥에 생선조림 해서 밥 먹고 싶단 생각이 들어요.
뱃속에서 꼬르륵 꼬르륵
ㅎㅎ 참 희한하네요.
갑자기 엄마 보고싶다..
아침에 이런 글 좋네요 ㅎㅎ 생선조림 안좋아하는데 저도 입맛 도네요
읽으니 저도 울엄마가 해주는 생선조림 먹고싶네요.
며칠 전에 무 넣고 고등어 조림 해먹었어요
문제는 밥도둑이라는거ㅜ
전 생선조림 무를 더 좋아해서 남편이 핵이득이에요 ㅎ
넘 먹고 싶네요